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액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성군이 공직자, 산불진화대원, 소방서·병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 대비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은 산불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매우 취약할 수 있어, 평소 환자 보호 및 대피 절차 등을 빈틈없이 점검해야 두어야 한다. 이번 훈련은 인근 지역 산불 확산으로 병원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최초 화재 상황 전파 △119 신고 및 초기 대응 △환자 대피 유도 △휠체어 및 들것을 활용해 환자 이송 △대피 동선 점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훈련이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더욱 적극적·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강화할 방침”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콘서트하우스(관장 박창근)가 선보이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하이라이트 무대가 찾아온다.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Novus Quartet)’의 공연이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노부스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한 이후, 오사카·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입상에 이어 2012년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 2위,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들이 세운 기록은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결성 19년 차를 맞는 이들은 특유의 견고한 결속력과 변화무쌍한 해석으로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콰르텟’으로 통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는 11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 가구의 복합적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공공·민간 서비스 발굴 및 연계 ▲사례 관리 지원 ▲미등록 장애인 발굴 등을 위해 장애인복지 및 사례 관리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뢰한 사례에 대해 해당 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족 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간위원으로 참석한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처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행정과 긴밀히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11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제20대 조춘식 지회장의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과 지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지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조춘식 신임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노인회 예천군 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는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 인식확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활동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원활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활동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의 주요 운영 방향과 함께 활동가 운영 규정,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는 활동가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명확히 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 캠페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운영사들이 직접 참여해 세부 프로그램 계획을 소개했다. 다행교육협동조합은 ‘사회연대경제 공통교안’을,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정무역 공통교안’을 각각 발표하며 활동가들과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활동가들은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박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제공이 취약한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을 2026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따라 공급기관이 부족해 돌봄·건강·생활지원 등 필수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도서·벽지 등을 대상으로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시·도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3~5개 내외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구성하여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서비스 제공이 아닌, 취약지 주민의 복합적 욕구를 반영한 통합적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서비스 공급기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은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서비스 제공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공급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사업수행을 희망하는 지역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3월 11일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6개 시·도를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시·도는 사업준비를 거쳐 4월부터 이용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주문화관광재단 초대 비상임 임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올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법인 설립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창립총회 개최에 필요한 최소 인원의 초대 임원을 구성하기 위해 이번 공개모집에 나섰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양주문화관광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임원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시장 추천 4명과 시의회 추천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재단 임원 후보자 심사를 맡는다.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비상임 이사 3명과 비상임 감사 2명 등 총 5명이다. 비상임 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요 경영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 감사는 재단 업무와 회계에 대한 감사 역할을 맡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며, 오는 3월 30일 제2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서류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4월 초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 양주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0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유가 대응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핵심 화두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민생 대책부터 향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기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서민 경제와 농가의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의회는 관련 보조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내 주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로당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온과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하고, 국제 정세 등을 포함하여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경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 편성을 지양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운영 방침을 밝혔으며, 시의회 역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지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장애인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화사업인 ‘우리들의 클래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맛찬나눔 클래스’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이용자들은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충안 위원장은 “발달장애인 분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용이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직접 만든 