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2월 통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팔달구청장과 각 동 통장협의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동별 주요 현안 점검 ▲구정 발전 방안 ▲통장 자녀 장학금 선발 ▲봄철 산불 예방 및 해빙기 안전 점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유지현 팔달구 통장협의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통장협의회가 행정과 주민을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어, 더 살기 좋은 팔달구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자”라고 독려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에 힘써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구청이 즉각 반영하고,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팔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도로 파임)’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포트홀 보수 전담반’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반 운영은 올겨울 잦은 강설에 대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시했던 강력한 제설 작업의 후속 조치다. 팔달구는 겨울철 강설 시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했다. 그러나 잦은 제설작업과 동결·융해 작용의 반복으로 아스팔트 지반이 약해지며 포트홀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구청장의 특별 지시로 도로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팔달구 포트홀 보수전담반은 4개 팀, 16명으로 구성되어 관내 주요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 발견 즉시 응급 복구에 나서고 있다. 주민이나 운전자가 파손 신고를 접수하면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임시 복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파손이 심각한 노후 구간에 대해서는 오는 3월 내에 소규모 파쇄 복구 및 차로 재포장을 실시하여 근본적인 도로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회의실에서 관내 93개소 경로당 임원진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관리 및 수원 새빛생활비패키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10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 지출결의서 작성, 영수증 첨부 등 세부적인 집행 기준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수원 새빛생활비패키지’ 제도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경로당 임원들이 회원들에게 정책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팔달구는 이번 교육 외에도 경로당 보조금 관리 매뉴얼을 제작·배포하여 회장단이 상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장애인공무원 고용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공무원 고용률 제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월 기준, 부천시 공무원 정원은 2,656명이며, 법정 의무고용률 3.8%에 따라 101명의 장애인공무원 고용이 필요하다. 현재 고용 인원은 88명으로, 고용률은 약 3.3%다. 이에 시는 올해 연말까지 장애인공무원 고용률을 3.6%까지 높이기 위해 신규채용 확대, 인사 운영 개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3개 분야의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장애인공무원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공개경쟁채용 외에 임기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 올해는 상반기 임기제공무원(일반행정요원), 하반기에는 공개경쟁채용을 통해 장애인공무원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공무원의 역량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인사 운영도 개선한다. 임용대기자는 장애 유형과 근무 여건, 직무 적합성 등을 사전에 파악해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재직자는 인사 상담과 고충 수렴을 통해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공사’를 착공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역 내 부족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시설로, 올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청춘&다시청춘센터 조성 사업은 2023년 4월 설계에 착수했으며, 지상 1층, 2개 동, 연면적 480.71㎡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노인복지시설인 경로당과 문화·집회시설인 전시장 등이 들어서며,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춘&다시청춘센터는 고강선사유적공원 인근에 소재한다. 공원 내 우범지대로 방치됐던 자투리 공간을 정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근 버스정류장과 산책로, 공원 진입로와 맞닿아 있어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공사 기간에는 공원 내 일부 산책로와 진입로 이용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임시 버스정류장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와 안내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고강선사유적공원과 연계해 조성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가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월 23일 심곡본동과 원미동 일원 2곳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구 지정은 광역 단위 정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다. 지정 규모는 심곡본동 566-1번지 일원 약 11만㎡와 원미동 194-26번지 일원 약 23만㎡ 등 총 34만㎡다. 해당 지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지난해 7월 미니뉴타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에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개별 정비사업이 아닌 권역 단위 통합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 구역 간 연계를 강화해 체계적인 도시 재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은 노후 주거지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첫 단계”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해 정비구역 지정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연중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3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적용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이에 시민은 한도 내 구매 금액의 10%인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에 내에서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천페이 인센티브는 매월 1일 0시에 충전을 시작한다. 다만 3월은 금융기관 전산 점검으로 3월 2일 0시부터 충전을 시작하며, 충전 일정은 금융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관내 연매출 12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규모 점포와 일부 사행성·유흥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 부천페이 이용을 위한 가입과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부안의 전통문화 예술을 계승 보전하고자 부안군 명인·명장을 각각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3일 지역 문화예술 및 공예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과 활동 경력을 갖춘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 부안군 명인·명장 선정계획 공고를 실시했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전문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문화예술인과 공예장인으로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기예가 뛰어난 사람, 관련 단체 또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 주민등록 주소 또는 사업자등록 소재지를 신청일 현재 10년 이상 부안군에 둔 사람, 부안 문화예술 진흥 및 계승 발전에 기여한 사람 등이다. 