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는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생명과 협력해 혼수가전 할인, 재무컨설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삼성전자, 삼성생명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결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3월 27일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는 도시 공간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 수요가 대폭 증가해 올해는 예약건수가 500건을 돌파했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예식 건수는 2023년 75건, 2024년 155건, 2025년 280건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예약 500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있는 결혼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혼수 가전 구매,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이번 기업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부담을 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1차(본인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월요일 ~ 4월 21일 화요일 (단, 모집 미완료시 4월 24일(금) 가능) △2차(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월요일 ~ 4월 28일 화요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가족 단위 독서문화 진흥과 환경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제25회 가족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가족백일장은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 글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 ▲환경 지키기, 나부터 ▲지구와 함께 사는 법 ▲재활용의 재탄생 ▲깨끗한 지구 등 5개이며,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공모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10세 이상 성남시민으로, 수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정 양식을 내려받아 5월 1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2명에게 ▲성남시장상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성남문화원장상 ▲한국도서관협회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9일 수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와 함께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권장 슬로건 공모’도 동시에 운영된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공감형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진흥 캠페인의 일환으로, 8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 행사로, 축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3월 29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선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총 32개 팀, 2,250여 명이 참가하며 남양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서 위상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축구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관내 16개 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교류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핵심 실무 책임자인 행정실장이 갈등 관리와 감사 대응 등 주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학교시설 안전관리, 노사관계 갈등 이해 및 해법, 공직 윤리와 감사사례 분석,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감사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 수행 능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기 돌봄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과 변화 속에서 행정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과정이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13일 모덕사 영당에서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제120주년 추모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끝까지 절의를 지킨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향은, 항일거의 120주년을 맞아 선생의 구국일념을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향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헌화, 제향 봉행, 행장 낭독, 추모사, 내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향의 초헌관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영선 모덕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사)면암최익현선생기념사업회의 집례 아래 전통 의식에 따라 봉행됐다. 특히 추모사 이후 울려 퍼진 청양군립합창단의 ‘면암찬가’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올해 제향은 모덕사 내에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새롭게 조성된 후 처음으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부서별 주요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시설물과 인근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 중심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고흥군은 현재 추진 중인 하천, 저수지,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의 주요 공정을 우기 전에 마무리해 재해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가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관내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미호)가 지난 9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화순장학회(이사장 구복규)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하니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화순군 의용소방대는 화재 발생 시 소방업무 보조를 비롯해 화재 예방 순찰, 화재 예방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화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미호 회장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복규 이사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9일 포스코1%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하는 ‘하니코프로젝트 및 가나다 인형극 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이 하니코프로젝트에 4,900만 원, 가나다 인형극 사업에 3,000만 원을 후원해 추진되는 민·관·기업 협력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사업비 전달식을 비롯해 합창공연, 인형극,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각자의 문화와 생활 이야기를 담아내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여 가족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스코 박종일 부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포스코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 3월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소리 ▲글로벌 컬처댄스(필리핀 전통춤) 2개 강좌로 운영됐으며, 각 과정은 5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청년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강사진과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판소리 강의는 광양에 정착해 활동 중인 서울 출신 국악 전공자 청년 예술인 김지윤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수업에는 진로를 고민하는 국악 전공 청년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청년 부모, 클래식 악기 연주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했다. 글로벌 컬처댄스 강의는 광양시가족센터 소속 댄스그룹 ‘원더우먼’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결혼이민자 이조이 강사가 진행했다. 한국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청년들이 참여해 필리핀 전통춤을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판소리를 직접 배워보며 국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국가유산청과 광양시가 주최하는 '2026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은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궁시장 전통기능을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형유산 전승자와 문화예술교육사, 궁시전수교육관 운영 인력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사가 참여해 교육 내용을 보완하고, 참여자 수준에 맞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궁시장의 미학’은 학생을 대상으로 궁시 전승자의 시연과 화살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화살에 담긴 미적 가치와 예술성을 살펴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수관 보물지도’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단체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 공간을 탐방하고 오감 체험을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나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에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흙에서 배우는 식사’를 운영했다. ‘흙에서 배우는 식사’는 국립순천대학교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한 연계사업으로, 국립순천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의 협조를 받아 지능형 농장(그린스마트팜) 시설인 유리온실과 교육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19개소의 어린이 약 3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과 이론 교육을 연계해 운영됐다. 유리온실을 둘러보며 식재료가 자라는 과정과 작물의 생육 과정을 살펴보고, 딸기·토마토·한라봉·무화과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살피고 먹어보는 체험으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체험활동 후에는 영양 인형극 ‘돌아와요 튼튼 대장 호랑이’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으며, 체험에서 느낀 관심을 올바른 식생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해인 센터장은 “아이들이 지능형농장 온실에서 자라는 작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지난 4월 11일 광양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참여프로그램 활동’을 운영했다.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아동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다. 이날 활동에는 아동참여위원과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동권리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위원 간 관계 형성, 지역문제 탐색 및 공유, 위원회 운영회의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동참여위원들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소 생각해 온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메모지 등을 활용해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운영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아동참여위원회가 운영할 체험부스의 구성과 운영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위원은 “친구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이야기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광양시티투어 4월 광역코스 ‘광양여행가는 날’이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여행가는 날'은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하는 광역형 시티투어로, 매월 1~2회 한정 운영된다. 계절과 주제에 따라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무료로 제공돼 관광객들이 광양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폭넓게 둘러볼 수 있다. 이번 4월 코스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와 연계한 당일 여행상품으로 4월 25일과 26일 총 2회 운영되며, 회차당 43석씩 총 86석 규모로 지난 9일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마감됐다. 투어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군락지 ▲옥룡 두부마을 ▲백운산자연휴양림 ▲옥룡사지 및 운암사 등 봄철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코스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기획됐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백운산자연휴양림 휴식 코스를 함께 담아 봄꽃 감상과 미식,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국사봉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총점 90점 이상을 받은 기관에 최우수 등급이 부여됐다. 광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112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1.7%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70.4%와 전남 평균 68.2%를 상회한다. 아울러 광양시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 이어 2026년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공약 이행 현황과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공약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행 과정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하여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Tea)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하여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하여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봄철, 신학기를 맞아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철(4~6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아동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약 1주일간 나타나며, 수포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 부위의 부종과 약 1주일간의 통증을 동반하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예방접종 완료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발열발진이하선 부종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감염 후에는 감염력이 소실된 후 등교등원 재개하기 등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