반찬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보호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3월 13일부터 23일까지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 ‘눈은 감겨도 할인은 안 감김’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시기를 맞아 피로 회복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딸기, 키위, 유자 가공식품, 건강 차류를 비롯해 피로 회복에 좋은 꿀,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 가공식품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건강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봄철 떨어지기 쉬운 체력 관리와 활력 회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고흥몰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피로감과 면역력 저하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흥의 건강 먹거리로 봄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4일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농업인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 개요와 사업 추진 절차,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시공업체의 제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과수·채소 등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농가의 저장 여건을 개선해 농산물 품질 유지와 출하 조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29동(3평형) 규모로 사업비 1억 8,27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보조금 교부 신청을 받아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준공 확인과 사업비 집행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영어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원어민 및 영어 전문 강사가 관내 17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혜 대상은 초등학생 190명이며,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체험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활동에서는 전문 강사가 수준별·연령별로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다양한 표현과 소품을 활용한 몰입형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체험 독후활동에서는 책의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그리기, 역할극 등을 통해 아동들이 영어 그림책의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등한 영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독서 습관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립극단(예술감독 겸 연출 이수인)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덕진예술회관에서 제134회 정기공연인 ‘따르뛰프’를 선보인다. 공연은 3일 동안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프랑스 고전 희극의 거장 몰리에르(Molière)의 대표작 ‘따르뛰프’를 전주시립극단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위선적인 신앙과 권력, 인간의 욕망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다. 이야기의 배경은 부유한 귀족 오르공의 집으로, 그는 교회에서 만난 ‘따르뛰프’를 경건하고 신실한 인물로 믿고 집으로 데려와 성자처럼 떠받든다. 그러나 오르공의 가족들은 그의 위선적인 모습을 의심하고 경계한다. 오르공은 가족들의 말을 믿지 않고 따르뛰프를 더욱 신뢰하며 딸 마리안느를 결혼시키려 하고 재산까지 맡기려 한다. 이후 따르뛰프가 오르공의 아내 엘미르에게 접근하면서 그의 위선이 드러나고, 오르공은 뒤늦게 진실을 깨닫게 된다. 전주시립극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고전 희극이 지닌 풍자와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웃음 속에 우리 사회의 모습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뛰어넘어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기반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통영시는 금연 시도자들이 겪는 이른바 ‘금태기(금연 권태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금연 상담소’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주가 경과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금연 의지가 꺾이기 쉬운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금연 유지를 돕게 된다. 이는 금연 시작 후 3개월 전후로 의지가 약해져 재흡연 위기가 찾아오는 점에 착안해 금연클리닉 등록 6주 차부터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금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와 1:1 상담을 지원한 결과, 금연 중도 포기를 의미하는 ‘중간 종결률’이 2024년 21.6%에서 2025년 17.9%로 전년 대비 3.7%p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통영시는 올해 사업 대상 인원을 150명으로 확대하고, 우수 참여자를 ‘이달의 금연왕’으로 선정해 건강관리물품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천시는 12일 순천시청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 및 개인 10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 유공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납부액 등을 고려해 순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담터에프엔비, 한국신광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 2개 기업 및 순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 10명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은행 금리우대, 순천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내 손에 해봄 App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사용자 페이지 설계 완료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서산시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서산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사업으로, 올해 서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날 설계가 완료된 사용자 페이지는 서산시민 누구나 학교와 기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부모들은 앱을 통해 자녀의 돌봄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결 관리, 개인별 시간표 확인, GPS 기반 자녀 실시간 위치 추적 등의 안전 관리 기능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문서 수발신 시스템, 설문 조사, 1:1 문의 채널인 ‘해봄톡’ 등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기능들도 대거 포함됐다. 무엇보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서산시에서 운영하는 ‘긴급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세종호수·중앙공원의 주요 소식과 이용 정보를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이달의 소식'을 제작해 시민과 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호수·중앙공원은 연간 약 360만 명이 찾는 세종시 대표 공원으로, 세종시 관광 10선에도 포함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이달의 소식'은 그동안 공원 주요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콘텐츠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여 젊은 이용자층이 많은 SNS 환경에서도 공원 소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요 사업, 프로그램 안내,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매월 공단 SNS와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달의 소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원 소식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장수군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군의회, 한국동서발전(주)과 장수군 양수 발전 사업 성공적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장수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에너지파크 조성 및 관광자원화 등 6가지 사항에 대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기존 저수지를 활용하는 덕산 용림제부터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예상지로 검토중이며, 500㎿급의 발전 용량으로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자되어 2027년 12월 최종 선정되면 2038년까지 12년 간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얻는 방식으로 발전 시 탄소가 발생하지 않아 기후위기 시대에 적합한 전원이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100년 향토기업의 유치로 이어져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및 약 500억 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