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본격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 양해각서(MOU)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2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흥덕구청 현장에서 마약 검사와 간이 건강검진을 즉시 받게 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귀국 조치하는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 아울러 상해보험 가입과 월급 계좌 개설까지 현장에서 일괄 처리해 농가주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근로자들은 체류 수칙과 무단이탈 방지 교육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곧바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상반기 투입 인원은 △농가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농가형 330명 △영농철·수확철 단기간 집중 인력을 1일 단위로 지원하는 공공형 40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감염병 예방·감시·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 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 달성 시는 충북 기초지자체 중 최다인 4명의 역학조사관을 배치해 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명되는 전문 인력이다. 감염병 환자의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신고 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신속성을 높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는 2025년 법정감염병 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 이는 충북도 내 감염병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적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다. ▶ C형간염 항체검사, 백일해·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신규 사업 추진 시민 건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구룡개발㈜은 23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기부금 1억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연제수 구룡개발㈜ 대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원금은 오는 5월 7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5.7.~5.11.)의 기업동행동원을 조성하는 데 사용된다. 시는 매년 5월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가드닝페스티벌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국·도비 6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규모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 중 기업동행정원은 노후된 공공시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와 충북생명의숲(운영기관)은 3월 중 정원 작가를 선정하고 4월 중 행사장 내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에서 전기․소방 분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기 분야에서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개별점포 내 차단기 및 분전반 교체 등 전기설비 개선을 추진하며, 육거리종합시장 183개소와 직지시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소방 분야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으로 육거리종합시장 384개소를 대상으로 개별점포별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등 화재알림시설을 교체할 예정이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개별 점포당 지원 금액이 기존 최대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사업비 중 시장 상인회 자부담 부분을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한다. 또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설계 및 시공 전반에 대한 자문과 검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제천경찰서와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년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관리와 인파 밀집 방지 대책, 전기와 가스시설 안전관리,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와 응급 대응 체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27일에는 경찰과 소방, 전기 분야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적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최승환 위원장은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지난 20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 소속 각 금고(동제천, 동현, 신제천)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규 제천시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새마을금고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의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은 당일 일몰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이며, 배출 장소는 주택이나 사업장 앞 지정 장소다. 낮 시간대와 토요일, 일요일 배출은 금지되며,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에 담아 지정된 시간에 배출해야 한다. 또한 눈이나 비가 내릴 때는 날씨가 갠 뒤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쓰레기는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가연성쓰레기는 빨간색 종량제봉투, 음식물 잔재가 많이 묻은 일회용 용기, 김장쓰레기 등을 배출한다. 불연성쓰레기는 흰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며, 건축폐기물이나 도기류 등 봉투가 찢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마대에 담은 후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품은 투명 비닐봉지를 사용해 캔, 고철, 스티로폼, 폐지, 병류 등을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염되거나 내용물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 팩 등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농경지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치환성 칼륨·칼슘·마그네슘 등 주요 성분을 정밀 분석해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과다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건강을 회복시켜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은 아산화질소(N₂O) 등 온실가스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정확한 토양진단에 기반한 적정 시비는 탄소중립 농업의 핵심 실천 과제로 꼽힌다. 토양검정을 통해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최소화하면 생산비 절감은 물론, 토양 내 탄소 저장 능력 향상과 수질 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군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위해 2025년 국비 약 2억원을 확보해 분석 장비를 신규 도입하는 등 분석 정확도와 처리 효율을 향상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분석 결과에 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8200만원을 들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관내 농경지에서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 농가 자부담은 40%다. 또한 다수 농가 지원을 위해 1농가당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시설은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하는 전기울타리, 철선·철망울타리, 조·수류퇴치기, 방조망 등이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 관내 소재 농경지에서 경작하고 있는 농가로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장소△ 과수·화훼, 특용작물 재배장소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예산소진 시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버건강교실 아쿠아로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65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실버건강교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총 40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단양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이다. 프로그램은 수중 아쿠아댄스와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양군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연계·운영하며,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돕는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중 운동은 부상 위험이 적고 심폐 기능 개선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가 있어 고령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군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장 시설을 개방해 수돗물 생산 과정을 단계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체험형 시책이다. 군민과 학생들이 정수 과정을 눈으로 보고 이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견학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이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30명 내외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상하수도과 회의실에서 정수장 소개와 상수도사업 설명,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시설 견학으로 이어진다. 견학 코스는 ▲착수정 ▲응집침전지 ▲급속여과지 ▲NF막여과동 ▲약품투입동 ▲정수지 및 송수펌프동 등 정수 처리 전 과정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지난해 총 7회 견학을 운영해 273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정수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믿고 마시는 수돗물’ 이미지 정착에 힘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 원을 포함한 총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첫 공모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웹 접근성 인증 획득과 장애인 주민 강사 양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행정·복지·교육기관과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기반 사업을 유지하면서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한다. 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준공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 소규모 노후주택은 건축물관리법 등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시는 건축물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1996년 이전에 준공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규모의 건축물이다. 점검 항목은 ▲주택 주요 구조체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등이며, 건축 또는 구조분야 전문가의 현장 방문으로 이뤄진다. 점검 비용은 무료이며,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오는 4월 24일까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를 요구하는 건축물에 대한 조치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려면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안전점검이 수반돼야 한다”라며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무상급식비 예산을 3.9% 증액한다. 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72개교 6만 7,498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28억 8,461만 원 규모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무상급식의 경우 시·교육청이 식품비를 각각 50%를 부담하고, 세종산 농축산물 및 지역제조 가공품 현물 지원은 시가 전액 지원 중이다. 올해 무상급식비는 지난해 474억 3,070만 원에서 3억 3,853만 원 증액한 477억 6,923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08개교 6만 1,623명에게 지급되는 학생 1인당 평균 무상급식 단가는 3,920원에서 4,080원으로 늘었다. 또한, 세종산 현물 추가 지원 사업에는 44억 4,918만 원을 투입해 세종산 쌀과 한우, 딸기·포도·배 등 제철 과일, 지역 제조 가공품 등 28개 품목을 현물 지원한다. 유치원 우수농산물 식품비 지원 사업은 사업비 6억 6,620만 원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지원 서비스 ‘따르릉 배송’ 참여 업체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따르릉 배송’이란 도내 소외지역 거주자나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화주문 서비스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제품 안내 책자를 배포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전화로 주문 후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안내 책자 26,000부를 제작해 18개 시군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복지시설 등에 배포했으며, 기획사업‘잔액소진 이벤트’,‘찾아가는 홍보부스’등의 병행을 통해 이용금액 119억 원, 이용률 92.4%의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가맹점 참여 자격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으로, 전화결제와 배송이 가능하고, 사업 취지에 맞는 문화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복합가맹점(문구사 등) 및 생활용품 취급점 또는 지자체, 주관처 담당자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