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마술을 매개로 창의력과 집중력,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수리수리 마수리 '고흥 마술학교'’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고흥 마술학교'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 일정은 ▲3월 15일 카드마술 편 ▲3월 29일 고전마술(링킹링, 컵앤볼, 드롭 링 등) 편으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오프닝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이론 학습과 실습을 진행한 뒤 참여자의 마술 발표로 마무리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회차별로 전 연령층 대상 1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권지애 센터장은 “마술은 생애주기별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예술 장르”라며 “누군가에게 작은 놀라움을 선물할 수 있는 마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9대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비용(차종별 266만 원~649만 원)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가 면제된다. DPF부착 지원사업은 올해(2026년)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저감장치 지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는 이번 마지막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3일~3월 13일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이후 3월 16일~12월 1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총 46가족 141명을 대상으로 ‘가족, 다름을 맛보다’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자 ▲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 세계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교류하며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 간 다양한 가족의 삶의 형태와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의 배려와 존중의 태도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 맛을 체험하듯,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20일 군청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5기를 맞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2030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청년 공직자 모임. 이들은 △정기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선배 주니어보드 소통 △2027영암방문의해 홍보 등 청년 공직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에 나선다. 올해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와 협업으로 현장 체감 문제를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맞춤형 업무 매뉴얼은 주니어보드가 지속 보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영암군의 서로 다른 직렬·부서 공직자들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분임조별 운영 계획을 함께 세웠다. 주니어보드 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주니어보드가 영암군 조직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군정에도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자리 잡길 바란다. 활동 과정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의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192개 프로그램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활동 분야에서 'RE:WEARAI – AI로 재해석한 패션, 룩북에 새긴 런웨이'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패션 디자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창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자유 주제 활동 분야에서 선정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Classroom Sound Makers)는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교실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활용해 음악 작품을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재단은 이번 체험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시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현재 시에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 및 세무 상담▲납세자 권리보호 ▲마을 세무사 세무 상담 신청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조력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보호관 상담은 연중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왕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지원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권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권익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건축과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2026년 1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신시가지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보호구역(학교 주출입문 반경 300m)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경계선 200m 내에 위치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생들이 통학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에 설치돼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과 무단 설치된 정당 현수막, 음란·퇴폐적 문구가 포함된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철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 외, 문화예술회관 대상으로 순수예술 창작 작품을 유통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원문화재단은 3개 분야 전통·뮤지컬·연극 장르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129백만원으로 100% 전액 국비를 지원받는다. ▲(전통)퓨전국악밴드 날다, 심청날다 ▲(뮤지컬)이상한나라의 춘자씨 ▲(연극)그녀를 믿지마세요. 선정된 3개 작품은 오는 7월, 8월, 10월 화강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및 문화예술 접근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운영본부장은 문화예술 분야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하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사 내 돌봄나눔터에서 원데이 클래스 ‘봄바람에 떠다니는 풍선아트’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행복돌봄나눔터의 첫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노후화로 기능 개선이 필요했던 행복돌봄나눔터를 전면 재정비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일정으로, 공간 변화를 군민에게 직접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리모델링 후 공간의 활용성·안전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색과 형태의 풍선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쳤다. 군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동선을 재정비하고, 아이들의 활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 설계와 창의 활동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과 아이들의 쉼터 역할을 해온 이 공간은 이번 개선을 계기로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학부모와 아이들이 언제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밀착형 돌봄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군은 이번 원데이클래스를 시작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계획대로 10%로 적용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충주시는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7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2월 명절 특별판매기간(할인율을 15%로 상향 적용) 동안 판매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연중 안정적인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3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3월 1일은 운영대행사 모계좌를 관리하는 은행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인해 상품권 충전이 일시 중단된다. 충전 서비스는 3월 2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월 특별할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충주사랑상품권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할인정책 운영을 통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발급되는 선불형 충주사랑상품권에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편의점 또는 ‘이즐충전소’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익산시는 23일부터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공급주체와 신규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익산시 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신혼부부와 미혼청년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2019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가 해당하며, 미혼청년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자가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청년은 3,000만 원, 신혼부부는 4,000만 원, 자녀 1명 이상을 둔 신혼부부는 5,000만 원이다.