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태백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가족 웃음찾기 개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말자할매’ 김영희, ‘금쪽 유치원’ 홍현호를 비롯해 정범균, 장현욱 등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건강한 웃음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네이버 밴드 ‘태백 하하랜드’에 가입한 후 1인당 최대 8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잔여 좌석에 대해서는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지난 2월 20일 오후 2시, 북면 월학리 청년커뮤니티센터 에서 ‘청년과 함께 시작하는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설명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청년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청년단체와 청년 기업·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제군 청년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방향과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2026년 인제군 청년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년 이야기 영상 시청, 청년커뮤니티센터 운영 계획 설명,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책과 공간 운영 전반에 대해 질의와 제안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인제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과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해,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활동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설명회가 열린 청년커뮤니티센터는 북면 월학리 1849-6번지(구 효자분교)에 조성된 청년 거점 공간이다. 총사업비 15억 원(국비 4억 원, 군비 1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구군이 결핵 발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결핵 및 호흡기 질환 무료 검진을 추진한다. 결핵 검진은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장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가오작1리‧가오작2리 경로당과 동면 임당2리 경로당, 해안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가오작1리 경로당은 23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가오작2리 경로당은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임당2리 경로당에서, 해안보건지소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 검진은 설문조사, 체위 검사(키·몸무게), 혈압, 폐기능검사,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유소견자 발견 시 객담검사(도말, 배양, 핵산 증폭 검사 등) 추구 검진을 진행한다. 객담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더라도 결핵 발병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사후관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이상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경희 보건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중개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사례로 알아보는 공인중개사법’ 책자를 발간해 배부한다. 속초시는 복잡해진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공인중개사의 이해를 돕고,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 행위를 줄이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발간했다. 특히, 중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반을 사전에 예방해 행정처분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사례집은 관내 182개 중개사무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자격·등록 취소, 업무정지, 표시·광고(명칭 표기) 위반, 과태료 부과 사례 등 주요 행정처분 내용을 담았다. 중개업무 과정에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례집이 공인중개사들에게 업무를 명확히 이해하는 지침서가 되고, 공인 중개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9일과 20일 이틀간 2개 조로 나누어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및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에서 '2026년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체험과 미래형 교육 공간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재난·생활안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영양도서관에서는 미래형 도서관 운영 사례와 교육 공간 구성 현황을 살펴보며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체험기관 견학을 통해 직원들의 미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21일 구리시에 있는 선명하게와 함개냥동물복지보호센터가 인창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위생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주택 내부 정리·정돈을 비롯해 곰팡이 제거, 분리수거 배출, 살균제 도포, 피톤치드 연무 작업, 해충 방역 및 트랩 설치 등 전문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함께 전달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선명 대표와 김혜란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 가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교육, 일상생활, 사회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영통3동은 23일 영통3동 새마을협의회가 ‘2026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영통3동장과 새마을협의회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해 4건의 새마을 정원 조성과 수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해왔다. 김광회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함께 협력해 마을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종별 남·여 양궁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양궁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양궁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는 선수 70여 명과 지도자, 임원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된 3차(최종) 선발전을 거쳐 최종 경남 대표로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쾌적한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남 양궁 꿈나무들에게 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시간의 가치를 지역의 자산으로 잇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올해부터 처음 ‘오래이음가게’를 도입하고, 3월 3~20일까지 이에 참여할 지역 내 30년 이상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오래이음가게’는 오랜 기간 용산구를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역사성과 희소성을 보존하고 지역 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대상은 용산구 내 동일 업종으로 30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음식점, 이·미용업, 생활문화,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총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대리점이나 3년 이내 법률 위반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된 오래이음가게에는 ▲인증 현판 ▲구 홍보 매체 ▲1:1 경영 상담(컨설팅) ▲시설·환경 개선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평가를 통해 연장도 가능하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서류검토, 현장확인, 선정위원회 최종평가를 거쳐 5월 말 ‘2026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19세에서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자등록 사실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국가기술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한 후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 1회, 1종 시험에 한해 최대 10만 원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1,000여명의 청년들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청년지원 → 온라인 신청·접수’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정한 상수도 이용 질서 확립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3월부터 상수도 무단 사용(도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도수 행위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수압 저하와 가압설비 과부하를 유발해 수도시설의 고장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돗물 공급 비용을 증가시켜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계량기를 거치지 않고 관로에서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 ▲봉인된 계량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파손하는 행위 ▲중지된 급수전을 무단으로 개전해 사용하는 행위 등이 있다. 이번 예방 홍보활동은 읍면동 이장회의에 관련 홍보물을 전달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법정신이 필요한 만큼, 인근에서 의심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급수 유량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도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법에 따라 절도죄 및 사기죄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모든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시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회에 법안이 발의되면‘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절차 없이‘졸속·껍데기’행정통합법으로 추진되는 만큼“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여당 발의 통합법은 대전·충남 두 광역단체장이 추진했던 통합의 본질과 차이가 큰 만큼 갈수록 커지는 주민투표 요구의 실질적 의미와 시민 의견을 시장으로서 마냥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이 시장은“대전·충남이 통합해야 한다고 했다가 왜 지금 와서는 반대하냐는 목소리가 있는데, 행정통합에는 당연히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단 전제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제조건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방분권 구조 확보 ▲재정·조직·인사·사업권에 대한 법률적 보장 ▲시민과 공직자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다. 이 시장은“이러한 전제조건의 실질적 진전 요구를 단순히 반대 논리로 치부하는 건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 중심 행정을 완성하기 위해 23일 정우면과 신태인읍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6일까지 관내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민과의 대화’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과 건의 사항을 주고받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구호) 아래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23일 정우면과 신태인읍에서 시작됐다. 행사장에 모인 시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안부터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굵직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며 시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이 자리에서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한 뒤, 동석한 국·소장들과 즉석에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순회 일정은 24일 이평·영원면, 25일 고부·덕천면, 27일 산외면을 찾는다. 이어 3월 3일 산내·옹동면, 4일 태인·입암면, 5일 연지·농소동, 6일 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우리지역 자생 난(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난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오는 2월 28일 10시부터 3월 1일 오후 5시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자생 춘란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통영난연합회(통영동심회, 통영푸른난우회, 신아난우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우수 춘란 작품(200여점)들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꽃의 형태와 향기, 잎의 품격이 뛰어난 다양한 품종을 직접 감상할 있어 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시회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돼 누구나 입장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한국 춘란 전시 ▲우수작품 시상 ▲난 문화 소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난 애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한국 전통 난 문화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한국 춘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성주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약독화 생백신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성주 관내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성주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성주읍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반드시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23일 군위군 지역활력센터에서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진행되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마을단위 178개소와 권역단위 4개소를 포함해 총 182개 마을이 참여한다. 이는 군위군 전체 마을의 98%로, 군 전역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확대됐다. 또한 씨앗마을-새싹마을-열매마을에 이어 4단계인 희망마을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면서 보다 심도 있는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마을은 2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작년 12월 심사를 통해 2개소가 선정됐다. 이러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열린 리더 교육은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의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이해 및 2026년도 사업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4년간 단계별로 쌓아온 역량을 활용하여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참여로 만들어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모범 자립준비청년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민간 후원 기구인 ‘1사·1그룹홈’은 이들에게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했다. 후원에 참여한 1사·1그룹홈은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전액 시비)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로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11기 서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30명은 관내 사회보장기관 대표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발맞춰 보건 및 의료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함으로써, 통합지원협의체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통합돌봄 지원 등 지역 복지 전반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구성 및 후보자 추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한편, 구는 지난 20일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실무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대표협의체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