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공직사회 내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관행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비 등으로 간부 공무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 이는 조직 내 위계적 문화를 고착시키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됐던 것.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실태조사 결과와 관행적 부패행위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서약서를 직접 작성·제출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시는 근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천시지부 누리집 내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신고 접수 및 위반 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조직문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무사를 초빙해 농업 분야 노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근로계약 작성 ▲근로조건 준수 ▲임금 지급 ▲분쟁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2026년부터 개정·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제도도 집중 안내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고용주는 임금체불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며, 계절근로자 대상 상해보험 가입도 필수로 추가된다. 군은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의성군은 고용주의 경제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5개 금용기관과 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3억 원 출연과 이차보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총 36억 원의 특례보증을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의성군 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금 소진 시까지),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군에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의성군지부 ▲의성군 산림조합 ▲의성 신용협동조합 ▲의성 새마을금고 ▲다인 신용협동조합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담·신청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양양군 새활용센터가 폐유리병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최근 2년간 누적 매출 1억원을 달성하며 공공시설 민간위탁 운영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양군은 해변과 상권 일대에 무단 방치되던 수입주류 공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리빙랩형 혁신사업에 선정, 총 14억원의 국비․민간 재원(국 10, 민간 4)을 확보하고 2023년 6월 새활용센터를 조성했다. 이후 2024년부터는 민간법인 ‘양양새활용 주식회사’에 운영을 위탁하며 전문성과 자립성을 강화했다. 환경교육사․업사이클링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자립형 수익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센터는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매립되던 수입주류공병을 화분, 조명, 풍경(모빌)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이를 관광체험 상품화했다. 특히 와인병․수입맥주병을 활용한 ‘허브보틀 반려식물 화분’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최근 2년간 약 11,000개의 공병을 수거하고 이 중 8,000개를 새활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주거급여법' ,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 제26조(수선유지급여업무의 의뢰) 등에 근거해 추진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동구는 총 6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보수 32가구, 중보수 23가구, 대보수 10가구 등 가구별 주거상태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 예산은 총 6억 원으로,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동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라 방침이며 “주거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 동구는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주요 검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65세 통합 건강점검’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를 단순한 ‘노인 연령’이 아니라 생애 주기에서 건강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각종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예방접종과 검진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후 지속적인 관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동구보건소 내에서 따로 진행되던 예방접종과 검진을 하나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묶어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은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결핵검진, 치매 인지검사 등 모든 서비스를 한 번의 방문만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개별 사업별로 따로 발송되던 안내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질환 간 연계 관리와 조기 발견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올해 65세가 되는 1961년생 주민 약 1,600명이며,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해빙기 대비 철저한 안전확보를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기온이 급상승한 만큼 해빙기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점이다”라며 “예상되는 취약지역 사전 점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약해진 지반에서의 붕괴 위험 등은 물론이고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방치 쓰레기·노후된 시설 등 지역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4년간 충주시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잘 찾아내 관철시켜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의 주요 현안 등을 잘 살펴서 충주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탐색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마지막까지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날씨가 따뜻해져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봄을 맞은 충주시의 안전부터 경관까지 잘 관리해서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건배주’는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다양한 전통주 발굴을 위해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2개 부문까지 중복 출품을 허용하고, 제품 평가 비중을 70%로 상향하는 등 선정 기준을 개선했다. 선정 대상은 도내 주류 제조업체에서 생산·유통 중인 전통주로,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리큐르 등) 등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개씩 총 5개 제품을 ‘올해의 건배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6일까지 제조장 소재지 관할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민속주 또는 지역특산주로, 신청일 기준 최소 3개월 이상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에 한한다. 도는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도내 농산물 사용 비율, 인공 감미료 첨가 여부 등 서류 평가를 거쳐 부문별 상위 3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예산 2,516억 원을 투입하고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복지 전체 예산 5,268억 원의 4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해 2,146억 원보다 370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도는 ▲돌봄 인프라 확충 ▲돌봄 지원사업 확대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강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장애아동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정책 확대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에 따르면 장애아 돌봄서비스 만족도는 2024년 92점에서 2025년 97.6점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인프라 54개소 운영…219억 투입해 통합 돌봄 기반 강화 도는 총 219억 원을 투입해 전북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하는 등 총 54개소 인프라를 운영한다. 