또 전통 방식과 기술을 활용해 전통문화예술을 보존·계승해 온 사람이어야 하며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대한민국명장 또는 상급기관의 국가지정·도지정 무형유산 및 명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안군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1호 안건 ‘2025년도 사업결산(안)’과 제2호 안건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 승인(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회는 2025년도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 내용을 검토하고 기부금의 목적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사용이라는 점에 공감해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제3호 안건 ‘장학금 지원 대상 확대 건의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부결됐다. 이사회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장학금 후원 모집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 육성이 곧 지속가능한 부안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재단이 책임감 있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친환경 영농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농장(어울림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미추홀구 주안8동 승학산에 자리한 ‘도시농업 농장’은 총면적 10,645㎡ 규모의 도시농업 전용 공간이다. 지난 2017년 개장 이래 매년 구민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178세대로, 선정된 가구에는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경작할 수 있는 개인 텃밭(약 5㎡ 내외)이 배정된다. 신청 자격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월 6일(금)부터 10일(화)까지 5일간 진행되며, 미추홀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도시농업 지원센터(주안동 산63-4)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구는 공정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세대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하며, 지난해(2025년) 참여자와 그 세대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정된 주민은 사전 교육 이수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박정환(금장), 고성민(은장), 김운서·김성민·김성진(동장) 청소년 등 5명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내 완수하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포상제’의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상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성취를 격려받았다. 이번 행사는 도내 포상 완료 청소년과 지도자 등 125명이 모여 자기주도적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부문에서는 박정환 청소년이 금장을, 고성민 청소년이 은장을 각각 품에 안았다. 이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일정 기간 달성한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부문에서는 김운서, 김성민, 김성진 청소년이 각각 동장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자기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포기하지 않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쌀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지급단가를 상향한다. 군은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비롯해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 이용 효율화를 높이고 자급률 제고가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완주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대상 품목 확대는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는 한편 조사료 및 특용작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인의 작물 선택 폭을 넓히고 전략작물 재배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략작물 재배 유인을 높이기 위해 직불금 지급단가도 상향 조정된다. 작물별 단가는 1ha 기준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할 경우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완주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시대에 당당한 일상을 선사하고자 23일 162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성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 ‘진달래학교’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올해 진달래학교는 예비중학반, 초등심화반, 초등학력인정반, 기초일반반, 찾아가는 디지털 및 생활문해교육 등으로 과정을 세분화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운주 구름골도서관에 신규 반을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과 무인단말기(키오스크) 활용법 등 필수 생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안전 교육을 병행해 고령 학습자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글 기초·영어·한자 등 기초 문해 교육과 건강·금융 등 생활 문해 교육, 미술·공예·그림책 연극 등 창의 체험형 특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시화전과 백일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신중년층의 근력 약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장하고자 전문 강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2026년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특히 신중년(50~64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 운영 계획과 추진 일정, 강의 운영 기준 및 프로그램 관리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근력과 균형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운동 지도를 넘어 기능 개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참여 유도 방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업 운영 기준 등을 강조했다. 또한 밴드와 수건 등 소도구를 활용한 수업과 음악을 접목한 흥미 요소 강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운영 방법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공설장사시설 내 친환경 추모 문화 정착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근절 및 생화 헌화 캠페인’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단은 최근 묘역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로부터 지원받은 국산 생화 400다발을 무료로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는 친환경 추모 방식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3일 완주군 및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체결한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번째 실천 과제로 마련했다. 공단은 대량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실행한다. 향후 시설 내 조화 반입을 점진적으로 제한하고 이용객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는 만큼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를 줄이는 일은 환경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