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이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교육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천군 효자면 용두리에 위치한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의 이점을 살린 체험 및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체험장 내부에는 목재문화 전시실, 목공 교육장, 목재놀이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다양한 초화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소풍정원과 실외 숲속 놀이터, 쉼터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체험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상시 프로그램과 특별 한정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며, 상시 프로그램은 열쇠고리, 풀백 자동차, 수납함 등 87종의 다양한 목공 제품을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개심사지 모형과 코니페디 휴대폰 거치대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예천 굿즈 6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홍보와 체험의 재미를 동시에 잡고 있다. 또한 ▲ 3월 엔드그레인 도마, ▲ 5월 홈카페 트레이 ▲ 7~8월 칼림바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 재공급 분양 신청이 2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 대상은 총 20필지로,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R&D),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예천군은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쏟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예천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에 대한 분양가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사업 개시(공장등록) 후 예천군의 분양가 지원을 받게 될 경우, 평당 50만 원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산업시설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예천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출향기업인을 만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홍보했으며, 유관기업 중 첨단제조업 및 정보통신업 기업체를 대상으로 분양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도시첨단산업단지 재공급에 맞춰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3월 3일 오후 5시 30분에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사)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리밟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소원지 쓰기, 부럼 깨기 등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천군은 예천군청 종합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된 소원지함을 통해 27일까지 소원지를 접수할 예정이며, 접수된 소원지는 행사 당일 달집에 엮어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함께 태울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액운을 날리고 군민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AI 역량강화 시민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접수 및 운영을 맡아, 2월 7일과 14일 양일간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됐다. 회차마다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매회 30명씩 총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은‘내 손안의 똑똑한 AI 비서, 제미나이·ChatGPT를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해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OpenAI의 Chat GPT와 Google의 제미나이를 활용해 △생활에 바로 쓰는 질문법 △초대장 및 홍보문 만들기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주시는 다가오는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오는 3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활용하기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적기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됐으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농작업 전문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이상 고령농 △여성세대주농가 △소규모농(991㎡ / 300평 이하) △장애 농업인 등이다. 지원 작업은 로터리, 두둑 성형, 비닐 피복, 써레, 이앙, 수확(벼·들깨·콩) 등이며, 농작업 수수료는 작업별 991㎡(300평) 이하는 기본 3만 원, 초과시 3.3㎡(1평)당 100원 추가된다. 농작업 대행 지원 면적은 4,958㎡(1,500평) 이하로 제한되며, 신청 시 정확한 농지 소재지와 지번, 대상자 적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대상 아동 선정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대상자 확인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문화·복지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지연, 학습 부진, 정서적 어려움 등을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과 보호 체계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여건 등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 회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조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도정 핵심전략사업과 연계해, 진천군의 대표적인 청정자원인 백곡호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춘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수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백곡면 석현리 2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규모의 부지에 약 45세대 내외의 단독주택 용지와 연립주택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주택용지를 중심으로 소공원, 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백곡호 인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그동안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주거단지를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차별화된 전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재)금정문화재단은 2026 금정 기초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의 참여 예술단체를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구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존 기초 문화예술 교육 단체를 비롯하여 구민 중심의 신규 기초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통해 다양한 관내 지역 예술가들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선정 단체는 기간 내 최소 20회 이상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에 있는 기초 문화예술 교육 운영 단체 3팀 내외이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와 예술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역 예술단체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예술이 생활 속으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장전동 설봉돼지국밥”을 『미리내 후원의 집 제14호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리내 후원의 집』은 장전1동 행복충전 희망나눔 사업에 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하거나 일정 금액 상당의 현물(재능 기부 포함)을 후원하는 업체에, 감사의 의미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제작한 인증 현판을 직접 부착하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의 선행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장전동 설봉돼지국밥에서는 매월 6세대의 식생활 취약계층에 국밥을 지원하여, 장전1동 복지팀에서는 동 인적 안전망과 함께 민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 예정이다. 