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현업근로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역 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안전기술진흥원의 강경우 실장을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위험요인 점검 방법 △작업 전 안전 확인 습관 △중대재해 예방 핵심 안전수칙 △사고 사례 기반 재발방지 대책 등이 포함됐다. 구는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사고를 떠올리면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확인과 원칙을 지키는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 초 ‘중대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근무 경력 3년 이내의 저연차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세대 공감 이음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새내기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신규 임용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조직 생활 초기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은 실제적인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자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냈다. 임채덕 교육장은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본인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특히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자세와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세대 공감 이음터’에서 모은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상시화하여 근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신규공무원 및 저경력공무원을 위한 2026 AIDed(에이드) 직무연수‘공직생활 사용설명서’를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 AIDed(에이드) 멘토링 3월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3년 미만 저경력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공문서 작성의 기본 원칙과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공직 기본기: 공문서 이해하기’와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공직 첫걸음: 인사·복무 이해하기’로 구성되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수 종료 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후 만족도 설문을 실시하여 앞으로도 신규공무원 및 저경력공무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단기적인 어려움 해소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중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진주복합혁신센터 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진주시 드림스타트 1분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관내 아동복지 유관기관의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 대한 서비스 연계·조정과 사례 관리, 기관 간의 협력 방향 설정 등의 역할을 맡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아동과 가정의 변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아동과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여러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의 사업과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취약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의 인식 확산과 지역 자원 간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3월호를 개최하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을 살리는 여행 : 광명시 사회연대경제와 지속가능관광의 현장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 관계자와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사회적기업 ㈜비유 윤여진 대표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지역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콘텐츠화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관광을 단순한 일회성 소비 활동이 아닌, 지역과 환경, 사람이 공존하며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흩어진 자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마장호수에서 무장애 대형 카누 '킹카누' 운영을 재개한다. 킹카누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 누구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무동력 대형 카누(길이 7m, 폭 1m)로, 최대 4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마장호수 킹카누는 인터넷 사전예약으로만 이용가능하며, 예약가능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3회 운영된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검색한 후 ‘예약’ 메뉴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상 악화 시에는 당일 취소 및 일정 연기가 가능하며, 필요시 운영 요일 및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파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킹카누 운영 재개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마장호수의 색다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반복지적사례 개선을 위한 학습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사담당관, 학습동아리 구성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동아리 운영계획 소개와 시장 격려사, 분야별 전문가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습동아리는 읍면동 종합감사에서 예산 집행 오류, 행정 절차 누락 등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주민등록·인감, 회계, 공사 등 3개 분야에 걸쳐 읍면동 담당자와 총괄부서 직원 등 총 39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회계 분야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류건석 강사가, 주민등록·인감 분야는 회천3동 양선미 주무관이, 공사 분야는 ㈜한북기술단 박덕배 대표가 각각 강의를 맡아 현장 실무 중심의 기초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이 양주시 행정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찾는 이번 활동이 양주시 행정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를 구호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위기가구 지원사업,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동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제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종민 수택3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공적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는 26일 갈현삼거리 교통섬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40주년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도시의 성장과 미래를 상징하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은 나무는 배롱나무로, 오랜 기간 꽃이 피는 특성을 지닌 수종이다. 시는 배롱나무가 지닌 지속성과 화합의 의미를 고려해 기념수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대표 등 15여 명이 참석해 나무 심기와 흙 덮기, 표지석 제막을 진행했다. 표지석에는 ‘시민과 함께한 40년, 미래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과천시는 나무 주변에 초화류를 추가로 심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과천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와 함께하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치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행사 당일 푸드트럭이 직접 방문해 개군면 청소년 휴카페 ‘개울가’ 이용 청소년들에게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 60마리를 전달했다.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즉석에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들은 “정말 맛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처갓집 양념치킨 대표이사 정미현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처갓집 양념치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개군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군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군면 대한적십자 봉사회(회장 송효숙)가 헌혈 접수와 문진 안내, 이동 지원 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송효숙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마을 단위 ‘찾아가는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각 읍면별로 정기적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키다리병 등 벼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해 탈망정선기와 온탕소독기를 오는 5월 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벼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의 충실도를 높이는 탈망정선과 함께, 현재 공급되는 미소독 보급종에 대한 소독이 필수적이다. 친환경 인증 재배는 온탕소독을, 일반 재배는 약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볍씨 탈망정선은 벼의 까락과 쭉정이 등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소독 전에 실시해야 한다. 종자 소독은 양평지역 못자리 적기인 4월 15일 이후(평균기온 16℃ 이상)를 기준으로 약 10일 전에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온탕소독은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가 소독하는 방법으로, 소독 후 바로 찬물에 식혀 건져 볍씨 담그기 작업을 거쳐 싹을 틔워 파종하면 종자 전염병으로 인한 감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독 방법이다. 볍씨 탈망정선과 온탕소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기술팀으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BM활성수플랜트 앞 주차장이며, 운영 기간은 5월 1일까지로 현재 예약 신청을 받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5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거주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한편,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의료급여 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제도 변경 사항을 비롯해 의료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관리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진료비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 유지비 지원제도 등을 설명했다. 또한 요양비 및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도,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등 수급권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부정 수급 사례와 주요 유형을 소개하고, 각종 복지 감면 혜택과 관련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의료급여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부적절한 이용과 약물 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3월 25일 안치권 부시장의 주재로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세외수입 주요부서 13개 부서가 참석하여 2025년 세외수입 징수 현황 및 미수납액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2월 현재 의왕시 세외수입 예산액인 282억원 대비 50억원을 징수해 17.7%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기 징수율 14.8%에 비해 2.9% 증가했다. 시는 공공알림문자 서비스 실시,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부동산, 차량, 채권 등의 압류뿐만 아니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자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그 범위가 다양해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적기에 독촉ˑ압류 등 징수 절차를 이행하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S등급에 선정돼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힘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