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오는 3월 1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배우이자 작가인 박중훈을 초청해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명사 특강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박중훈은 1986년 데뷔 이후 영화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에세이 ‘후회하지마’(2025)를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박중훈은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40년 연기 인생에서 얻은 진솔한 깨달음을 구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2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의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삶을 긍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초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장비를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의 올바른 체형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AI가 신체 균형과 보행 습관을 정밀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과 자세 교정 방법을 제시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는 ▲체성분 측정 ▲AI 체형·족압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지방량과 근육량 등을 정밀 분석해 건강체중 여부를 평가한다. 이어 3D 카메라로 정면과 측면 자세를 촬영해 AI가 신체 불균형 상태를 진단하고, 정적·동적 족압 측정을 통해 보행 시 발바닥 압력 분포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문 인력이 개인별 자세 교정법과 운동 방법을 1대1로 안내한다. 단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 13세 이상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26년을 맞아 양재모자건강센터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에 국한됐던 기존 모자건강 교육의 틀을 깨고, 아빠와 조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양육 방식을 공유하고 가족 전체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생애주기별 통합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9개 과정 56회 시행하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빠랑 튼튼놀이 ▲임신준비 클래스 ▲예비부부 행복클래스 ▲예비부모교실 ▲영유아 건강부모교실 ▲중년 비만ZERO 프로그램 등 총 11개 과정 64회로 확대 개편했다. 새롭게 초빙된 전문 강사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임신·출산·육아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3월 5일부터 진행되는 신규 과정 ‘아빠랑 튼튼놀이’에서는 아빠(할아버지)와 아이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대·소근육 발달 및 기초체력 증진을 돕는다. 이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3일부터 서초종합체육관 공공 셔틀버스에도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의 이동 편의를 한층 더 높인다.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주중,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서초구 자체 운영 버스다. 구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공공 셔틀버스인 효도‧문화버스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 23일부터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에도 해당 서비스를 정식 운영하기로 했다. 그간 민간의 영유아 안심 통학 버스와 공공의 효도·문화버스에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셔틀버스 전반의 정보 제공 체계를 통합하고 고도화한다는 취지다. 이 서비스에 적용된 RTK(Real-Time Kinematic) 기술은 기존 GPS 대비 오차범위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초정밀 위치 보정 방식으로, cm 단위의 실시간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버스 시간을 보다 정확히 예측하게 되면서, 불필요한 대기와 이동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거점인 용산50플러스센터를 25일 개관한다. 용산50플러스센터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40~64세 중장년층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직업 역량을 키워 지속적으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이태원로 224-19 한남공영주차장 2층에 조성됐다. 약 800㎡ 규모로, 용산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곳에서는 인생설계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직업 역량 강화,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지역 특화 사업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중장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대1 맞춤형 인생설계 상담실과 미디어교육실, 목공·공예 실습이 가능한 공방, 다목적실과 강의실, 바리스타 교육장 등 다양한 학습·체험 공간을 갖췄다. 오는 3월부터는 신중년 헬스케어 코칭지도자 과정, 로컬가이드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K-메디컬 코디네이터 실무과정, ‘AI가 비서! 챗GPT 업무 활용법’, 취미 기반 플리마켓 셀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새로운 공급 대책보다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주택시장 안정의 관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가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서남권에 위치한 양천구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서울 주택공급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이유다. 양천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시정비 물량은 총 8만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서울 전역 31만 호 공급 목표의 1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이 가시화된 정비구역 지정 이후(2025년 하반기 기준) 물량은 6만1788세대로, 서울시 전체(약 51만5천세대)의 11.99% 수준이다. 단일 자치구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집중도다. 하나의 자치구에 서울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도시정비 물량이 집중돼 있는 것이다. 물량만큼이나 면적 역시 ‘동네 단위’ 범주를 넘어선다. 목동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면적은 약 4.3㎢로, 양천구 전체 면적(17.41㎢)의 24.7%에 달한다. 이는 경기도 산본 신도시(약 4.2㎢)보다 큰 규모로, 서울 안에서 하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내 충청남도 인증 서점에서 아산페이(카드·모바일)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지류(종이)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사업 대상인 충남 인증 서점은 아산시 내 총 10개소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휴대리책방 △어제의 서점이다. 시민들은 가까운 인증 서점을 방문해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이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동네 서점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아동학대 사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제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0일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사전예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아동학대 사전예방 신규 시책인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및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내용을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8개의 민·관·산·학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아동학대 잠재적 고위험군 및 재학대 우려 가구 등 총 5건의 대상자 추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선정된 대상 가구에는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와 함께 필요 물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위험 가정 내 잠재적인 아동학대 유발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위원 17명을 위촉했으며, 위촉 위원 가운데 강현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위원장으로, 박인수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실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위원들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8년 2월까지 대표협의체 운영 지원과 심의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역할 조정 등 실무협의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대비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제11기 실무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영인면은 고독사 위험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부 사례관리회의와 지역케어회의를 거쳐 유관기관과 협업,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를 긍정적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르신은 가족관계가 단절된 상태로 공적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형적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였으며, 의식주 문제부터 건강관리·정서적 고립까지 다층적인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고독사 고위험군이었다. 영인면은 내부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결식 예방을 위한 반찬 지원, 난방기구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으며,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병행했다. 지난 1월 30일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에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의 긴급지원을 통해 신속한 응급실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했다. 이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보호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서울에 거주 중인 가족과의 관계를 정리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배방읍은 20일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걸어유’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부분이 고혈압·당뇨를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달 목표 걸음 수 달성도와 생활 습관 개선도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했으며,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실시해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김모 어르신은 "걷기 시작하니 몸이 좀 더 가벼워진 것 같다. 이렇게 신경 써주시니 하루라도 더 걷게 되어 좋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강한용 읍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0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관내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유족들과 환담을 나누며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으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그 뜻을 이어온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구항면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각종 재난으로 주거 기반을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간 전문가 그룹과 힘을 합친다. 군은 지난 19일 홍성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주택 복구 과정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설계·감리비 부담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처리, 전문 인력풀 구성 운영으로 맞춤형 안내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건축 전문가의 참여로 품질 높고 안전한 주택 복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 상심이 큰 군민들에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주택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이끌어갈 ‘제2기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군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녹색성장 관련 주요 정책 심의 및 의결 등을 담당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과 위촉직을 포함해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촉직 14명 중 1명은 홍성군의원으로 군의회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나머지 13명은 공개 모집 및 추천을 통해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후위기 대책,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시민협력 등 4개 분야이며, 각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또는 전문가 중 지원 신청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구성은 내실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위원회로,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군민과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시 환경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사대행사를 공개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찰참가신청서와 기술·가격 제안서는 3월 4일 접수한다. 시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청주시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고했으며, 3월 10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술능력평가 90점, 입찰가격평가 10점 등 총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진행된다. 종합평점 70점 이상을 받은 제안자 가운데 고득점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대표 환경축제로, 지난해 청주시가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 처음 개최했다. 약 1만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환경실천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환경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2회 축제는 ‘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