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찾아 전입지원금과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국립공주대학교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간호보건대학을 시작으로 11일 인문사회대학과 예술대학, 20일 자연과학대학과 사범대학까지 순차적으로 찾아가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공주교육대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3월 2일과 3일에는 관내 고등학교 입학식을 방문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시는 관외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었던 관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 공주시로 전입할 경우 월 7만 원을 최대 48개월간 공주페이로 지급하고 있다.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최대 8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운영 등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는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전입지원 제도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인구 유입을 확대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올겨울 한파와 대설, 강풍 등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단은 겨울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재해 발생 시에는 응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농장 단위의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가 예측될 경우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겨울철 농업 분야의 피해를 줄이고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과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민생중심시설 등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주시는 접수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하고, 점검 후 1주일 이내에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화려한 공중회전을 선보이는 아크로바틱과 고난이도 동양 무예, 슬랩스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JUMP) 공연을 3월 13일 19:30, 14일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들이 들어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대사없이 생생한 라이브 액션과 절묘한 코믹연기로 표현해 온 가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연이다. 점프(JUMP)는 전 세계 600만 명이 관람한 세계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예, 무술, 무도, 아크로바틱과 극적인 드라마의 재미까지 더해져 세계 공연무대에서 찬사와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5세 이상 관람가)이며, 오는3월 3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이랑 피크닉 가자!’가 지난 21일 점심시간에 맞춰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준비, 홍보까지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 행사로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먹거리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김밥, 유부초밥, 카나페, 인절미, 요거트 총 5가지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참가자들과 간단한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진행된 감성체험 프로그램에 이은 두 번째 겨울체험 활동이다. 앞서 열린 감성체험 역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으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활성화를 중점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소화정(문경여자중학교 2학년)은 “겨울방학에 친구들이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하천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군은 ‘2026년 해빙기 하천 공사현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23일부터 4주간 본격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3년 집중호우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하천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군은 2023년 이후 진행된 수해복구 사업이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하천 구조의 안정성 강화와 재해 재발 방지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관리돼 왔음을 강조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동결과 융해로 인해 지반 이완이 우려되는 절개지, 지하 굴착부, 임시 구조물의 안전 상태 등이다. 또한 배수시설의 노후화 및 퇴적물로 인한 기능 저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안전관리비와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현장에서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현장 근로자와 군민 모두가 안심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및 건강 상담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 체조와 요가 ▲치매 예방 교육 및 우울증 검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교육 등 신체와 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주민은 “병원이 멀어 한번 가려면 큰맘을 먹어야 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혈압도 재주고 재미있는 체조도 가르쳐주니 겨울철에 이만한 낙이 없다”며 “이웃들과 다 같이 모여 운동하니 몸도 마음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읍은 지역 주민의 학습권 확대와 수준 높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대학교 가자! 문산행복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성과 삶이 만나는 인생수업’을 주제로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개강식에서는 서강대학교 총장 심종혁 신부가 첫 강연자로 나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총 12회로 진행되는 정규 강의는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 강의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규 강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고 성찰하는 실천형 프로그램 ‘나를 쓰다: 공동 에세이 출간 클래스’특별강의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9시부터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13일,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오승환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하고, 봉사를 통해 느끼는 기쁨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세웅 조리읍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리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협의체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조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생신 축하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5동은 2026년 생활폐기물 수거업체로 새롭게 선정된 영원환경㈜, 운정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 기관은 ‘운정5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장애인·저장강박 가구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운정5동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영원환경㈜은 생활폐기물 수거 및 주거환경 정비 지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사·후원 연계 및 현장 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황석용 영원환경㈜ 대표는 “지역사회 환경을 책임지는 업체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비스킷'(위즈덤하우스, 2023)의 김선미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선미 작가의 '비스킷'을 함께 읽으며,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보이지 않게 된 사람들을 돕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주변의 소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글쓰기 활동으로 이를 표현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스킷'은 제1회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청소년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 부문에서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제2회 ‘신구 문화상’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작가의 저서로는 '살인자에게', '칩리스', '촉법소년', '비스킷2', '스티커' 등이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 문학의 가치와 독서의 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녪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기초과정은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초 이해 ▲작물생리와 환경제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온실 건축 과정 ▲시설 관수 및 양액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농업 입문자를 대상으로 시설·환경제어·자동화 등 핵심 기술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편성됐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있는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 농지 보유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3월 1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반기에 진행되는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의 경우, 이번 기초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참여도를 고려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농업 전기 실습 ▲온도 감지기를 활용한 환기 자동화 실습 ▲사물인터넷(IoT)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1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유실 동물 발생 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동물 학대 및 개 식용 종식 등 동물 보호 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동물복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의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동물복지 실태 기초조사 ▲시민 동물복지 인식조사 ▲지역별 길고양이 실태조사 ▲동물복지 기본방향과 목표 설정 및 분야별 세부 이행 전략 ▲동물복지 거버넌스 구축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주요 기반 시설 운영 사례와 운영 방안 제시 등이 있다. 그간 파주시는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착수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파주시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장기요양, 주거 분야 등 주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전략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위원장으로,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정근채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장, 임응경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과 의료기관·의사회·사회복지기관·학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복지·주거 분야의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인공지능(AI) 실무교육 1기’과정의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7일까지다. 시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일상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이해를 시작으로 민원문서 및 안내문 자동 작성, 생활문서 작성, 사진 편집, 안내문 생성 실습 등 실용적인 내용을 포함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3월 25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총 7시간 동안 진행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 과정”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상에서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