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도비와 시군비 총 626억 원을 투입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이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소득 수준과 지역 여건에 따라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 받는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총 사업 규모는 자체 추산 약 3,133억 원이며, 이중 도비 약 313억 원을 포함한 626억 원의 지방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프로젝트팀(TF)’을 구성하고, 도‧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가운데,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그간 추진해 온 관광마케팅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대학교 중국 유학생 80여 명이 포항을 방문했다. 이들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를 비롯해 호미곶 해맞이광장, 스페이스워크, 포항 운하 크루즈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K-콘텐츠 기반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맞춤형 문화관광해설을 지원해 주요 명소의 이해를 돕는 등 현장 중심의 편의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화권 대상 관광마케팅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관광 유치 활동이 향후 해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잠재 수요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포항시는 지난 3월 톈진과 상하이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광저우 국제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팀에 팀별 최대 6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광양시에 거주해야 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기반 활동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관광 활성화 및 환경개선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취업역량 강화 및 지역자원 활용 상품 개발 ▲공연·체험·축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 등이며, 모든 참여팀은 봉사활동 1회를 수행해야 한다. 시는 활동비 지원과 함께 청년공동체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개최,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운영, 우수사례 홍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2026년에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별도로 훼손된 폐슬레이트 건축물 및 주변 잔재물에 대한 집중 수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이 주택 및 비주택의 지붕재 철거·처리 지원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면, 이번 사업은 2026년 이전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우선 대상으로 장기간 방치로 인한 석면 비산 우려 해소와 생활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범위는 수거 대상 중 슬레이트 해체·철거·운반·처리 비용으로 한정되며, 건축물 개·보수나 복구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가는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 원,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창고나 축사의 경우 해체 면적 400㎡ 이하까지 지원하며, 기준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은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47일간 가능하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존 지원사업으로 처리되지 못했던 훼손된 폐슬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최근 매산등 성지순례길 근대문화유산 지구 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산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유산 안내판은 기독교역사박물관, 코잇 선교사 가옥,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고산의원장 가옥, 순천중앙교회, 조지와츠 기념관, 매산관, 구) 프레스턴 가옥, 로저스 선교사 가옥 등 총 9곳에 11개소로, 방문객들이 주요 유산을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단순 안내 기능을 넘어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위해 입간판 주변에 화분을 함께 배치했다. 이를 통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한 환경에서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산 안내판 설치를 통해 매산등 성지순례길의 근대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등 성지순례길은 지역의 근대 역사와 선교사의 발자취가 함께 담긴 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최근 OTT 콘텐츠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영상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는 13일 기준으로 드라마 및 영화 촬영 실적이 이미 전년도 상반기 수치를 크게 넘어섰으며, 현재도 다양한 제작사들의 촬영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디즈니플러스, tvN 등 주요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독립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며 순천드라마촬영장의 콘텐츠 노출 효과를 높이고 있다. 최근 촬영된 작품으로는 ‘폭싹 속았수다’, ‘정년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미지의 서울’ 등이 있으며, 방영 이후 작품들이 흥행하며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영화 1건, 드라마 3건의 촬영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촬영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4건, 드라마 3건 등 총 7건의 촬영 문의가 접수돼 있어, 순천드라마촬영장이 시대극 영상 콘텐츠 제작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서울 변두리와 달동네, 옛 순천읍내를 재현한 국내 대표 야외 세트장으로, 다양한 시대극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 일치도(Pass/Fail)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SA, A, B, C, D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공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순천시는 SA등급을 받았다. SA등급은 총점 기준에 따라 일정 점수(90점) 이상을 충족하면 부여되는 등급이며,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이 적용됐다. 현재 순천시는 총 38개 공약사업에 대한 자료를 관리·공개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파크골프장을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공공시설 예약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활용한 예약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전주지역 파크골프장의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 집중 시간대 대기 불편과 이용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전 예약 기반의 운영체계를 도입해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약프로그램은 오는 5월 전주 혁신도시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이후 6월부터는 우아·중인·은석 파크골프장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단, 마전교 및 온고을 파크골프장은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공유누리’에 접속해 회원가입 또는 간편 로그인(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예약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이용객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기 시간을 줄여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선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OO(고성읍 거주)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지회장 김대성)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평창군지회 2층 강당에서 2026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성원 평창군 부군수, 박춘희 평창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58명의 입학생을 축하했으며, 김대성 지회장과 신광순 노인대학장도 자리를 함께해 새로운 시작을 앞둔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건강 체조, 노래교실 등 다양한 교양강좌와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성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장은 “노인대학이 서로 소통하고 웃으며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입학생 모두가 끝까지 즐겁게 참여하시고 활기찬 에너지를 얻어가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4일, 대철중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학교 현장에서 사용이 어려운 노후 과학교구의 폐기를 지원하고, 과학교구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정리지원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하여 과학실 내 기자재 점검 및 정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학실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과학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과학실 정리지원은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특별실 정리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4월 9일부터 4월 28일까지 ‘DDC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트렌드 이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비즈니스 모델 수립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일 저녁과 주말을 병행해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창업 트렌드 및 아이템 발굴 ▲창업 사례 분석 및 정부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비즈니스 모델 실습 및 사업계획서 그룹 멘토링 등이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창업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벚꽃’이라고 불리는 진안 마이산 벚꽃이 만개했다. 진안군은 평균 해발고도가 약 350m인 고지대로 인해 늦은 벚꽃으로 마지막까지 봄을 담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늦게 피는 만큼 화려함을 자랑하는 마이산의 벚꽃은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에 이르는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이산 북부 초입부터 사양제까지 이어진 도로변에 핀 벚꽃과 더불어 사양제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의 산벚꽃과 어린 나뭇잎의 어울림도 또 다른 백미다. 백운면 신암리의 벚꽃 터널도 빼놓을 수 없다.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비교적 한산한 벚꽃길은 반송리에서 신암리까지 7.2㎞ 구간에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로 한산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주 중반까지는 풍성한 벚꽃나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후반부터는 2026년 ‘벚꽃엔딩’을 맞이하는 벚꽃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가평군 일대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청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봉사단 단원들이 그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봉사활동과 지역 교류를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 실천과 단원 간 연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에는 청년봉사단 단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다지고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이 진행된 가평군 일대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단원들은 하천변과 주변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협력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정화활동 △하반기 활동 기획회의 △조별 팀빌딩 활동 등이 운영돼 참여자 간 화합과 교류를 이끌었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청년들의 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가곡 합창, 한국 무용, 난타, 색소폰, 기타 공연 등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12시 20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오후 1시부터 가수 진성, 세비, 일렉디바, 태남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건강체크와 노인 취업 상담, 기장군 미용협회에서 준비한 미용 코너, 기획사에서 마련한 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