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문경지대는 4월13일 관내 독거어르신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18세대에 밑반찬과 바나나 등의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위로와 격려를 했다. 또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은 퇴근시간을 맞아 교통이 혼잡한 모전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공숙이 지대장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중심의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월간멘토’ 사업을 운영한다고 14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료 전달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자료 공유 ▲교실 내 수업 실천 ▲오프라인 심층 대화를 하나의 고리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교사 간 자발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온라인에서 얻은 영감을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하고, 그 과정에서 고민을 오프라인 만남에서 해소하는 선순환 나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핵심 운영 방안으로 매월 멘토 2명을 지정해 입체적인 수업 나눔을 추진한다. 매월 초 멘토의 수업 철학이 담긴 통찰과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세 내용은 큐알 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제공한다. 특히 지난 4월 9일에는 대구동덕초 서혜령, 대구대청초 홍경아 교사가 ‘이달의 멘토’로 참여하여 오프라인 행사인 ‘이달의 멘토를 만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교사들이 참여해 교실 수업 적용 과정에서 느낀 궁금증을 바탕으로 멘토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계기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됐으며, 계기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보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개별적으로 분산되어 있던 계기교육 자료를 하나로 모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학생 참여형 놀이 자료인 ‘나라사랑 계기교육 주사위 놀이판’을 제작보급한다. 이는 교수용학습용 투트랙으로 활용 가능하며, 놀이판 내 QR코드에 계기일 관련 영상자료, 의식곡, 활동자료 등을 통합하여 수록했다. 학생들은 주사위 놀이로 영상과 학습자료를 확인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계기일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놀이판 QR코드 내 알Go-깨닫Go-실천하Go의 3단계 교수학습 자료도 포함되어, 계기일 지도 시 교수용으로 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4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 농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첫 모내기는 금산면 가방리의 김용철 씨의 논에서 이뤄졌다. 조생종 품종인 ‘조영벼’를 이앙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용철 씨는 이번 첫 모내기를 위해 직접 자가 육묘를 했으며, 발아 상태 또한 양호해 초기 생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영벼’ 품종은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수확이 빨라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유리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기상 여건이 다소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육묘에 대한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지도 등 현장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한 육묘 단계부터 생육 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위 불자봉사회(회장 서진동)는 지난 11일 군위군 통합돌봄팀의 요청을 받아 군위읍에 거주하는 91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고 서비스 신청을 포기한 상태였다. 또한 팔 수술로 치료 중인 아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근로활동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홀로 계신 어머니를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어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어르신의 주거 환경은 주방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식사 준비에 큰 불편이 있었으며, 마을과 떨어진 곳에 위치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위군은 본격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기 이전에 민간 자원을 연계해 긴급 지원을 실시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노령 인구가 많은 우리 군에서는 돌봄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중구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5년도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2023년~2025년 1인가구 조사대상자 중 부재로 인한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여기에 즐거운생활지원단(어르신일자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이 참여해 전화, 가정방문, QR코드 스캔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기본 인적사항, 사회적 고립도, 가구 취약성(경제,신체,정서) 등이다. 앞서 중구는 2023년에는 장년(만50세~64세) 1인가구와 청년(만20세~39세) 1인가구 중 경제·심리적 취약가구 3,706가구, 2024년에는 중년(만40세~50세) 1인가구와 2023년 미조사 가구 중 부재가구 3,331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어르신(만65세 이상) 1인가구 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한북로 구간 내 파손·오수 유출 우려가 있는 노후 오수관로를 전면 개량한다. 이번에 개량하는 오수관로는 제주미래에너지(한북로 290)에서 애조로까지 1.4km 구간이다. 최근 이 구간 관로 내부로 토사가 유입되며 막힘 현상이 잦아졌고, CCTV 조사 결과 노후로 인한 파손 지점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수밀성이 우수한 고강성 PVC 이중벽관(D300mm)으로 교체하는 긴급 정비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마쳐, 지난 3월 공사를 발주했으며 4월 중 착공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제주시 전체 오수관로 1,684km 중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관로는 583km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제주시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43km를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내용연수가 초과된 노후 관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노후 하수관로는 누수로 인한 악취 문제와 파손 시 관로 주변 지하수·토양 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보호자 맞춤형 진로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상담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직업 세계에 대응해 고등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자기주도적 진로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상담자로 참여해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 대 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상담분야는 자기 이해, 직업 세계, 진로 정보, 자기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구체적으로는 성격·적성·흥미 분석을 통한 ▲심층적 자기 이해 ▲변화하는 미래 직업 경향와 유망 직종 정보 제공 ▲학생 특성에 맞는 학과 탐색과 진출 경로 안내 ▲학업 설계와 효율적인 자기 관리 전략 수립 등을 포함한다. 또한 진로 적응 영역에서는 진로 결정 과정에서의 불안감 해소, 자신감 강화, 부모와의 갈등 조정 등을 지원한다. 상담은 오는 18일 첫 상담을 시작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3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6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ㆍ의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위원들의 법적 이해도와 실제 사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연수는 변성숙 변호사(교육부 고문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 교권 보호 관련 주요 법령 이해 및 제도 이해 ▲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 실제 사례 중심의 심의ㆍ의결 기준 ▲ 위원회의 공정한 판단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변 변호사는 ‘2026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제작에도 참여한 전문가로서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교권 보호는 교사의 권리보장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6일과 9일 오후 2시 지원청 제1회의실 및 교육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제주시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제주시교육 추진 계획(안)’을 분야별로 설명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 방안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의지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고위직 주도의 청렴 시책을 강화하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청렴 제주시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을 2026년 운영 과제로 삼아 3월 서부지구 중학교 연합 학생자치회를 시작으로 수련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 수련교육은 공동체 의식과 생태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자연과의 공존을 바탕으로 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숲속 생태탐험을 신설 운영하고 새활용체험, 숲밧줄놀이 등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디자인, 주제 토론, 회의 진행법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자치회 활성화와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을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태환경과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심화교육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안전 의식 확산에도 힘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것을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청년 본인이 ‘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청년거주 주소지 관한 주민센터 등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임대차계약서, 소득·재산 확인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성공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활근로에 참여하던 주민이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뒤 일정 기간 근속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취·창업 후 6개월 근속 시 50만 원, 12개월 근속 시 총 1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취·창업 초기에는 교통비, 식비, 운영비 등 지출이 많아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금은 이러한 비용을 덜어주어 사업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던 생계급여 수급자가 민간 시장에 취업하거나 창업 후 탈수급한 경우이며, 단기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자립의 성공은 취·창업 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활성공지원금이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민의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성공지원금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시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다. 광양시의 모집 인원은 총 45명이며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7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34명 등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며, 이 중 취업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고 조사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우대 선발한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공식 누리집 또는 광양시 총무과 방문(광양시 시청로 33 2층)을 통해 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에는 현장에서 면접이 함께 진행되며, 인터넷 접수자는 별도 일정에 따라 면접이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 공고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제5기 학생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8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평생학습 과정에서 받은 혜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자치회비를 절약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지역의 미래인 후배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50세 이상 시민을 위한 신중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특히 영주시캠퍼스에서는 경북학·미래학·사회경제 등 7개 분야 정규 수업 외에도 감정오일상담사 자격과정, 트롯장구, 신중년경제캠프,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등 개별 역량을 키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장태자 회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영주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희망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