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제도운영 등 총 3개 분야의 9개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정비하고, 공개 자료를 개방형 포맷으로 전환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공단은 정보공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담당자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왔다. 정용욱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여 더욱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농약 용기 등을 수거해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종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9개 읍·면 지회 회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미리 수거해 온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1톤 트럭 40여 대 분량에 나눠 싣고 수거 거점에 집결했으며, 한국환경공단으로 인도했다. 거창군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정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수거 활동을 통해 발생한 보상금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기금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쓰일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농기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0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으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단체표창 수상에서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거창평화학교, 청소년 통일교육, 평화통일 시민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백서율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의식 확산과 활발한 자문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김덕선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승열 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위원 21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2026년 거창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보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및 연계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 ‘아림1004 특화사업’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2025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38개 세부사업의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특히,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화장장 건립, 경로당 순회 주치의 제도 도입 등 8개 사업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선정하고 그 성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현상을 주제로 한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과학적 해설을 더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문대 2층 천체투영관에서는 ‘개기월식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운영한다. 달이 붉게 보이는 원리와 월식의 진행 과정을 영상과 해설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용 요금은 1인 2,000원이다. 4층 관측실에서는 오후 7시부터 실제 하늘에서 진행되는 개기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의 진행 과정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과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달맞이 포토존’과 ‘달님에게 소원을’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LED 쥐불놀이 체험’은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개기월식은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기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주택 전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다. 누전차단기 교체, 접지 공사, 가정용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개선을 완료하면 사업비의 50%(1인 최대 300만원 한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창고나 축사 등 주택용도 이외의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사업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신청 서식 등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주택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웰니스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IIK)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홀리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2만원)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유료 참가자에게는 축제의 필수 아이템인 천연 색 가루 4종과 인도 모자가 제공된다. 특히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글로벌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백미인 ‘홀리 컬러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밀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인구정책의 방향이 될 시행계획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2~2026) 추진 현황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 밀양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한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구상과 전략을 담은 계획이다. 전략별로 △인구활력 증진에 118억원(7개 사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511억원(7개 사업) △신성장동력 지역인재 양성에 84억원(4개 사업) △밀양형 정주여건 개선에 153억원(6개 사업)으로 총 8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적 참여기구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며, 광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하며, 권역·성별·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우편·전자우편·팩스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사항 발굴 ▲관련 주제 토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3월 중 개최될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촉장 수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월 20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무장애 도시 광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연종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사문화실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장애인 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상점, 음식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을 제거하거나 이동식·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유모차 이용 가정 등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2년부터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온 경사로 설치사업은 현재까지 총 298개소의 점포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포스코광양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시민이 일정 구획의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체험형 농업 프로그램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시민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올해는 ▲일반텃밭 90구획 ▲은퇴자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20구획 ▲다문화가정 텃밭 20구획 등 총 150구획을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서류 검토를 통과한 시민에 대해 개인별 직접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및 비료 시용, 경운, 구획 정리 등 텃밭 기반을 사전에 조성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모종과 종자, 소형 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자율적으로 텃밭을 가꾸게 된다. 도시민 주말농장 신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MY광양’ 앱 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가구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 관련 담당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시한다. 시는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관리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내부청소 실시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의 고장·방치 여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방류수는 채수 후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하천 및 해양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 컨부두사거리 일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앞 도로(교통섬 포함)는 중마 도심권 내 출퇴근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추진 중인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으로 작년까지 성황교차로에서 골약교차로 구간 확장 개통(왕복8차로)을 완료하고 올해는 골약교차로에서 컨부두사거리 구간을 확장(왕복 7차로)할 계획이다. 컨부두사거리 일원 교통섬은 신호등 및 IST 전주 이설과 본선부 차로 확장공사를 위해 2월 20일부터 철거공사(보도블록, 경계석 등)를 진행 중에 있었으며, 철거된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등 관계 규정에 따라 야적 후 폐기물처리업체로 운반 처리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최근 SNS 등을 통해 광양시에서 예비후보의 선거를 방해하고자 선거사무실 앞에 본 공사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고의적으로 적치했다는 의혹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대상지에 야적된 폐기물은 다른 현장에서 반입된 폐기물이 아닌 교통섬 철거 시 발생한 보도블록 및 경계석(폐콘크리트)이며 철거공사 시행 시점이 선거사무실 현수막 게시 시점보다 앞서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양헌주 회장(66)이 당선되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제4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로 양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대표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양 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특히 각 협회 간 협력 강화와 창작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회장직을 맡게 됐다. 진천예총은 지역 내 여러 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각종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양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토대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로, 계양구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의 건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실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논의된 사항은 검토 후 안전보건 정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