새롭게 운영되는 ‘전북장애아동지원센터’는 5억8,400만원을 투입해 장애 조기발견부터 상담·진단·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 개별 1:1 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등 설명회’를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국 6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안전·위생기준을 상세히 안내하여 영업자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 원활히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내용은 1월 2일 개정·공포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음식점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범위(개, 고양이) ▲식품취급시설(조리장 등) 칸막이 설치 등 영업장 시설기준 ▲출입구 표시, 반려동물 이동금지, 이물질 혼입 방지, 예방접종 미실시 동물 출입 제한 등 영업자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 등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해당 여부를 지자체에 신고하는 등 세부적인 행정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주요 질의응답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일자·지역을 선택하여 설명회 전날까지 사전 신청 QR(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관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총 5만 7,912명으로 집계되어, 지난 해 설 연휴 기간(1월 26일~30일 / 4만 3,048명) 대비 34.5%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주상절리대(17,164명) ▲천지연폭포(13,410명) ▲용머리해안(10,011명) 순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가장 많아 명절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았으며,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184%나 급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용머리해안은 연휴 내내 이어진 기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56.6% 증가한 1만 11명이 방문하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주상절리대는 외국인 관광객 4,289명이 방문해 전년(2,217명)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에서는 환대 분위기 조성과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2026년 설 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고령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주의 고령자 고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고용하는 업체에 1인당 20만 원, 최대 5인 100만 원까지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상시 근로자수가 50인 미만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4대 사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근로계약 체결 후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체이다. 단, 사용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이들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를 고용하는 경우와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경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의해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매 분기 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현장확인과 서류심사를 거쳐 분기별 익월 말일에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노인복지과 노인돌봄팀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청소년기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이나 취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부모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청소년 부모 자립촉진수당’을 올해부터 본격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와 모가 모두 24세 이하이며,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인 청소년 부모 가구 또는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90%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구이다. 지급 요건으로는 신청일 기준 현재 근로 활동 중인 자, 취‧창업 준비를 위한 직업훈련 기관에 등록하여 수강 중인 자, 진학(검정고시 응시 포함)을 위한 학원에 등록하여 수강 받는 자, 초‧중‧고 특수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이다. 지급 요건 충족 시 부모 1인당 월 20만 원 지급되며, 부모 모두가 자립 활동에 참여할 경우 각각 2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신청 시에는 근로활동확인서류(4대보험 가입확인서, 재직증명서 등)나 자립활동 관련 서류(재학증명서, 학원 등록 증빙 서류 등)를 제출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는 지난 20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한파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통법규 및 보행자 안전수칙 △야간·우천 시 안전 행동요령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리어카 운행 시 교통 법규 준수 및 적치물 관리 필요성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영상 자료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영통구 보건소에서 어르신 대상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혈당 및 혈압 체크도 병행했다. 교육 후에는 겨울철 재활용품 수집 활동에 필요한 안전장비도 함께 제공했다. 영통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한파가 잦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외부 활동이 많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및 한파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상황별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안전장비를 지원받아 겨울철 안전 대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지난 겨울 한파 대비를 위해 지원한 발열내의, 방한 안전모자 및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붕괴 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사전에 파악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오는 3월말까지 급경사지 159개소에 대해 관련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비탈면 내 지하수 용출, 균열·침하, 계곡부 형성 여부, ▲토사·낙엽 등 협잡물 퇴적 및 비탈면에 유입되는 지표수 차단을 위한 배수로 정비, ▲공사장 내 수방 자재 및 응급 복구 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시설물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체험 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위례해솔초등학교와 위례해솔유치원의 공식 개교를 앞두고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이후 5년 만에 성남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인 만큼 입학 초기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진행됐다. 최근 입주한 복정1지구 입주민을 위하여 초등학교와 단설유치원을 개교하여 새로운 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적기개교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와 함께 ‘신설학교 적기개교 추진단’을 운영하여 신설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양수 교육장은 “개교 전날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겨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는 다음 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 3일 학생 환영을 위해 개교맞이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