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안전이라는 시급한 현안 대응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감시·순찰 강화와 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끌어올려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허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일주일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인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의 조기 가동을 지시했다. 산책로와 등산로의 노후 시설, 하천 및 도로변 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촉진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11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해당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이어야 하며,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하여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기간을 포함해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복합식문화교육장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장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순아 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한국 전통 장류의 가치와 발효의 맛과 멋’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김향숙 개천된장 대표 등의 강사를 초빙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과 발효음식을 직접 만드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통 장 담기 ▲오곡 쌈장·전통 고추장 만들기 ▲된장소스를 활용한 맥적·야채 비빔밥 만들기 ▲맛간장을 활용한 버섯묵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총 6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통 발효 문화와 건강한 식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3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 음성군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음성군산학협동심의회는 채기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농업 분야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과 농촌지도사업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심의회는 사회분야, 소득작물분야, 식량축산분야 등 3개 분과로 진행됐으며, 43개 사업 102개소에 대한 시범사업 대상자가 선정됐다.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은 이달 27일 실시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는 3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맞춤형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현장 애로사항 해소와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소극장 문화예술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어린이 연극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 놀이터는 ‘꿈다락 토요 문화 학교’ 등 다양한 연극·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풍부한 우리 동네 소극장 소속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남구 초등학생들에게 생생한 무대 경험을 주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남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오는 3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총 16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연기, 대본 읽기, 협동 창작활동 등으로 이뤄지며, 7월 중 작품 발표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산 남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R&D)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PoC),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미래 가치가 있는 무명의 춘란을 선발하는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가 21~22일 양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회장 정수영)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530여점이 출품되면서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대회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출품작 가운데 1등상인 영예의 대상은 산반을 출품한 경기 화성시 류지호씨가 차지했다. 2등상인 특별대상은 고광환씨(홍화), 안병국씨(중투호)가, 3등상인 최우수상은 김유봉씨(단엽), 최상기씨(주금화)가 각각 수상하는 등 총 68점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심재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춘란 무명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욱 고품질의 춘란이 출품되면서 27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 21일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와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를 비롯한 전국 애란단체 이사장 등 전국 각지의 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 창영케미칼㈜ 김영환 전무, 창영메디칼㈜ 박형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는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창영메디칼㈜는 동일 단지 내 1만1571㎡ 부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창영케미칼㈜는 1998년 설립 이후 의료용 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축적한 배합·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이다. 고객 맞춤형 사양 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클린룸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내화학성·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용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창영메디칼㈜는 ISO 13485, CE(MDD), F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면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치매 고위험군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음악 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음악블록 교구를 활용한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활동 ▲추억의 노래 회상 ▲한마음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수행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소근육 자극과 두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경로당별 주1회, 8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및 맞춤형사례관리팀과 연계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AI 기술과 음악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모델”이라며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 건강보험료 하위 50%(2026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전부, 부분)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편악 3개, 양악 6개), 임플란트(1인당 평생 2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한다. 신청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구강검진 및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의 산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허재근)이 최근 ‘산동 나누고 가게’에 성금 5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산동농협은 2021년부터 매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6년째 ‘산동 나누고 가게’에 전달해 오고 있어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이 무상으로 이용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산동 나누고 가게’는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영만)가 운영하는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4일 수요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으로 이번에 기탁한 성금 역시 가게 운영에 필요한 나눔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영만 위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산동농협에서 올해도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꼭 필요한 나눔물품을 준비해 올해도 매주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허재근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의 뜻을 모아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평소 산동농협은 매년 다문화가정 장학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은 건강한 임신기와 체계적인 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과 기구들을 활용해 임신부와 출산부에게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고 산모의 올바른 자세 교정,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를 돕는다. 또한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여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보건소 등록 임산부이며,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이다. 임신부와 출산부를 구분해 주 2회(화, 목 11:00∼12:00), 3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임산부 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단, 고위험 임신부나 분만 직전의 만삭 임신부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가임기 여성 엽산제 지원, 임신 전 사전 건강관리 지원과 같이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장유·동부·진영·해동이스포츠센터)는 13일 율하체육관에서 (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발달장애인 70명을 양성하고 27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직업훈련 사업 확대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 확대(3개소→4개소 예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시설 견학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한흔희 체육시설본부장은 “공공체육시설 기반의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2월 23일 이병환 이사장(성주군수)을 비롯한 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및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임원 선임 규정 제정의 건'등 3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13년 설립된 장학재단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우수 인재 양성, 사교육비 절감, 교육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병환 이사장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8억7천만원, 고교 무상교육비분담금 5억3천만원, 성주미래교육지구 2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1억4천만원, 별고을장학금 2억, 장학회 교육지원사업 19억원 등 올해 38억원 규모의 예산을 교육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산림 인접지역에 허가를 받지 않고 불씨를 가지고 출입한 행위에 대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첫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자칫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위반 행위가 지난 2월 11일 적발된 것으로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도 병행했다. '산림재난방지법'이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강화됐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중 불법 소각, 입산자 실화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73%에 이르고 있어 산림 및 산림연접지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최근 전국적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 및 화기 사용을 절대 금지하고, 산불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