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바라봄(春)’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 가족 간의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구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 수립 및 정관 개정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품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충청남도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평가’에서 3위를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연구회의 역량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연구회를 대상으로 ‘품목농업인연구회 협업경영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회원 간 협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가공품의 표준화 및 고품질화, 유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청양군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돈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가정의 울타리를 떠나 시설에서 생활해 온 보호대상아동이 강남구와 아동복지시설의 단계별 지원 속에 서울 소재 주요 대학 3곳에 동시 합격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정서 안정에 집중했던 초기 보호부터 학업 지원, 자립 준비까지 10여 년간 민·관이 이어온 통합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해 온 A 학생(18)이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 3곳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A 학생은 부모 이혼 이후 가정 양육이 어려워 2013년 6살 무렵 시설에 입소했다. 입소 초기에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감을 행동으로 표출하는 등 시설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도 또래 구성원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정서적 안정과 생활 적응이 우선 과제로 꼽혔다. 강남구와 시설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계획을 세우고 정서 안정에 집중했다. 시설은 전문 치료와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했고, 강남구는 정기적인 양육상황 점검을 통해 보호 과정에서의 공백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며, 그동안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음악분수를 오전 시간대로 확대해 오전에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도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오전 방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전 11시 1회를 추가해 기존 평일 4회에서 하루 5회, 기존 주말·공휴일 5회에서 하루 6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을 추가해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음악분수 운영 확대를 시작으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체험시설 등 핵심 관광 콘텐츠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시간대별·계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전집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개별 가정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가의 전집을 도서관에서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고 영유아가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전집을 기존 20질에서 32질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전집을 대출할 수 있게 돼 유·아동 독서 활동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이용자는 정해진 수령 기간 내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다만 상호대차 및 무인 대출·반납기 이용은 불가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가구에 대한 안전확인과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기능 유지 및 건강 악화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퇴원 이후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의뢰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집중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유사·중복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수혜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관내 식당인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선지국·두부조림·사골국 등 영양가 높은 반찬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원들은 후원받은 반찬을 고독사 위험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정자 단장은 "경기 침체에도 매월 반찬을 후원해 주시는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된 반찬이 홀로 계신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인 만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이번 활동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따뜻한 영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남중기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26일(목) 오후 2시,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충남중기청 주관으로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수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주요 지원시책과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1:1 개별상담도 병행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충남중기청 각 분야 전문관이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내 책자도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인은 홍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설명회 당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복지센터 회의실(갈산면 산단로 388번길 81)을 방문하면 된다. 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인들이 지원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1명대를 회복했고 지난 20일 기준 홍성군 인구가 10만 1천명을 돌파했으나, 여전히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구조적 인구 감소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올해 홍성군의 인구정책은 특정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단순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구전략담당관에 ‘홍성 인구상담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여, 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임신·출산·보육, 주거·일자리·교육·복지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입 절차 안내, 귀농·귀촌 정책과 각종 지원제도도 함께 연계해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 특히 출향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강화한다. 향우회, 동문회 등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동물원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의 관람 편의를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을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노레일은 3인승 차량 2대로 운영되며, 상행 구간만 운행한다. 운행 코스는 △얼룩말사부터 열대관까지 △독수리사부터 전망대까지 총 2개 구간이다. 운행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승차 가능 인원은 휠체어 사용 이동약자 1명과 보호자 1명 또는 65세 이상 노인, 임산부 등으로 회차당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물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 궁도협회(회장 우경대)는 지난 21일 밀양시 국궁장에서 ‘제10회 밀양시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궁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절도 있는 기예를 선보였다. 우경대 밀양시 궁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10회 협회장배 궁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궁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활성화사업단은 지난 9일, 산골생태유학을 운영 중인 용대초등학교, 월학초등학교, 귀둔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장 등 4개교와 해당 학교가 속한 용대2리, 월학1·2리, 귀둔1·2리, 진동2리 마을, 그리고 인제활성화사업단 산골생태유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군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산골생태유학을 통해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작은 학교 유지와 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도시 유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산촌 마을의 문화적 허브로서 작은 학교의 가치를 활성화한다. 또한 인제 학생들과 유학생 간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농촌 마을의 마을공동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학생 체류 기간 동안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 지원 ▲유학생 및 인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농촌 생활 문화 제공 ▲유학생 모집·홍보 및 정기적 상담 ▲유학생 및 인제 학생의 학교·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공연 '하우스 콘서트: 하피스트 이수빈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정된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에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 위에서 호흡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연주자의 숨소리와 하프 현의 미세한 떨림까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일반적인 대형 공연장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압도적인 몰입감과 생생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에 오르는 하피스트 이수빈은 커티스 음악원과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을 거쳐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재학 중이다. 12세에 미국 링컨센터에서 데뷔했으며, ‘라이언 앤 힐리 어워드(Lyon · Healy Award)’ 수상 등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시장에서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를 주제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홍보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해져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경사지 △옹벽과 석축 주변 △교량 및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주변 △하천 제방 등 붕괴와 낙석, 침하 위험이 있는 장소는 각별히 유의해야 할 위험지역으로 안내했다. 또한 군은 △지반 균열이나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현장을 벗어나 가까이 가지 않을 것 △위험해 보이는 시설물이나 지역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주민 점검을 신청할 것 △공사장 인근 통행 시 안내 표지와 안전시설을 준수하고 통제 구간에는 출입하지 않을 것 등을 당부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청년센터 청년공감터가 2월 24일부터 2026년 3월 봄맞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맞춤형 6개 분야 8개 강좌로 구성된다. 취업지원은 ▲입사지원 마스터클래스, 청년 활동지원은 ▲기초 영어회화 ▲이모티콘 제작하기 ▲주식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문화·건강은 ▲반려견 간식 만들기 ▲도자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3월 봄맞이로 청년들의 소통을 위한 공감식탁 프로그램인 ▲봄날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축구협회는 지난 22일 오포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안전 기원제’를 열고 한 해 무사고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오포2동 체육회, 축구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올해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고 지역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정일수 오포2동 축구회장은 “승부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안전과 화합”이라며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방 시장은 “체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1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고산IC 교통섬 환경정비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국도 45호선 고산동 66-1 인근의 고산IC 일원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과 잡목으로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오포1동은 대회 기간 중 광주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변 칡넝쿨과 잡목을 제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산IC는 주요 진입로로 대회 참가자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인 만큼,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포1동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가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화재 피해 지원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는 ‘광주시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화재보험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생활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화재 발생 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가구는 별도의 공적 지원이 부족해 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다. 다만, 화재보험 가입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화재 피해 지원금 최대 500만 원, 숙박비·식비 등 임시거처 비용(최대 10일), 재난 심리상담 등이다.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원에 기재된 화재 규모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단순 금전 지원을 넘어 주거와 심리 회복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신청은 화재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야간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석공원에서 조망가능한 경안 제1교와 경안교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 절차 이행과 예산 편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청석공원은 광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공원으로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이용률이 높은 생활밀착형 공원이다. 경안천과 인접해 주야간 산책과 여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공간이며 그동안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빛의 다리, 청석의 밤을 잇다’를 주제로 경안천 수변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리를 활용한 조명 경관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보행 친화적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의 야간 이용 환경과 도시 이미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성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