설봉돼지국밥 김영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로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달 국밥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가게로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도심 속 친환경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자 340가구를 오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래동 도시텃밭’은 문래동 꽃밭정원 인근(문래동 3가 55-6)에 조성된 텃밭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텃밭에는 호미, 삽, 물조리개 등과 기본 농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과 원두막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호선 문래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가구당 1명만 대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원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정된 가구에는 약 6㎡ 규모의 텃밭이 무료로 제공되며,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경작할 수 있다. 텃밭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11월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또한 4월에는 텃밭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역 인근에 위치한 자매근린공원이 ‘앙카라 공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공원은 서울시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 휴식처이자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으로 활용돼 왔다. 앙카라 공원으로의 변경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강화하고,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튀르키예군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앙카라 공원으로 결정했으며,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현재 주요 인터넷 포털 지도 서비스에도 변경된 이름이 적용됐다. 한편 구는 그간 앙카라 공원의 기능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를 병행해왔다. 2024년에는 샛강역 유출 지하수를 활용한 ‘물의 정원’을 조성해 두 도시의 우호를 상징하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게이트볼장 노후시설 정비와 정원 식재, 배수시설 개선 등을 진행했다. 또 120m 규모의 게르마늄 맨발길도 조성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공원 내에는 튀르키예 전통 포도원 주택 양식을 재현한 ‘앙카라 하우스’가 조성돼 있다. 연면적 169.53㎡, 지상 2층 규모로, 앙카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해당 사업은 기간제·단시간 근로자 등 비정규직과 영세사업장 종사자처럼 권리 구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약자를 돕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관악구는 사업 시행 첫 해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노동 복지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맞춤형 노동교육과 실무적인 법률 구제다. 구는 일반 노동법 교육은 물론 배달노동자를 위한 산재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임금체불 진정이나 부당한 징계·해고에 따른 구제신청용 서면 작성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노무사비도 지원해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돕는다. 올해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혹서기 여름은 제외) 관악구 노동복지센터(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37, 덕진경로당 3층에 소재)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월~금 14시부터 17시까지이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모든 상담과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구는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총 127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을 편성했다. 보조금 중 교육경비의 경우, 학생 1인당 약 27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위에 해당한다. 올해 구는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85개교를 대상으로 학력 신장, 교육환경 개선 등에 예산을 투입해 ‘공교육 중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보조금은 ▲교육경비 70억 원 ▲친환경 급식 지원 53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지원 3억 5천만 원 ▲학교 독서동아리 지원 6천만 원 등을 포함한다. 구는 교육경비 편성 시 ‘현장 중심 교육 정책의 실질적 구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개최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과 ‘교육경비 보조심의위원회’를 통해 직접 청취한 교사, 학부모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체감형 교육 사업에 집중한다. 또한, 구는 학교급별 학력 신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에는 자율학습실 운영비와 석식비를 지원하고,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오는 2월 26일까지 ‘2026년 제6기 금천 청년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청년 관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참여 청년들은 구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50명이며,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1년으로, 선정된 위원들은 ▲ 일자리 ▲ 주거·복지 ▲ 문화·예술 ▲ 소통·관계망 4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각 분과에서는 의제 발굴, 정책 제안, 청년 현안과 관련한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과 정책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되며, 참여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 특히,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계된다. 실제로 제5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제안한 ‘청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SOS’와 ‘청년정보마그넷’ 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근절하기 위해 자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간부공무원 대상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로구는 지난 수년간 낡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청렴 교육과 불합리한 관행 개선계획 수립, 자체 실태조사 등 내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부당 관행 예방을 위해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기조에 맞춰 이달부터 직원 대상 내부 신고시스템에 ‘간부 모시는 날 피해 신고센터’를 신규 설치해 운영 중이다. 피해를 입은 직원은 신고센터를 통해 사례를 접수할 수 있으며, 구는 접수 즉시 사실관계를 확인해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20일 구청 창의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으로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수평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