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제38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산 관내 초·중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 9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 등 안산 교육 가족 1,5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으며, 이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주관 대회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안산 체육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종목별 수상자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안산시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행복한 도전’과 ‘따뜻한 배려’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이러한 소중한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모든 학생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로 가는 안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 중인 빛올양조연구소(대표 김비성)가 대표 제품 ‘일월삼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전통주류)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매년 분야별 우수 주류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경남 최고으뜸주로 선정된 ‘일월삼주’는 풍부한 향과 맛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빛올양조연구소는 군북면에 소재한 전통주 청년창업기업으로, 군이 추진 중인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지난 2024년 선정됐다. 화비, 일월삼주 등을 선보이며 큰 폭의 매출 증가와 함께 해외 수출, 전국 단위 판로 확대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군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공모를 거쳐 2024년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2025년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을 일축하고 ‘가격 동결’ 기조를 확고히 하며 시민들에게 무분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하남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거나 예정하지 않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을 수립하고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는 등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급 부족이나 가격 인상 루머로 인한 사재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무분별한 대량 구매는 실제 봉투가 필요한 이웃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협조해 달라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급 관련 문의 급증으로 전화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모든 시민이 원활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철저한 수급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기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 확대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사)가치있는누림에서 ‘2026년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협의회에는 기존 참여 기관인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관내 대학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더해 ▲안산시 자살예방센터가 새롭게 참여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취업 지원을 넘어 우울과 고립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까지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구직 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자문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청년도전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정책 보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 194명을 발굴하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청년의 상황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살랑이는 바람에 연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벚꽃과 함께 마포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온다. 마포구는 이러한 봄의 순간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4월 3일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 벗과 함께 꽃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봄날의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 사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 뒤, 오후 4시 개막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이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벚꽃 퍼포먼스와 봄의 정취를 한층 끌어올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마포만의 감성과 생동감을 무대 위에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이 조성된다.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광장, 토정로 일대에는 꽃과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촬영공간이 준비돼 방문객들은 특별한 봄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또한 마포새빛문화숲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물론,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로 진학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총 1만775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만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 외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외 중‧고등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에 있는 학교로 진학하는 중·고등학생에게도 동일하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단, 타 지자체나 교육청에서 교복지원금 등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교복 ▲의류 ▲신발 ▲도서 ▲문구류 ▲전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는 지난 3월 21일 ‘고객의 날’을 맞아 실시한 ‘수영장에서 체험하는 스쿠버다이빙 무료 특강’을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이색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기획됐으며, 주요 운영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높은 참여도 및 호응 이번 강습은 총 2회차(회차당 6명, 총 12명) 규모로 운영됐으며, 접수 시작 1분 미만 내 전 회차 신청 마감, 행사 당일 신청자 12명 전원 참석(No-Show 없음)으로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행사 후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다는 피드백을 남겼으며, 한 참가자는 “우리 지역 스포츠센터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직접 배워볼 수 있어 설레었고,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주요 교육 내용 및 안전 관리 잠수 원리, 수중 수신호, 안전 수칙 및 장비 사용법 숙지 등의 이론 교육 및 전문 강사의 밀착 지도하에 수중 호흡, 부력 조절 등 실기 교육을 실시했고, 사전 안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2023년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시행 중인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교사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여부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고, 수사기관이 이를 사건 처리 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한 장치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는 의견을 제출한 사안 중 75.8%가 그대로 입건․송치되는 등 교원 보호라는 당초 취지가 현장에서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사실상 교육감의 의견이 수사 단계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을 지도하다 신고된 사안에 대해 교육감 의견서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절차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25~26일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 초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해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25일은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26일은 중고등학교 담당자로 나눠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분리·긴급조치, 전담조사관 제도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급별 사안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해 다양한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학생 간 갈등을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기 대응과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지도에 중점을 두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에 집중해 왔다. 이를 위해 도입한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 제도는 피해 학생과 보호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여성 축산인들의 가축 진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여성 축산인 동물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함께 여성 단독으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이 직접 대동물을 진료하거나 보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기존 소규모 영세 농가 지원 사업이 월 1회 10만 원의 진료비 중 최대 5만 원만 지원해 현장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폭을 대폭 넓혔다. 새로운 지원 계획에 따르면, 관내 여성 축산인 2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진료비 20만 원 중 최대 10만 원(50%)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은 농가가 먼저 진료비를 지불한 뒤 관련 서류 확인을 거쳐 정산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횡원규 군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 축산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철저한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