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아숲체험원 보완사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보완사업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놀이시설 정비 및 보강, 체험 동선 개선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마쳤다. 직동근린공원, 청사초롱근린공원, 오목문화근린공원에 조성돼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그물놀이 ▲통나무건너기 ▲나무그네 ▲오르는기구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모험심과 신체 발달을 유도하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으로 유아의 창의력과 사회성, 신체 발달을 돕는 과정이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정기반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이 참여하며, 수시반은 단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공주시는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안심마크 서비스는 공주시가 공식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내 문구를 함께 표시해, 수신자가 해당 메시지가 공주시에서 발송된 것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기관 사칭 문자로 인한 금융사기와 개인정보 탈취 등의 피해를 사전에 막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공공 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만 적용되며, 아이폰 기기에 대한 서비스는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가 꾸준히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안심마크 서비스를 통해 공주시에서 발송한 공식 문자임을 명확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중구’(이하 ‘센터’)를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구는 인구의 31.9%에 달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이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센터를 조성했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센터는 청년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도심 역세권에 자리 잡은 소공누리센터(서소문로12길 36) 8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393.72㎡ 규모의 공간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 라운지를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실,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청년 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구는 새롭게 조성된 이 공간에서 청년들을 위한 종합 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분야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가 3,5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원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11일 원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청소년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활동 방향과 청소년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기구로, 청소년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권익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지역사회 현안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해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올해는 청소년정책 제안, 청소년의회, 청소년 교류 행사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으고,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위원회 활동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 전화 폭언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 전화에 통화종료 안내 기능을 도입해 반복 또는 장시간 이어지는 민원전화나 폭언·성희롱 등 악성 민원전화 발생 시 일정 기준에 따라 통화를 종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에게 충분한 안내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통화가 10분을 초과하거나 폭언 등으로 정상적인 민원 응대가 불가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화기의 단축 버튼을 누르면 통화종료 사유를 안내하는 음성이 송출된 뒤 자동으로 통화가 종료된다. 군은 그동안 직원 보호를 위해 모든 전화 통화내용을 녹음하는 녹취기능을 전 직원으로 확대 운영했지만, 특이민원에 대한 통화 종결은 구두로 안내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점차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어 직원의 정신적 부담은 물론 민원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민원 응대 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원칙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노원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평가기준일 2025년 12월 31일)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를 SA부터 F등급까지 6단계로 구분해 발표했다. 노원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율 87.8%, 목표달성률 89.6%를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이는 민선 8기 4개년에 걸쳐 추진해 온 125개 공약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특히 주요 공약들이 실질적인 완료 단계에 이르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에는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휴’, 공릉구민체육센터,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동부간선도로 노원교 방향 진·출입 램프 신설 등 핵심 사업이 잇달아 완료됐다. 또한 자전거 문화센터, 중계문화보건센터, 중계구민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도 착공에 들어가 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450만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 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없이 발휘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해 ‘숨은 독립영웅을 찾는 History Maker’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 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보훈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독립·보훈·공익수호의 가치를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 ‘보훈’, ‘공익수호’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한 영웅들의 삶과 가치를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립’ 주제에서는 숨은 독립영웅을 재조명하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영웅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한 뒤 키링과 2027년 캘린더를 제작하는 활동이 운영된다. ‘보훈’ 주제에서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다양한 전쟁 역사를 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보드게임 및 카드게임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공익수호’ 주제에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제복근무자에 대해 알아보고 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성가족부와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유성)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1일 메가박스 진천, 백사천, 화랑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 결과 영화 관람이 높은 호응을 얻어 영화 ‘왕의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백사천으로 이동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화랑공원에서는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방과 후 돌봄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도척초등학교는 10일 교내에서 실시한 ‘폐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전지를 광주시청 자원순환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자원 고갈 문제 등 이른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학생들에게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라 건전지와 배터리 사용이 증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도척초는 폐배터리를 한 곳에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재활용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학교는 과학 및 환경 수업과 연계해 폐배터리의 위험성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과 맞물려 토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폐전지 전달은 단순한 수거 활동을 넘어 학교 구성원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갈향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재활용, 환경 보호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중학교는 4월 10일 감일 능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벚꽃 RUN'을 운영하며 관계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km 구간을 걷고 달리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교육적 의미를 확장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사제 간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벚꽃 RUN'은 속도와 순위를 겨루는 기존 체육행사와 달리 ‘완주’와 ‘동행’에 가치를 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교사와 나란히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를 좁혔고, 행사 후에는 완주 인증서 수여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은“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교사는“학생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 응급처치반 운영과 주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책임행정을 입증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스페셜에이)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나주시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체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나주시는 총 98개 공약 사업 중 86개를 완료하거나 이행 후 추진해 87.76%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70.42%보다 17.34%p, 전남 평균 68.27%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원도심과 영산강을 연계로 한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다. 강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구분하고, 인공지능이 일자리와 사회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 방향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4일까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방송부터 쉴 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케미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11일(토) 방송된 1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경기도 광주를 찾아 주요 명소를 누비며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뽐냈다. 이날 지석진, 전소민, 이미주는 지각한 이상엽을 기다리며 ‘찐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지석진이 전소민에게 “화장 잘 먹었는데?”라며 말을 건넸고, 이미주의 기대 어린 눈빛에는 끝내 반응하지 않아 세 사람의 남다른 관계성을 드러냈다. 서운해하는 이미주에게 전소민이 “미주야 네가 더 예뻐”라며 다독였고, 두 사람은 길 한복판에서 끝없는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지석진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지석진을 향해 “코붕이”라고 놀리며 오프닝부터 ‘석진몰이’의 포문을 열었다. 남한산성에 도착한 ‘석삼패밀리’는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잠시, 높은 텐션의 스위치를 켰다. 이후 왕의 길 앞에서 가문의 시조를 언급하던 중 지석진은 “난 중국 성씨더라고”라고 깜짝 고백해 분위기를 초토화시켰다. 곧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진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제2차(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교육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분야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청년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청년 현황 및 실태 분석, 정책 기본 방향 및 비전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산업단지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시각화하기 위해 ‘완주군 산업단지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중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완주군이 주관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완주문화관광재단, 완주문화선도산단이 공동 주최하여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특히 재단은 공모에 앞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브랜드 네이밍과 슬로건을 사전 도출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이러한 참여 기반 결과를 토대로 완주 산업단지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산업단지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산업단지 BI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BI 디자인은 산업단지의 공식 상징물로서 지역의 문화와 산업적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매체에 적용 가능한 활용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캐릭터 디자인은 대중 친화성을 기반으로 향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지난 14일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및 음악교실 프로그램 보조 봉사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백인욱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