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2년이며, 자녀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익산시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5세대에 22억 4,6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신혼부부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2월 20일부로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종합 도시개발 및 인프라 관리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파주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공포에 따른 것으로 공사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지향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기관명은 관광 분야에 치우친 이미지를 주어 도시개발, 주택공급,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다른 도시공사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종합적 도시개발 역량을 강조하기 위해 ‘파주도시공사’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파주도시공사’는 도시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공사의 핵심 기능을 포괄하며 시민 중심의 도시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조례 공포를 통해 도시개발, 공공시설 관리, 도시재생 등 설립 목적과 사업 범위, 조직 운영 체계가 명확히 규정되면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다양한 도시관리·개발 기능을 포괄하는 ‘파주도시공사’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선군은 경로당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급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배식·정리 등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를 함께 연계한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5개 읍·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0명을 배치해 경로당 급식 조리 보조, 배식, 설거지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식단 구성과 부식 구입은 각 경로당에서 담당하고, 급식 지원 인력은 정선시니어클럽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한다. 시범운영 대상 경로당은 평균 주 3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로당별로 2명씩 인력을 배치해 급식 운영의 연속성과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급식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경로당의 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7일까지 건축과를 통해‘빈집 정비사업’ 신청을 받으며,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토지에 건축물을 신축하는 경우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빈집을 철거한 후 3년 이내에 해당 토지에 건축물을 신축하면 취득세의 25%(최대 75만 원)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이 철거된 토지와 그 토지에 새로 신축한 건축물에 대해서는 철거 후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받는다. 이와 함께 생애최초 주택 취득 시에 최대 300만 원, 출산·양육 목적의 주택 취득 시에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2028년 말까지 연장한다. 아울러 상속으로 부동산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신고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빈집을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미관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세제 감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특히 상속 취득세는 신고 기한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방학 최고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 22일 아쉬움을 남기고 폐장했다고 밝혔다. 진주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설치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은 4만여 명이 찾을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겨울방학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시즌의 야외스케이트장은 운영 기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예매를 병행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돋보였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장’의 면적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체험을 유도했으며, 기존 매점과 함께 푸드트럭을 추가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가 손을 맞잡고 위례·감일·미사·원도심을 잇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오는 3월 3일부터 운행한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는 2월 23일‘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 증가에 따른 원거리 통학 수요에 대응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신입생 및 재학생 전수조사를 거쳐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6억 5천만 원으로, 양 기관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한다. 노선은 1노선 ▲북위례–위례중·고(2대, 등교 6회·하교 6회), 2노선 ▲감일신도시–위례중·고–위례신도시–감일고(1대, 등교 1회·하교 2회), 3노선 ▲감일신도시–하남고–하남경영고–한국애니고–남한고(2대, 등교 2회·하교 4회)으로 구성된다. 하남시는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 차로를 개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 성남시약사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200만원의 상당의 대일밴드 및 메디폼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웃리치 활동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의료용품을 후원해주신 성남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순회 전시형 프로그램이다. 김포·고양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이 자체 구성한 작가별·사조별·시대별 명화 세트를 학교당 연간 50점씩 지원한다. 지원되는 명화 세트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미술사 흐름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미술 교과 연계 수업 ▲명화 감상 활동 ▲학생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그림 관련 동아리 활동 등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특히 김포도서관은 학교의 운영 여건을 고려해 명화 전문 강사를 함께 지원한다. 강사 연계를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과 체험 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위례해솔초등학교와 위례해솔유치원의 공식 개교를 앞두고 학교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판교대장초·중통합학교 이후 5년 만에 성남 지역에 신설되는 학교인 만큼 입학 초기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하며 진행됐다. 최근 입주한 복정1지구 입주민을 위하여 초등학교와 단설유치원을 개교하여 새로운 교육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적기개교를 위해 2025년 9월부터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와 함께 ‘신설학교 적기개교 추진단’을 운영하여 신설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한양수 교육장은 “개교 전날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겨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는 다음 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 3일 학생 환영을 위해 개교맞이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상상해봄’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 ‘겨울방학 놀이터-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내 주요 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여정은 인형박물관을 시작으로 도자, 활판인쇄, 나비 생태 체험으로 이어지며 파주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흙과 예술의 만남, 한향림도자미술관 ‘옹기에 품는 겨울’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한향림도자미술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옹기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해설을 듣고, 직접 초벌 세라믹 접시에 페인팅을 하며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흙의 따뜻한 질감을 느끼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동시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록의 가치를 배우다, 활판인쇄박물관 ‘활자로 새기는 내 이름’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