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특수목적관광(SIT) 사업을 민간 중심 체제로 운영한다. 관광상품의 전문성과 현장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2026년부터 '전북 특수목적관광(SIT) 브랜드상품 마케팅' 사업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하고, 이를 수행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민간 전문기관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활용해 전북형 특수목적관광 브랜드상품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수목적관광(SIT)은 전통문화 체험, 태권도 수련, 한복·한식 체험, 문화·예술·스포츠 교류 등 특정 관심과 목적을 가진 관광객이 방문하는 형태의 관광으로, 일반 관광보다 체류기간과 소비 수준이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로 평가된다. 도는 전북의 전통과 문화, K-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개발하고, 목적형 관광단 유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탁사무는 전북 특수목적관광 브랜드상품 기획과 홍보, 특수목적 관광단 유치, 국제관광 교류행사 및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 전북 관련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마케팅 등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와 소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도기박물관이 이달 9~13일 ‘2026년 생활도예 및 전문도예 교육’ 신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예를 영암군민의 생활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산하고, 단계별 전문 교육으로 취미부터 자격증, 공방 창업까지 나설 수 있는 지역 도예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것. 특히, 3년째 운영 중인 전문도예반은 도예기능사 자격증 취득과 창작, 창업, 지역 작가 활동 연계를 목표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운영한다. 생활도예반은 3~5월 매주 목·요일, 전문도예반은 3~11월 매주 수·목·금 요일 오후 2~5시 운영된다. 20명을 모집하는 생활도예반은 영암군민 누구나, 10명을 선발하는 전문도예반은 도기박물관 도예교실 수강생 또는 도예 관련 교육 이수자가 신청할 수 있다. 생활도예반은 전문 도예작가의 지도로 도기 제작 기초과정부터 다양한 기법, 생활 도기 제작까지 배우고, 교육 수료 후에는 전시 참여, 동아리반 가입 등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전문도예반은 물레 성형, 장식기법, 도예 이론 등을 거쳐 도예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 &n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규 가족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딸기타르트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특화공간인 ‘맛있는 연구소 요리실’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한 가족 8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타르트 시트를 다루고, 크림을 올리고, 딸기를 장식하는 전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요리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완성된 결과물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족 참여형 체험활동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추가 운영 요청 등 지역 청소년 가정의 수요를 반영해 2026년 신규 청소년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물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 6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인 단체이며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회원이 5인 이상인 단체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단체는 최근 1년 이상 문화예술 관련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동일 사업으로 국가나 다른 지자체·공공단체 등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 등 공연 부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기획 부문이다. 신청은 서산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부서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참여단체를 선정한 뒤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과 3일 양일간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2일(월) 강서소방서를 찾아 지역 화재 발생 현황과 주택 내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파악하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난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어느 때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양기관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이 울려 초기 대응에 효과적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감지기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3일 오후에는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와 마곡지구대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차량 통행이 많고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에 대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시는 3일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며,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3일 오전 8시,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농공단지 패키지사업의 일환인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위농공단지 내 노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군위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의 최종 디자인과 설계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조성 및 외벽 정비 등 대대적인 경관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로 및 가로 환경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인력 유입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수는 “농공단지 내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시가 연초부터 국비 확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관계자들은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의 2027년 예산안 조기 편성 기조에 발맞춰 춘천시가 국비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허영, 서삼석, 강득구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났다. 춘천시는 이 자리에서 △평화경제특구 춘천 지정 △춘천 은퇴자 마을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공연형 아레나 건립 △기업혁신파크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평화경제특구는 현재 통일부에서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교육‧행정‧문화 복합단지형 특구를 춘천에 유치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춘천시는 의료·복지·주거·여가를 통합한 정주형 은퇴자마을 구상을 설명했다. 시는 이를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복합지구로 전국 선도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재개 가능성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2월 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연구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방향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는 광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항만·물류·에너지·해운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국가 정책 연계를 통해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현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북극항로 경제권이자 호남권 수출입 관문인 광양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정치권과 전라남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산업 육성, 연구기관 유치 등을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거점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과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 다양한 농업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총 12억 1,8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만 15세부터 87세(일부 상품 84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의성군에서는 2024년 6,462명, 2025년 6,466명이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골절·사망·실손 보상 등 총 2,190건의 사고에 대해 12억 2,6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사업은 2억 8,000만 원 규모로, 농업인 또는 농기계를 소유·관리·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피해를 보장하며,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보험 대상 농기계는 총 15종으로, 올해부터 농업용 지게차가 신규 포함됐다. 2025년에는 충돌·접촉 등 농기계 사고 34건에 대해 총 1억 1,3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1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후계농 선정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후계농 사업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사항 이행 여부 점검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청년후계농 육성자금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이번 간담회가 청년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경기도 4년 연속 청년후계농 선발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기간은 2026년 4월까지 운영되며, 사과‧배 등 주요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며, 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가 준수해야 할 사항으로 ▲궤양 부위 제거 ▲적기 약제 방제 ▲과수원 예찰 강화 ▲과수화상병 관련 교육 이수 등을 강조했다. 병 증상이 의심되는 궤양 부위는 즉시 제거하고, 농작업 도구는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방제 약제는 시기에 맞춰 살포해야 한다. 수시 예찰을 통해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 교육 이수를 통해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점기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부발읍 소재 토마토어린이집 원아들이 2월 3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 121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토마토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린이집 텃밭에서 직접 기른 농작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재배부터 기부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토마토어린이집은 수년째 설 명절을 앞두고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최경수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키운 농작물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무척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나눔의 씨앗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밝은 에너지가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이번 나눔이 부발읍민들에게도 큰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동절기간 관내 동시다발적 농지성토로 인한 각종 주민불편 및 피해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도·단속 강화, 감시단 채용, 농지성토 교육, 전직원 주말 비상근무 감시 체계를 확대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 농지 불법 성토 상시 단속을 전담하는 인력을 채용하는 등 불법농지 성토 및 농지성토 인허가의 성토높이 준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위법 여부를 실시간 지도 관리 및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주민 불편이 제기된 대형차량 통행 지적에 대해서도 지도관리 강화가 추진되고 있다. 성토 차량이 주로 이용하는 일부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 금지 구간으로 지정되어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포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차량 통행금지구간 CCTV 시범 설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운영 방식에 대한 보안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불법 성토 단속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농지 성토와 관련된 비산먼지 신고, 개발행위 허가 등 인허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공사 중지 통보를 실시하며, 위반사항에 따라 원상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45명, 전직 111명, 정년(명예)퇴직 217명 등 교원 5,093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내용은 교장 승진 22명, 교(원)감 승진 23명, 교장 중임 22명, 교장공모 5명, 전직 111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123명, 정년(명예)퇴직 등 217명, 교사 전보·파견 4,402명, 교사 신규임용 168명으로 전체 5,093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규모의 변화 및 학교 상황을 고려한 교원 배치로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으로 공교육 혁신의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체감 경기가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인제군은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과 요금 과다 인상, 담합 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학계,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계획 및 급여 제공에 관한 심의, 자문,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님들과의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사회보장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