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 유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청년의 유입과 체류를 지원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이 주도하여 지역 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동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에서 논산시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농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주거-일자리-공동체’를 아우르는 통합 정착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창업·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 정착 모델을 구체화하고, 건양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사업단을 통해 청년농 대상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사업의 운영을 맡은 청년 단체 ‘빌드업(Build-Up)’은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이달 15일부터 관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영천시민을 포함한 이용자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방세 증명 등 총 121종의 민원 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무인민원발급창구 이용이 활성화되고 대면 창구의 혼잡도가 완화됨에 따라, 복합·고충민원에 대한 행정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천시는 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영천세무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고경농협 단포지점 등 주요 거점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열린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청년미술작가회는 지난 1987년부터 활동에 나선 단체로, 출범 이후 해마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젊은 작가들의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작가간 교류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44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적 교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기 작품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소속 회원 39명 가운데 24명의 작가가 참여, 참여 작가의 개성과 시대적 감각을 담은 27개 작품을 선보인다.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며, 전시회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미술 발전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오는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사신축은 현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와 농업조직 분산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행정적·환경적·기술적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농업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식회사 품은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의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강릉 농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스마트 농업의 거점의 역할을 정립하며 관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672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415㎡ 규모로 농업인 교육지원동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 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내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동구는 4월 13일부터 지역화폐 ‘e바구페이’의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여 구민들의 결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도입한 카카오페이에 이어 국내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페이까지 결제 수단을 확대해 이용자 선택권을 넓히고 결제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페이 앱에 e바구페이 카드를 등록한 뒤, 결제 시 생성되는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단, 해당 간편 결제 서비스는 e바구페이 가맹점 중 네이버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동구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신청 시에도 간편 결제 도입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카카오페이에 이어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까지 도입되면서 모바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히 결제 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안전협의체 ‘쿨(Cool)한 마을안전발굴단’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읍·면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폭염예방키트 지원과 안부 확인, 복지 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안전캠페인과 거리 내 위험요소 점검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월 500가구에서 월 600가구로 늘리며,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여름철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여름안전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남한산성시장 일대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99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전통시장을 탐방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경험하고 상인들과 교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초등 5학급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구입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하는 활동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과 전통시장의 경제적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범중 은행유스센터 센터장은 “전통시장이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도시정책과는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 석정동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도시정책과 공직자들은 내혜홀광장 공원 내부와 주변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직장 내에서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토석류 방호벽 설치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관내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사업은 집중호우 시 산지에서 발생하는 토석류를 차단하여 하류 지역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림재해 예방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9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중 진안군이 2개소가 포함됨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부귀면 거석리 산166번지, 상전면 수동리 110-2번지(인가) 일원이며, 총사업비는 202,500천원으로 국비 70%가 지원된다. 사업 규모는 유도벽 설치 2개소(각각 40m, 30m)이며,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우기 전인 6월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토석류 방호벽 설치는 매우 중요한 재해 예방사업”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삼척시는 14일 오전 9시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고, 시 실정에 맞는 정책과 국가 정책의 효율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하여 전담팀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를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사용한도 70만 원)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0.15%)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화순군은 오는 4월 18일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화순의 아름다운 봄꽃을 배경으로 끼와 열정을 펼치는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28개 팀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15개 팀이 이번 본선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중국 항저우의 청소년팀도 참가해 대회가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선 경연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화순 봄꽃 축제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1팀) 300만 원 ▲최우수상(1팀) 200만 원 ▲우수상(1팀) 100만 원 등 총상금 750만 원 규모이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된다. 또한, 스트리트 힙합 댄스 그룹 ‘잭팟 크루’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4월 14일(화)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 위기관리 대응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보고 체계 가동, 학생·교직원 보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6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 등 28개 학교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기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초동 대응 요령 ▲피해 구성원 보호를 위한 법률·심리 지원 방안 ▲실제 사례 기반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과정을 안내하는 순으로 실시됐다. 또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대해 안내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에는 초등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17일에는 중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내 위기 상황은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교과서 속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7개 초등학교 4~6학년 49개 학급 8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10개 탐방지 중 한 곳을 선택해 탐방한다. 특히 지역 전문가가 탐방지 역사를 해설하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사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것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품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탐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지역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탐방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탐방 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역사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14일, 제2기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전라남도 순천시 실무진이 부산진구의 우수한 청년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순천시 청년정책과장과 팀장 등 실무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기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와 순천시가 함께하는 정책교류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양 도시는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무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의 메카 부산진구, ‘성공 노하우’아낌없이 공유 부산진구는 구청 4층 ‘지니마루’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회에서 제1기 청년친화도시로서 쌓아온 정책 수립 과정과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상세히 발표했다. 특히 단순히 성공 사례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하여 순천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류회에서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의 기초 계획 수립부터 실제 실행 단계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정책 수립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했다. 특히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농약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잠금장치 사용법, 농약의 분리보관 및 자살 예방 상담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담체계,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스스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약 관련 사고 및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지자체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함양군은 14일 함양군청 행정과와 하동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함양군 행정과 직원 22명, 하동군 행정과 직원 22명 등 총 44명이 동참했으며, 각 지자체에 220만 원씩 총 440만 원을 교차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이번 상호 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인근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군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4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서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 15명이 직접 제과점 제품을 만들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포장과 판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0년 이상 경력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으로 인해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기부와 함께 장학금 전달 등 공익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신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들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더욱 단단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 선도 활동,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교육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