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3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예술'을 운영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호도서관은 ‘예술’을 특화 주제로 선정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라이브러리·예술'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예술’을 모토로, 총 9개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독서 연계형’과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문화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독서 연계형 강좌는 ▲이야기가 있는 AI 콘텐츠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 ▲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 ▲색채심리 마스터 양성과정 ▲아이마음 물감 한 스푼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 체험형 강좌로는 ▲인기 디저트 체험(두바이쫀득쿠키)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 ▲회춘을 위한 두피 괄사 마사지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하며, 6월에는 KBS ‘100인의 감정’에서 감정위원으로 활동한 미술품 감정 전문가 이지영의 ▲나의 픽, 미술품 시장 특강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0일 광양읍 읍내리에 개소할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본격 운영에 앞서 현장 점검과 청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공간을 이용할 청년들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운영 전 마지막 현장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광양JC, 광양읍 청년회, 청춘스케치 등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청년복합공간은 연면적 140㎡ 규모로 ▲공유오피스 2실 ▲실습공간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교육공간(예담창고)에서 창업교육을 이수한 외지 청년들이 이곳에서 아이템을 직접 검증·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돼 교육-실습-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사 개청을 축하할 계획이다.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1년 건립하여 약 45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으로 민원인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구는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2020년 4월 건립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4년 8월 착공해 2026년 1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271㎡ 규모의 신청사를 준공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청사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통과 공감의 행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 D구장에서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주간 사전행사에서는 송액부적쓰기, 소망지 적기,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 3시 영월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공연과 한국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져 전통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일몰 후 오후 6시부터는 소리꾼과 풍물패가 관람객과 함께하는 대동한마당 길놀이에 이어 달집점화가 진행된다. ▲햇불 점화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되며, 내빈들과 고사를 지내고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 가능성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와 노인역량활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역량활용사업을 비롯해 문화유산 돌봄, 생태계 보전 등 ESG 분야와 연계한 일자리 모델을 체계화하여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 자산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안전·환경 및 국가 문화유산을 연계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는 사업 관리, 예산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실무를 지원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공공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어르신의 소득 기반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가족센터는 2025년 북부지역 한국어교육 운영 성과와 2026년 1월 2주간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릉시 전역에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확대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 북부지역(주문진·사천·연곡)에서 운영된 한국어교육은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는 결혼이민자들의 현실을 고려한 저녁 시간대 편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가까운 곳에서 배우니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으며,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2026년 한국어교육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강릉시가족센터에서 ▲초급(한글 및 기초 의사소통) ▲중급(상황별 의사소통 및 독해 능력 향상) ▲TOPIK 대비반(읽기·듣기·쓰기 전략 및 실전 문제 풀이) ▲취업 준비 과정(이력서 작성, 면접 표현, 직장 내 의사소통 등) 등 단계별·목적별 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 초급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수준과 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 강릉을 찾은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강릉 방문객은 863,9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명절(6일간 940,208명) 대비 총방문객 수는 연휴 일수 차이로 다소 감소했으나, 일평균 방문객 수는 172,780명으로 전년 일평균 156,701명보다 10.3% 증가한 수치다. 교통 지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설 전후 5일간 철도 이용객은 2025년 33,718명에서 2026년 35,102명으로 늘었으며, 고속도로 강릉 진입 차량도 2025년 160,342대에서 2026년 180,952대로 증가했다. 이는 대중교통과 자가용 이용 모두에서 강릉 방문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강릉시는 연휴 기간 ▲경포해변 ▲안목해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오죽헌 ▲월화거리 ▲강릉대도호부관아 등 주요 관광지에서‘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지역 정밀가공 뿌리산업 기업들이 기부와 나눔,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회장 김강석)는 23일 전주지역 복지시설인 더나눔 주간보호센터와 해냄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60여 명과 함께 지역 식당을 찾아 한 끼 식사를 나눴다. 