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대상자 1,881명과 천안시 자체 발굴 대상자 2,770명 등 총 4,651명이다. 시는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2개월간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행복키움지원단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부모가구, 가구원 전체가 여성인 가구 등 주요 위기 변수를 보유한 가구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우선 연계한다. 가구별 상황에 따라 의료·돌봄·고용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결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지원을 거부하거나 기피해 보호 사각지대에 놓였던 가구에 대해서는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과 설득 과정을 거쳐 보호율을 높일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숨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법률홈닥터(변호사), 구미보건소,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자활담당자 등 6개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 솔루션위원회는 정신건강, 노인, 장애인 등 20개 분야 5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자문기구로, 위기 사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박, 자기방임, 망상장애, 서비스 거부 등 복합적이고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 검토와 정신건강 전문지식을 결합한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례별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해법 도출에 집중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별 해법을 함께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솔루션위원회를 수시로 운영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위기가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미시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내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시민 요구에 응답해 구축한 ‘구미형 통합돌봄 체계’가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25년 9월 시범사업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본사업으로 전환했다.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체감형 복지로 정책 축을 전면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통합돌봄 바우처’다. 시는 총 3억 원을 투입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연간 최대 400만 원 한도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가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영양급식, 주거편의(안전손잡이 설치 등) 개선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해 낙상 예방과 건강 회복을 동시에 유도한다. 이용 부담도 낮췄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3단계로 차등 적용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코미디쇼 ‘100가지 웃음쇼, 백쇼’ 공연이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등이 출연하는 전통 코미디쇼로 관객이 100번 웃으면 끝나는 신개념 공연이다. 코미디 공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콩트, 루프스테이션, 라이브 뮤직쇼와 더불어 개그맨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애드리브 배틀까지 다재다능한 개그맨들이 선보이는 웃음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4월 16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수립됐다. 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 규모는 2,0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약 700억 원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후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발달재활서비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핵심 지원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대구시는 돌봄 국가책임제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설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3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 인공지능(AI) 시대, 나의 권리 지키는 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편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혐오 표현 등 새로운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화윤 강사(사회복지학 박사, 국가인권위원회 사회복지분야 위촉 인권교육 강사)가 맡아 ▲인공지능 기술과 인권의 관계 ▲인공지능 관련 인권침해 예방 위한 법ㆍ제도 이해 ▲디지털 시민의 권리와 책임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활용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편리함 이면에 존재하는 차별과 편향, 정보 오남용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으로, 제천작은미술관 175의 2026년 첫 기획전시 ‘시장-사람’을 오는 5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천작은미술관 175는 지난해 제천중앙시장 내 유휴공간 2곳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개관 첫해에는 미술관 조성의 하드웨어 중심의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는 ‘시장-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장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그 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사와 감정을 예술로 확장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공간 속 ‘사람’의 이야기에 주목한 프로젝트로, 해외에서 활동해 온 사진작가 이우람(Rama Lee)이 직접 제천중앙시장 상인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시간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작가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제천중앙시장에 머물며,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온 점포와 상인들의 모습을 촬영할 예정이다. 촬영된 사진들은 이후 작품으로 제작되어, 제천작은미술관 175 제1·2전시실에서 약 한 달간 전시된다. 이우람 작가는 런던예술대학교(UAL) 런던컬리지오브패션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 대추연구소가 대추 신품종 ‘금명조’를 개발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출원했다. ‘태복’(2024), ‘태후’ (2025)에 이어 3년 연속 신품종을 개발한 성과다. ‘금명조’는 재래종 ‘보은’의 아조변이에서 출발해 일련의 육종 과정을 거쳐 8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품종이다. 지난해 충청북도종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번 품종보호출원으로 이어졌다. 기존 생대추가 단맛 위주였다면 ‘금명조’는 새콤달콤한 맛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과실 무게는 재래종 ‘복조’보다 작은 12.6g이지만 당도는 30°Brix로 비슷하고, 산도는 1.6%여서 음료 등 가공용 활용도 기대된다. 꽃이 기존 품종보다 많이 피어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도 비교적 착과가 잘돼 안정적 생산이 가능해 기후변화 적응 품종으로 평가된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복조’보다 1.3배 많고, 과실의 비타민 A·C 함량은 2배,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1.6배, 3.4배 높다. 대추 종자의 인(仁) 함량은 98%이며,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피노신이 5.2mg/100g 함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금강 유역 내 물놀이 지역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류독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확산에 선제대응하고, 친수시설 인근 수역의 수질에 대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도민들의 이용이 많은 △백마강 수상레저 △구드레 선착장 △강경수상레저 △금강레저타운 △금강나루센터 등 물놀이 지역 5곳과 녹조 발생 우려 지점인 △백제보 △부여취수장 △웅포대교 △하구둑 4곳이다. 조사 항목은 남조류가 분비하는 간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과 남조류 세포수, 클로로필a 등 총 17개이다. 분석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은 월 1회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되, 남조류 및 조류독소의 고농도 발생 지점은 조사 빈도를 높여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류독소 감시 체계를 강화해 과학적인 수질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기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PPT)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 대상은 교육부장관 표창 4명(교원 3명, 교육행정 공무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13일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가 함께했으며, 각 기관은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발달검사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통한 발달지연 조기 선별 ▲검사 결과에 따른 보호자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영유아 대상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밀알복지관은 전문 인력을 통해 검사 결과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우송대학교는 발달지연 판독에 대한 전문 자문을 맡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발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2026 학교로 떠나는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화성시의 독특한 지형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교 밖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저학년 학생들을 고려하여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화성시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교육 협력 시스템을 공고히 구축했다. 양 기관은 신청 접수부터 전문 강사 매칭, 교육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탐험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내가 사는 지역의 자연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3차년도'의정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지역협력협의체'를 개최했다. 의정부 지역협력협의체는 경기도교육청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위원장),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 의정부시청 강경숙 복지국장, 경민대학 및 연성대학 총장 및 교수, 시범유치원, 시범어린이집 각 기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지역협력협의체에서는 2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차년도 사업추진 방향으로 ▲ 지속 가능한 의정부 지역협력 모델 정착 ▲ 학습공동체 중심 우수 운영 사례 지역 및 경기도 내 공유 및 확산 ▲ 교육·보육 통합적 지원강화 등이 논의 됐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은 지역 모두의 책임이자 희망입니다. 오늘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실현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이 곧 교육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모든 아이가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보육 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오는 20일부터 △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한 손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 주요 관광지 3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4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관광사업본부는 소속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여행가는 달’ 연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평일), 김해천문대 등 3개 관광지에서 운영 중이며,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온라인 쿠폰을 인증하면 체험 콘텐츠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지별 대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비롯해 ‘메가 익스트림’(사이클·타워·플라잉·드래곤네트), ‘가야무사 어드벤처’ 등 인기 체험시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되며, 4월부터 시작된 야간개장으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관광이 가능하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체험을, 김해천문대에서는 천체 전시 및 관람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