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해 시설공사 추진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적기 개교를 위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담당자와 시청 및 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영기, 김옥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 안전과 학습 환경을 최우선에 두고 학교 주요 시설 공사현황과 개교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었다.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 되며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신설학교의 학습 환경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최종 점검으로, 설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레는 봄날, 첫 등교를 기대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3월 개교 전까지 미진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정부가 정한 기준에서 채무관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넘어 사업 구조 조정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민선8기 발행한 지방채의 57%는 등산로와 도로 등 공공재 확보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에 사용했다”면서 “앞으로는 건전한 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복지와 민생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해 기준 지방채 잔액이 6225억 원이며, 올해 사업을 모두 포함해도 6841억 원 수준으로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에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정한 연도별 한도액 내에서도 지방채가 관리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출범 후 발행한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 매입비용 2285억 원과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전북의 광역 인프라 구축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 부분에 투입됐다. 시는 전주시의회 의결을 받아 26년에 발행예정인 지방채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비, 전주권 광역매립장 정비사업 등과 같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불가피한 선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국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등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로 주최로 열리며, 추진위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 추진위는 이날 국민결의대회에서 정치권에 개헌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할 예정이다. 결의문에는 ▲국민투표법 개정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역사왜곡 근절을 위한 5·18특별법 처벌조항 강화 ▲5·18 정신계승을 위한 후속 법 제정 등이 담긴다. 이날 국민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전종덕 진보당 대표 등 각 정당 대표가 참석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고, 이부영 전 국회의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2027년 정부예산 6,5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국비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정부정책과 시정방향에 부합하는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공모사업 등 사업 추진에 앞서 추진 현황과 동향, 문제점 등을 종합 점검하는 자리다. 시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2026년도 확보액(6,070억 원) 대비 8% 상향한 6,5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AI·바이오 등 미래성장동력과 지역균형·민생 안정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2026~2030년 재정투자계획으로 210조 원을 편성한 가운데 AI 3대 강국, 산업 르네상스, 기후위기 대응, 복지·인구·균형성장 등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한 만큼 국정과제와의 접점을 선제적으로 연계해 국비 확보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선별적 공모 참여와 계속사업 관리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고회에서는 2027년 정부예산 발굴사업 48건에 대한 추진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월 23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기기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3월 성남벨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에 단말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정보를 성남시와 공유하는 등 행정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초등학생의 안전사고나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심 전·월세계약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대학가 주변에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전세사기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원광대학교 주변과 신동 원룸촌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익산시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연계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조회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및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협력해 '안심계약'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계약 단계부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중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기에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3일 혁신동주민센터와 혁신동 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정은 우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센터 간담회와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이날 주민센터 간담회에서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혁신동 관련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 시장은 호반1차베르디움 경로당과 만성골드클래스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3일에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중증장애인 스포츠단(보치아)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세종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의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출범으로, 중증장애인의 지속적인 체육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보치아 종목은 중증장애 선수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로, 고도의 집중력과 전략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선수단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단식은 참석자들의 인사말씀과 축사, 경과보고 및 선수단 소개, 현판식, 보치아 실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3월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특수교육종합지원센터 개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창단은 이러한 지원체계 강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월 23일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세종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삶과 연결되는 배움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경험 중심 학습을 확장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운영 방향과 공간을 안내하고,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운영 사례와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학교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 2026년 평생교육원 운영 계획 ▲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현황 ▲ 학생의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학교 교육과정 실천 사례 ▲ 청소년을 키운 마을교육의 힘 ▲ ‘권역별 교육협력플랫폼’의 기능과 역할 등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경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협력 구조를 정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사업과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서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용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시장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프로젝트와 관련해 시가 할 일을 빈틈없이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기흥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분야)’에 최종 선정돼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5대 5 매칭 방식으로 투입한다. 사업별 도비 확정액은 검준산업단지 3,715만원, 홍죽산업단지 1억원이다. 홍죽산업단지는 당초 요청액보다 일부 감액 조정됐으나, 시는 예산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분야 공모에서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청한 ‘스타일테크 AI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인 섬유패션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9,845만원으로, 도비 90%, 시비 10%가 투입된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촌사랑 자연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관내 학교에서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까지 넓혀 도시와 농촌 간 교류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자연체험 학습은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 체험농장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계절 농작물 재배와 수확, 가공 체험, 전통문화 활동 등에 참여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학교 여건을 고려해 농촌 현장체험과 함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체험 규모에 따라 차량 또는 체험활동비를 지원해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는 체험농장과 협의를 거쳐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체험일 기준 2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험 종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오후2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2025년 기획사업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지원사업’배분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세종모금회는 지난 10월 교육청에 대상자 추천을 의뢰했으며, 11월 교육청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12월 장학금 지급을 모두 완료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년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 이주희 행정국장은 “교육청과 세종시민, 세종모금회가 함께 내민 손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교육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시민분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이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라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특수교육 순회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학생 순회교육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가정, 병원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순회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중증장애학생 이동 및 보조기기 활용 방법, 순회교육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연수 시간을 마련하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더욱 촘촘한 지원을 위해 11개 순회학급 등 50명의 교사가 가정, 병원, 복지시설에 있는 중증장애학생 67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 형태의 순회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통합학급 교육활동 지원과 일반학급 배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학습지원 등 맞춤형 순회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신학기 준비 기간에 순회교사가 대상학생 보호자에게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기초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3일,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년 에듀-카운슬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에듀힐링센터가 교육활동보호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함에 따라, 교육현장의 예방·치유·성장을 통합 지원할 외부 상담전문가 인력풀인 에듀-카운슬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에듀힐링센터는 내부 전문상담사 3명과 더불어, 이번에 위촉된 전문 상담 인력인 에듀-카운슬러를 통해 관내 교원 및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359명의 교원 및 학부모에게 3,136회의 개인상담을 지원했으며, 93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394회의 집단상담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에듀힐링센터의 상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평균 99%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위촉된 에듀-카운슬러 26명은 에듀-카운슬러 관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상담전문가들이다. 이들은 국가공인 자격 및 상담 전문자격을 소지함은 물론, 다년간 성인상담 임상경험을 쌓은 베테랑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더욱 수준 높은 맞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