지난 2024년 설립된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정밀가공 뿌리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15개의 회원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들의 모은 기부금을 활용해 골목식당에서 식사를 나눔으로써, 기부가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되는 ‘전주함께장터’의 선순환 구조를 직접 실천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이날 나눔의 현장을 찾아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민생 중심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강석 회장은 “전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2월23일 이은숙 AFG 재무설계사는 양정1동 지역 내 아동들의 인권과 환경 프로그램 등 위(we)대한 놀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양정다함께돌봄센터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은숙 설계사는 202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1년 동안 양정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 등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주 센터장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지해 주시는 이은숙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선제적‧체계적 정비를 실시하는 복지 정비사업‘딱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딱풀’은‘딱 맞춘 복지, 꽉 채운 권익’이라는 의미로,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산진구만의 차별화된 사업이다. 기존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상 변동사항이 발생한 대상자 위주로 사후 처리해 왔으나, ‘딱풀’사업은 시스템상 변동이 없는 대상자를 포함한 전체 수급 가구를 선제적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정비 대상 범위를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확대해 급여의 적정성 확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 자격 정비를 통해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은 자활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2월 23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학본부 청파회의실에서 ‘제14회 강원라이즈(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및 RISE센터, 원주권역 6개 대학 RISE사업단 단장, 원주시·강릉시·속초시·횡성군·양양군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해 RISE사업의 대학-시·군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강원RISE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학과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중심의 사업 추진을 넘어 시·군의 지역 전략과 연계하여 공동 기획·실행하는 체계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제도 운영체계 개선, △통합 논의창구 및 협의체계 강화, △지역맞춤형 협력모델 및 현장 연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 됐다. 아울러 지역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협력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마련, 우수 협력과제 인센티브 강화 및 성과 확산 체계의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관광 소비를 지역 매출로 직결시키는 환급형 캠페인‘혜택 받GO! 강원 여행’을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숙박 및 관광 소비 금액 일부를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숙박비 6만원 이상 인증 시 3만원, 관광 소비 5만원 이상 인증 시 1만원이 지급되며 1인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급된 상품권은 10월 31일까지 도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 확대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숙박과 관광 소비 인증을 기반으로 최소 기준 금액만 적용하더라도 약 20억 원에 가까운 직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급되는 모바일 강원상품권이 도내에서 재사용되면서 약 30억 원 규모의 지역 내 경제 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소비 인증 기준을 적용한 보수적 추정치로, 실제 평균 소비액이 기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2월 20일 철원군 방역대책본부와 발생농장 현장을 방문해 가축처분 추진상황과 방역대 운영 실태, 이동제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엄기호 도의원(교육위원회 교육부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철원군의 차단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박 국장은 방역대 농장 예찰과 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통제 등 현장 방역조치 전반을 확인하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대 관리와 소독 등 차단방역을 빈틈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협약 금융기관(도내 NH농협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받는 금액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9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1월 30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 마감하고, 선정 업체에 총 1,350백만 원을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최대 2억 원 범위에서 업체 상황에 따라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업체는 추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은행(도내 NH농협은행, 신한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현재 2022~2025년까지 선정된 56개 업체가 이차보전을 받고 있으며 올해 9개 업체가 신규 융자를 받게 되면 총 65개 업체가 지원받게 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도내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3.0’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도내 어촌의 혁신 성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촌뉴딜3.0’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어촌의 경제거점 도약(소득·일자리 창출)과 회복력 제고(생활서비스·안전 인프라 확충)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국정과제로, 2026~2030년까지 매년 전국 40개소씩, 총 200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도는 2026년 사업으로 2개소, 총 370억 원(국비 19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30년까지 총 7개소, 1,000억 원 규모(국비 580억 원, 도비 125억 원, 시군비 295억 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공모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7년 공모에 대비해 삼척시와 고성군 소재 항만·어항을 대상으로 총 400억 원(국비 220억 원) 규모의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이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항(300억 원 / 5년) 인근 민자 복합관광시설(숙박·복합문화시설)과 연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