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와 연계한 기획전 ‘파동의 풍경’을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문의문화유산단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소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하나의 관계망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퍼포먼스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대청호 환경미술제는 물을 생태 자원이자 기억의 매개, 그리고 인간 삶을 지탱하는 근원적 조건으로 바라보며 환경과 장소, 시간의 흐름, 사회적 구조를 동시대 미술로 풀어내 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환경미술제는 ‘물’을 매개로 기억과 경험이 맺어 온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파동’의 움직임으로 조명한다. 이번 대청호 환경미술제에는 박계훈, 배성미, 송성진, 신용구, 오미자(팀), 이종관 등 6명(팀)이 참여한다.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에는 강석범, 이승미, 임민수 등 3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참여 작가들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연과 시간, 기억이 교차하는 풍경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주 14회)과 김해(주 7회)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양측은 최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14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호텔 객실 관리 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경력 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2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호텔 객실 관리(하우스키핑) 직무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구인 업체 연계와 면접 코칭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관광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지난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4일간으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육 부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해, 문화의 거리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및 행사비 지원 대상자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차료 지원 신청을 한 문화예술 육성업종 신규 지원 대상 3개소를 선정해 월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추가지원 대상 10개소를 선정해 임차료의 8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30만 원, 최대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5년 '울산광역시 중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올해부터 문화예술업종 임차료 추가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임차료 추가 지원은 지원 종료 후에도 5년 이상 지속 운영한 업소에 대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2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며 강릉 관광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14일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릉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캐릭터 기반 관광 브랜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관광캐릭터 제작을 넘어, EBS의 콘텐츠 IP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디지털 관광 생태계 조성이다. 개발되는 캐릭터는 영상, SNS, 굿즈,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확장되며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강릉 관광의 대표 아이콘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EBS의 교육·미디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캐릭터에 스토리텔링과 학습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어른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까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홍보 전략을 통해 캐릭터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인터랙티브 체험, 브랜드 굿즈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강릉 관광을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강릉관광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지역연계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늘봄학교’ 명칭을 대신하여 지역 전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의미를 담은 ‘온동네 돌봄교육’으로 명칭을 통합하고, 방과후뿐만 아니라 방학 중과 주말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곡과 연천 지역의 거점 기관을 선정하여 지역 간 돌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곡 지역 거점 [브런치독서모임]: 학부모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엄마표 돌봄교실’을 통해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은 방과 후부터 밤 2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말과 방학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연천 지역 거점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소속 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은 ‘방과후 프로그램 특화’에 집중하여 ‘DMZ 에코 히어로즈 - 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의왕시 및 관내 학교(8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교육장,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관내 8개교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개방시설의 범위와 내용, 지원방안 등 협력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명문화하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시설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900만원) ▲주차장 개방 시 보수비(최대 300만원) 지원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 반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점차 개방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공간은 단순히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82개원 교원을 대상으로 꿈·함·성 유아교육‘놀이중심 교육과정, 흥미 읽기로 시작하는 놀이기획’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에 맞춘‘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연수는 파주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유아교육 미래-잇(IT)학습공동체 중‘수UP으로 역량UP 학습공동체’소속 교원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전문성을 함양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연수 내용으로는 ▲놀이의 시작과 만남 ▲놀이의 진정한 의미 ▲흥미 읽기로부터 시작되는 교육(놀이)기획으로 교사들이 실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해당 연수를 시작으로 1년간 유아교육공동체 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현장을 지원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파주 유치원 교원 모두가 유아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고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7년 개교 예정 신설 학교 (가칭) 회천4중학교, (가칭) 양주2고등학교 교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을 참고하여 게시된 제출 안내문을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11473, 양주시 옥정로 6길 18, 한길프라자2 505호 양주교육지원센터) 등의 방법으로 학교명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학교명 공모 대상인 (가칭) 회천4중학교는 양주시 덕계동 965 내 33학급(특수 3학급)으로, (가칭) 양주2고등학교는 양주시 덕계동 966 내 38학급(특수 2학급)으로 각각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제출된 학교명 의견은 내부 검토 및 공개 설문조사를 거쳐 5월 중 학교명 선정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5월 14일(목)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교명은 '경기도립학교 설치조례' 입안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2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에서 각 학교 급식소를 방문하여 조리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 행주 등의 시료를 채취하여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생물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환경을 유지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점차 기온이 올라가고 식중독의 위험도 같이 올라가는 시기라 급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11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흥을 대표하는 공원인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3개소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 가치 회복을 위한 ‘벚꽃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생태·역사·해안 거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공사는 활동 시작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공원별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인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공사 직원 23명은 오전 9시부터 총 3시간 동안 공원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총 12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벚꽃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공공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삼척시는 14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김광철 부시장(삼척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경제·산업·농림수산 등 총 8개 분야의 비상대책을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대응정책과 국가 정책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하여 전담팀 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가용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재원 투입으로 집행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사용한도 70만 원)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