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가 주요 관광지와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시내버스 신규 노선 99번을 신설하고 13일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핵심 관광자원을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99번 노선은 포천터미널을 출발해 아트밸리와 한여울파크골프장,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거쳐 관인면까지 운행한다. 하루 4회 왕복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함께 연결해 관광객은 물론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이번 신규 노선이 아트밸리와 한탄강 권역 등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여 방문객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축제와 관광 성수기 수요에 맞춘 탄력적 운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기본 운행체계를 바탕으로 탑승 수요를 모니터링해 축제기간에는 운행 여건에 따라 대형버스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99번 노선 신설은 포천의 주요 관광자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1일 자원봉사 넷플러스 11가족(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안전 체험관을 방문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재난 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캠핑 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신속한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한 안전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창한 날씨와 만개한 벚꽃이 어우러지며, 총 2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가 열린 장자대로 일대와 장자호수공원의 벚꽃길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펼쳐진 거리 공연과 행진 공연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 공연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시는 국가유공자 및 어르신 등 20여 명을 축하 공연에 초청해 무대 바로 앞 귀빈석을 마련했으며, 인사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했다.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에서 문화적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우1리 마을회관에서 시우지구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담실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쉽게 설명하고 주민들이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와 다른 문제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땅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분쟁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상담실에는 시 토지정보과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이 상주하며 주민을 직접 만나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경계 설정 기준 및 추진 절차 안내 △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상담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담실 운영으로 토지 소유자 간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생업 종사 주민도 마을에서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김영란 토지정보과장은 “현장상담실은 주민과 직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3일 사회적 고립 청년의 일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불씨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불씨 프로젝트’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스스로 일상을 회복하고 타인과의 연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시의 신규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서 워크숍 △취향 기반 소모임 △일상회복 챌린지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에세이, 미술, 사진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활동으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끈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사회적 고립 청년 20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청년창업센터와 청년공간 ‘소소’ 등에서 2개월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고립 정도를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참여 청년이 차기 기수의 멘토로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양정동주민자치위원회가 봄을 맞아 양정동 일원에서 꽃묘 식재와 꽃씨 파종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했으며, 도시개발 등으로 삭막해진 거리 환경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양정동주민센터 주변 화단을 시작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에 메리골드 3종 2,000본을 식재하고 백일홍 등 꽃씨 5㎏을 파종했다.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0여 년 전부터 꽃길 조성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 연수용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기적인 제초 작업과 여름철 장마 등으로 훼손된 꽃에 대한 추가 식재를 병행해 겨울 전까지 꽃밭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에게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재차 건의했다. 이날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행정수도 건설에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까지 형성되면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처리에 대한 당위성이 확보된 지금이 특별법 처리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종욱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에 이견이 없고,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만큼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말로만 약속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전 특별법 처리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소위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면담에 앞서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청도의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 프로그램 ‘화랑마불계절여행, 봄꽃캠핑’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 사업은 경북 지역이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사업 취지를 반영하여 친환경 가치와 가족 중심 체험을 접목한 특화 관광 콘텐츠로 운영됐다.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친환경밀랍백과 청도 농산물 꾸러미 키트를 제공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신화랑 생태이야기’는 자연 속에서 생태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봄꽃을 활용한 생태공예체험(생태꽃다발 만들기)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예술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합창단, 인형극, 퓨전국악, 야간 버스킹공연(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어우러져 행사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진상면은 지난 4월 10일 진상면사무소에서 진상면이장협의회와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진상면 관계자를 비롯해 진상면이장협의회(회장 신경환),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단장 이병채)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은 2016년 발족 이후 어린이집,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며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연단은 경로당 등 지역 내 곳곳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며 어르신과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상면과 진상면이장협의회는 공연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을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제안하고 추진해주신 이병채 단장님과 적극 협조해주신 신경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이 문화 혜택 확대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최근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234개 사업에 4천196억 원을 들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키로 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취약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제3차(2025~2029년) 아동정책기본계획과 연계한 것이다. 분야별로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124개 사업 2천507억 원 ▲취약아동 보호 강화 73개 사업 1천599억 원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 37개 사업 90억 원이 반영됐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아동 맞춤형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정교화해 아동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출생기본소득 지원,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인 지원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들의 삶의 질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아동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아이 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9일 '2026년 순천시 농업인대학 농식품 그린바이오학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6년 순천시 농업인대학은 4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총 19회 6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혁신농업인센터(지현길 96)와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승주로 538-4) 등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최근 농업 분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식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발효식품, 기능성 식품 개발, 미생물 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청암대학교 그린바이오산업과 이승제 전임교수가 맡아 그린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소개돼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1일 신대도시텃밭에서 개최한 제4회 순천시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날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순천시도시농업공동체와 지역농가에서 운영하는 총 14개의 체험 홍보 나눔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허브향기비누, 프리저브드 플라워(시들지 않는 꽃)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행사 현장에서 실시한 행사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약 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전반적인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기념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텃밭을 시민들에게 분양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 봉사단이 2차 활동과 연계한 사업으로 ‘반려 식물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총 11가족 35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가렛 화분 모종을 직접 심으며 화분을 제작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등의 문구를 직접 작성한 작은 피켓을 화분에 담았고, 경비원‧선생님‧어르신 등 주변 감사한 분들에게 화분을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는 “2차 활동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지난 9일,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와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해질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선식 관장은 “지역 장애인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민연금공단 김포강화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10일 소창체험관에서 강화의 숨은 매력을 알릴 ‘2026년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지원동기와 개인 역량, 활동 경력,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강화군의 주요 축제, 숨은 맛집, 역사적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숏폼(Short-form) 영상,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해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증 수여 ▲운영 가이드 안내 ▲격려사 및 기념 촬영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이어지는 전문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