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는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의 개막공연(7월 23일)과 폐막공연(8월 2일) 및 지방 순회 공연에 함께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뛰어난 연주 기량으로 매년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3년의 역사를 지닌 대관령음악제와 함께 성장하며, 대관령음악제의 대표 얼굴로 자리 잡았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과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매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진 연주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류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모집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분야를 모집하며, ‘일반 단원’과 ‘아카데미 단원’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아카데미 단원에게는 연주 참여 기회와 함께 각 파트 수석진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을 통해서만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3월 22일까지이다. 지원서를 비롯해 일반 단원은 자유곡, 아카데미 단원은 지정곡 연주 영상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총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소재하는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로,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기획 공모와 일반 공모로 나뉘어 진행되며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돌봄 지원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 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총 6개 부문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 기간 내 강릉시청 인구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3월 중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적정성 및 효과성,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성평등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가 아이들에게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전할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버디(Buddy)’를 모집한다. 이번 ‘버디’봉사단 모집은 영어를 매개로 지역 아동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갈 봉사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어회화가 가능한 고등학생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1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한다. 접수 마감 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결과는 4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봉사자들은 4월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이수한 뒤 4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강릉아메리칸코너에서 영어 그림책 낭독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봉사자에게는 봉사 확인증과 함께 활동에 따른 소정의 실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메리칸코너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아메리칸 코너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의 무용단 강릉’과 ‘꿈의 극단 강릉’의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 ‘꿈의 무용단’, 2025년 ‘꿈의 극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무용과 연극을 매개로 한 전문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꿈의 무용단 강릉’은 강릉단오제 및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인 ‘꿈의 페스티벌’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꿈의 극단 강릉’ 또한 첫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예술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모집 인원은 ▲꿈의 무용단 40명(초3~중3) ▲꿈의 극단 25명(초4~중3)으로, 강릉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무용단의 경우 미션 댄스 실기 오디션, 극단은 신체놀이와 자기표현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확인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강릉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담아낸 《강릉시사(江陵市史)》를 시민들이 인터넷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강릉시 누리집에 pdf 파일 형식의 e-book으로 최초 공개했다. 올해 1월 초 발간된 1편 자연‧인문환경(1권), 2편 역사 上‧下(2권)는 시청 누리집 ‘강릉소개’에 ‘강릉시사’라는 별도 코너를 신설해 각 권을 장별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다. 방대한 분량으로 인한 독서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앞으로 2026년 3~5편(문화유산, 민속, 문화․예술 등) 5권, 2027년 6~10편(관광․체육, 교육․종교, 행정․사회․복지, 산업․경제, 성씨․인물 등) 5권 등 총 10권을 발간할 계획이며, 최종 편집본 역시 시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강릉시사》는 강릉시립중앙도서관, 강릉모루도서관, 강릉책문화센터와 5개 작은도서관(성덕반딧불작은도서관, 어울림작은도서관, 옥거리작은도서관, 월대산작은도서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교통 혼잡이 빈번했던 강릉아산병원사거리(일평균 약 47,580대 통행)에 실시간 신호운영을 시범 도입한 결과, 교통소통이 크게 개선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시간 신호운영은 AI영상검지기를 활용해 교통량과 대기행렬 길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호주기를 최소 110초에서 최대 190초까지 가변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시범 운영됐다. 2026년 1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강릉아산병원사거리의 교통 흐름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통행속도는 34.2km/h에서 52.6km/h로 높아져 시속 18.4km 증가했으며, 평균 지체시간은 233초에서 161.79초로 약 71초 감소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체가 완화됐다. 또한 교차로 서비스 수준(LOS)은 F에서 E로 개선됐고, 시범운영 기간 중 민원은 0건으로 집계돼 시민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평가됐다. 