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7일 향산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향산작은도서관은 고촌읍 향산리 향산전통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68㎡ 규모로 작지만 알찬 공립작은도서관이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이고, 휴관일은 일·월요일, 법정공휴일 등이다. 3천여 권의 장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1인당 최대 7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고 1회에 한하여 7일 연장도 가능하다. 공공도서관이 멀어 불편을 겪은 인근 주민들은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독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향산작은도서관이 공원의 경관과 어우러져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추억을 쌓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풍성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 은 지난 11일,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청소년 예술문화 “통” 프로젝트 - 필름콘서트 관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 함께한 20명의 관내 청소년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영화 영상과 실황으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 선율이 어우러진 ‘필름콘서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오케스트라 연주를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매우 신선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문화 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낙동강 일몰 명소 ‘왕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레일바이크 체험 ‘선셋 바이크’를 앞세워 관광 매력 강화에 나선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오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한해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밤 8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해 질 무렵 낙동강 철교와 강변이 어우러지는 일몰 풍경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왕의 노을’ 시간대에 맞춘 ‘선셋 바이크’ 체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시간대는 지난해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레일바이크는 월별 일몰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낙동강 위로 펼쳐지는 석양과 야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전동식 레일바이크가 적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야간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레일바이크 차체에는 야간 주행을 위한 조명이 설치되며, 탑승 전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가 주최·주관한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가 4월 11일 구미 산동 물빛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취지로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서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어린이 중심 물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많은 구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더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향후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며, 분식코너 운영 수익금 역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상혁 대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신분증 미지참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던 만큼, 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3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 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을 비롯해 납·비소·수은 등 중금속,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총 53개 항목이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11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광양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모락(絡)모락(樂)'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재능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청소년 중심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행사는 지난 3월 개관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청소년자원봉사단 및 청소년 동아리 인준식 ▲청소년 동아리 4팀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재능과 개성을 표현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문화 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채용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총 291명이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가 188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사 4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사 32명, 수련지도사 2명, 기숙사생활지도사 1명, 당직실무사 43명, 청소실무사 5명이다. 원서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1차 시험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시험을 거쳐 7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직종별 적격자를 선발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종별 응시 자격, 원서 접수 방법 등 시험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합창단과 전통 마당극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5월 1일 오후 7시에는 국립합창단의 가정의 달 특별공연 ‘흥겨운 합창여행’이 무대에 오른다. 1973년 창단된 국내 대표 전문 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한국 가곡과 팝송, 오페라, 클래식 모음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나주시가 ‘2026년 국립합창단 지역공연 공모’에 선정되며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무대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 15일 오후 3시에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남도천지밥’이 관객을 만난다. ‘남도천지밥’은 2003년 제작 이후 400회 이상 공연된 작품으로 전라도 특유의 몸짓과 재담, 남도 소리를 바탕으로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민선 8기 주민과의 약속을 충실하게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앞서 3년 연속 ‘SA등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평가로 민선 8기 4년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는 기초자치단체장이 내세운 공약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실천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 완료율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점검했다. 점검 결과 민선 8기 북구는 6대 분야·42건의 공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공약 이행률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골목형 상점가 최다 지정 등 체감도 높은 민생 회복 정책들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도서관, 종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10일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사업에서 읍․면사무소는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접수와 조사를 담당하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접점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흥팔영체육관에서 ‘2026 고흥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이 자라는 놀이터! 꿈을 키우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특히 에어바운스와 피에로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기념식 또한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념식 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어린이가 참여하는 개식 선언과 퍼포먼스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진행을 통해 행사 전반에 걸쳐 ‘어린이 중심’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어린이 댄스 페스티벌’과 최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말 동시 쓰기’를 준비해 우리말의 가치를 배우는 보람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체육관 곳곳에는 아이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경기 김포시갑,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4월 1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2호선 예타 통과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속 추진 건의서'를 전달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 김주영 의원은 검단·인천계양·김포·부천대장·강동·하남을 잇는 동서 광역철도망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21년 6월 축소 반영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김포~부천 구간 노선으로는 한강을 중심축으로 한 수도권 동서 구간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GTX-D를 강남권까지 직결하는 완성형 노선으로 반영돼야만 해당 지역 수도권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2시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 지역의 전체적인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서부권광역급행철도(김포~부천종합운동장)가 이른바 ‘그리다 만 노선’에 그치지 않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는 반드시 동서축을 관통하는 완결형 GTX-D 노선으로 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 읽는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제주시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시민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도서선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평가 결과를 합산해 부문별 최고 점수를 받은 도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026년 올해의 책은 총 4권으로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저) ▲청소년 부문: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저) ▲어린이 부문: 아무네 가게(정유소영 저) ▲제주책 부문: 해녀들(채헌 저)이 선정됐다. 우당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북콘서트, 전도민 독서마라톤대회, 어린이 독후활동 프로그램, 독서모임 지원 등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도서 등 대체자료를 제작해 지역 내 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에 기증함으로써 누구나 제약 없이 ‘올해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사업은 2014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방문단이 전국적인 유아 체험교육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기관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내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전문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추진 업무 담당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 실정에 맞는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문단은 9일 오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본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10일에는 회천분원을 찾아 분원 운영의 효율성과 유아 체험 프로그램 특성화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경기도교육청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자연친화적 환경과 교육 콘텐츠의 조화를 경기도 지역 특성과 접목해 유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승희 원장은 “본원과 분원은 유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