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구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공연은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청소년들이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다채로운 앙상블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0월 오디션으로 선발된 관내외 중·고등학생 26명이 열정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우로 선발된 이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이와 관련 뮤지컬은 노래와 춤, 연기가 결합된 종합예술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관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청소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요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했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유물에 담긴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파악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둠은 물론 오후에는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군은 청소년지도사 2명을 전 과정에 동행시켜 청소년들의 개별 활동을 밀착 지원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참여 청소년 이 모 군은 “책으로 보던 보물을 직접 보니 역사가 가깝게 느껴졌고 친구들과의 활동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청소년이 선호하는 체험 주제를 추가로 발굴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창의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이·전직을 돕기 위해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기술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재취업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시는 2월 24일 1기를 시작으로 매달 운영하며, 연 100명 수료를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3일간 총 12시간 진행하는 교육에서는 ▲1일 차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을 통한 진로 설계, 나의 성향 및 직무 관련 나의 핵심 강점 찾기 ▲2일 차 직무 관련 경력·경험 찾기, AI를 활용한 표절 없는 나만의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이력서 작성법과 1:1 첨삭 ▲3일 차 면접 질문 의도 파악, 모의면접 스피치 및 1:1 피드백으로 구성해 합격하는 취업 비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새일센터에서 하는 직업교육훈련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구직활동 2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전화 및 당진시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시민 접근성 향상과 소비자 권익 증진 기능 강화를 위해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사무실을 당진우체국 인근 인제빌딩 2층(당진중앙2로 188)으로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는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115개 중점관리품목 대상 월 4회 정기 물가 조사 ▲가격정보 공개를 통한 시민 알권리 보장 및 시장 가격 투명성 확보 ▲관내 착한가격업소 상시 모니터링 ▲건전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15개 생활밀착 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물가 조사는 지역 내 가격 변동 추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가계의 합리적 소비 선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위생·서비스 수준을 관리함으로써, 가격 안정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물가 정보 제공과 착한가격업소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지역 육군·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우체국, 한국전력, 대전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당진시산림조합,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회 등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충청남도 산불 발생 건수는 총 57건,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진시는 3건, 1.43ha의 피해가 발생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추이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기상이 전망됨에 따라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물 설치, 캠페인 전개 등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진화를 위한 인력 지원 체계를 재확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오는 3월 7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고자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는 지휘자 최영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로 구성했다. 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 정책의 심의·자문 기구인 ‘2026년도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록 홍성군수와 이충수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시설장, 전문가 등 대표협의체 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거둔 복지 분야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내실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성군은 올해 협의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별 기능 강화와 지역 자원 연계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위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관 협력은 홍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 축”임을 강조하며, “복지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마술 공연 '마술 연필을 가진 마술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책 속에서 꼬마곰이 마술 연필로 곰 인형을 그려 고릴라를 위로하고, 악어에게 트럼펫을 선물하며 위기를 극복하듯, 이번 공연 역시 "상상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마술로 풀어낸다. 특히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보여주는 마술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상상력을 더해 서로 어울리며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가치를 담아낸 것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과정에서 타인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마치 꼬마곰의 마술 연필처럼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는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초록펜 특기적성 강사 지원 사업’의 특기적성 강사 및 참여 지역아동센터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12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예체능 분야 특기적성 강사를 파견해 아동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특화 돌봄 사업이다. 그동안 우쿨렐레, 오카리나, 합창,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성장발표회와 작품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대전광역시지원단은 2025년 12월 공고를 통해 2026년 초록펜 특기적성 강사 채용을 진행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강사 27명을 최종 선발했다. 아울러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참여기관 모집 공모를 통해 지원 필요성, 운영 의지, 프로그램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0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 선발된 강사들은 오는 3월 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개최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과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클린리서치클럽 회원 30여 명이 동참해 방문객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부스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청렴OX퀴즈, 밀양시 청렴 1등급 달성을 염원하는 ▲청렴룰렛 돌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장바구니를 증정했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전국에서 수많은 참가자가 모인 마라톤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클린리서치클럽은 각 읍면동 여성 시민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청렴 캠페인과 민원 모니터링 등 밀양시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청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진화, 김수자)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적과 역할 안내 △2025년도 추진사업 결과 보고 △2026년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사업과 관련한 사업안 수립 등의 주요 안건을 다루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도 추진사업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정기 배달 △명절 장바구니 상품권 나눔 △김장김치 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의 사업안을 의결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김수자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의 대부분이 독거노인인 특성을 감안하여 올해는 밑반찬 정기 배달과 동절기 김장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과 건강 개선을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세웠다”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들의 수요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지역 내 16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40개 사업 6억 3678만 원 규모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군의 지원은 △전통문화 계승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군민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문화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역 정체성을 살린 전통문화 사업과 생활 밀착형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배치해 문화·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장성문화원은 지역문화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향축전과 민속놀이 한마당 등을 운영하고, 역사문화자원 발굴사업을 추진해 지역 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데 힘쓴다. 장성음악협회는 지역축제 기간 열린음악회를 선보여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밖에 매헌전통예술보존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국악협회 국악연수사업, 국악제 참가 지원, 장성문인·미술협회 전시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춘·추향제와 백일장, 동학농민기념사업회 기념행사, 인성문화진흥원 인성문화교실 운영 등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문화의 깊이를 더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광산구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광산문화지기’는 광산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누리소통망(SNS)에 생생한 후기를 작성, 공유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광산문화지기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여부는 신청서 작성 성실성, 개인 누리소통망(SNS) 활동 현황, 콘텐츠 기획·편집 역량, 문화예술 감수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8일 광산구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광산문화지기 운영과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관람 행사’도 추진한다. 주요 공연을 중심으로 참여 인증 또는 관람 후기 작성 행사를 진행해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관객 증가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함께 스키를 배우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는다. 익산시는 익산아우름봉사단이 오는 21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키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키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주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역 청소년 40명이 참여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본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키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장석문 단장은 "이번 스키교실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아우름봉사단은 청소년 장학금 전달과 문화탐방 등 지역 청소년의 건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20일 군청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 관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월출산국립공원, 왕인박사유적지, 영암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해 영암방문의해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풍경연구소는 8,000여 회원을 기반으로 호남 지역 풍경 정보를 실시간 제공·공유하는 단체로 전국 30만 사진가·여행가와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 회원들은 영암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을 전문 촬영해 영암군에 무상 제공하고, 사진전 개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도 병행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은 2027년 2028년 영암방문의해를 전국에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영암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한 남도풍경연구소의 콘텐츠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 소장 등이 함께 해 영암방문의해 성공을 다졌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봄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6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된다. 취업지원은 ▲입사지원 마스터클래스, 청년 활동지원은 ▲기초 영어회화 ▲이모티콘 제작하기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문화·건강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도자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3월 봄맞이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감식탁 프로그램인 ▲봄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축구협회는 지난 22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안전 기원제’를 열고 한 해 무사고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포2동 체육회, 축구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올해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정일수 오포2동 축구회장은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과 화합”이라며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1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산IC 교통섬 환경정비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국도 45호선 고산동 66-1 인근의 고산IC 일원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과 잡목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오포1동은 대회 기간 중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변 칡넝쿨과 잡목을 제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IC는 주요 진입로로 대회 참가자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인 만큼,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포1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화재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와 심리 회복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며 그동안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의 밤을 잇다’를 주제로 경안천 수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활용한 조명 경관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보행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과 도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성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