강릉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실시간 신호운영의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까지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생명친화도시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가 추진 중인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및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등 정책 방향에 맞춰 낙동강 유역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필릭 모델로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국내외 전문가 및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영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와 국내 관련 학회, 대학,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고, '생명친화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낙동강유역공원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기조강연]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조강연으로 낙동강유역 공원의 새로운 청사진인 낙동오원(洛東五園)'의 비전을 소개한다. ‘낙동오원’은 낙동강하구 일대 공원을 5가지 특색과 5가지의 가치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 비전을 뜻한다. [특별강연] 해외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낙동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우수사례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특별강연 1] 싱가포르의 대표적 친환경 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다가오는 봄의 문턱, 가장 뜨겁고도 숭고한 낭만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이 그 무대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의 여자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석과, 최근 클래식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피아니스트 이효의 만남으로 일찍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부는 쇼팽이 남긴 고백,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 쇼팽이 첫사랑을 향한 설렘을 담아 쓴 이 곡은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로 꼽힌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에 형제가 동시에 진출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이다. 피아니스트 이효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주목 받아온 연주자로,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과 안정된 테크닉을 바탕으로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쇼팽 특유의 시적 감수성과 서정적 아름다움을 한층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안전 저해 불법 광고물 정비 ▲노후 간판 안전 점검 ▲정서 저해 광고물 정비 등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불법광고물 근절에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협의회장 박희선)는 23일 청주 서원대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도 민주평통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최순자(66세), 현재경(43세) 자문위원이 의장(대통령)표창을, 이선분(58세) 자문위원이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순자 위원은 민주평통 19기~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협의회 운영 활성화와 자문위원 간의 친목 단합에 힘쓰고, 우리지역 사회에 평화통일국론 형성과 통일의지 결집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면서, 여성의용소방대, 여성예비군, 여성단체,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등 활동을 통하여 지역봉사 활동의 선도적 역할로 민주평통의 위상을 드높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경 위원은 민주평통 19기~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민주평통 본래의 목적에 부합된 평화통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열성으로 청년회의소, 난계기념사업회, 1388청소년 지원단체, 청년정책위원회, 적십자 레인보우봉사회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 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3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의 구성을 확장해, 이야기 할머니와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을 새롭게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그동안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고 이용 방법을 익히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으로 운영되어 왔다. 도서관은 이러한 견학 프로그램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더했다. 3월부터 운영되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안내와 공간 소개를 기본으로 하며, 견학 프로그램 안에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 또는 ‘그리GO! 플레이GO! 활동을 선택해 진행하게 된다.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지원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은 칠곡군 스마트 빌리지 보급 사업으로 설치된 디지털 기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해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그리GO! 플레이GO!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운영 및 지원사업에 대한 업주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 업소 57개소 중 55명(96%)이 정책이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지정해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된 업소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혜택(인센티브) 지원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정 이후 매출 증가를 체감했다(15명)는 응답도 나타났다. 향후 개선 방안으로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행사 등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다양한 의견도 제안됐다. 광산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감도가 높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제6대 아동의회와 제10대 청소년의회가 21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광주시의회 최지현·이명노·박수기·심철의 의원, 서구의회 백종한·오미섭·임성화 의원, 광산구의회 박해원·조영임 의원, 아동·청소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아동·청소년의원 당선증 및 위촉장 수여, 개원사, 의원 선서문 낭독, 아동·청소년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실’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K-VOTING) 시스템을 통해 총 1734명의 청소년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의원을 선출했다. 청소년의원은 최다득표 순으로 당선된 20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원들은 ▲교육위원회 ▲환경위원회 ▲문화위원회 ▲복지위원회 총 4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교 및 사회에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논의하며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한 제10대 청소년의회에서는 ‘음주운전 문제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2026년을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7개 신규 사업을 착공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2개 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사업 규모는 5,429억 원에 달한다. 태백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복지와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 관문에 해당하는 두문동재에는 실외정원을 조성해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도시로서의 첫인상을 제공하고,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삼수권역에서는 농업 특화 지역의 강점을 살려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과 밭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용연동굴 관광명소화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롤러 미끄럼틀과 데크, 야생화 정원, 온실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확충하고, 주차장과 매표소를 개선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