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특수가연물 취급과 금속 분진 발생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금속공장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소방과 전기, 산업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위해 강화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공장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금속 분진 및 취약 물질 관리 상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적치물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장 내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와 사업주 및 근로자의 피난 행동요령 숙지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속공장 화재는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 물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내 전기·소방설비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이 용흥궁공원과 고려궁지 일원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의 도약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월 용흥궁공원과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에 미디어아트를 설치·운영하고,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 일원까지 범위를 확장해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교육적 가치와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6월 선보이는 용흥궁공원 미디어아트는 강화의 근대사를 주제로 빛과 영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상설 콘텐츠로 운영되며 관광객에게는 야간 명소로, 주민에게는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9월에는 강화 고려궁지 일원에서 ‘강화천도’를 주제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고려궁지 일원에 대형 미디어파사드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한시적으로 집중 설치해 선보이고, 증강현실(AR)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청년들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문화·예술 취미동아리’에 참여할 15개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일상 속 취미 활동을 넘어 창작과 교류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1년 차에는 100만 원, 2년 차부터는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해당 지원금은 재료비, 공간대여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청년(18세~49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활동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서류를 갖춰 고흥 청춘누리 또는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11월까지 동아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들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장도전수교육관은 국가유산청과 광양시가 주최하는 '2026년 광양장도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장인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무형유산 장도장의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 공예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시, 교육,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장도장의 실제 작품 제작 과정과 제작에 쓰이는 재료를 살펴볼 수 있으며, 장도 이미지를 활용한 공예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공예 분야 장인들과의 협업 사례도 함께 소개해 전통 공예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광양읍에 있는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부터 수시로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장도전수교육관(전남 광양시 광양읍 매천로 771)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11일 군위나루봉사단(단장 김만훈)과 함께 창평2리를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군위나루봉사단은 방충망 교체, 칼갈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중심의 서비스 연계활동으로 미술치료를 통한 건강상담과 복지상담 활동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김만훈 군위나루봉사단은“회원들의 작은 손길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휴일임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부계를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 나루봉사단은 농기계,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매월 정기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인 1인 1기술 ‘소형중장비 자격증 취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 이하 미취업자 중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전문 교육기관(경기북부 소재 중장비학원)에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관련 교육과정을 선택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소형중장비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아울러 교육비 전액 지원과 함께 취업 교육 및 취업 알선까지 제공받는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축사육제한구역 지형도면’을 확정 고시(의정부시 고시 제2026 – 77호)하고,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등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지형도면을 공고함으로써 토지이용 규제를 투명화하고,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생활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고시를 통해 관내 가축사육제한구역의 경계를 명확히 확정했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인 의정부동을 비롯해 호원동, 신곡동 등 도심권을 중심으로 제한구역이 설정돼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 및 가축사육 제한의 실효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상세한 지형도면은 온라인 ‘토지이음'에서 상시 확인이 가능하며, 관계 도서는 의정부시청 환경정책과에 비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고시는 무분별한 가축 사육으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환경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 형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진행하며,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 준수 ▲모형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통학 차량 이용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사각지대 위험성 교육 ▲차량에 홀로 남겨졌을 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 등이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학교 관계자는 “교실 내 이론 수업보다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이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교통법규를 자연스럽게 몸에 익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1일~12일 영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참가하여 태권도에서 체급별 1위(중앙초등학교 2명, 명인중학교 5명)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성주중앙초등학교 전태민(5학년), 이예림(6학년) 1위, 명인중학교 안승현, 손하율, 허은성(2학년), 이시훈, 이동현(3학년)이 1위를 차지하여 경상북도 대표선수가 됐다. 이번에 경북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5월 23일(토)~25일(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태권도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김시용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경북대표 선발에 노력해 준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3일 ㈜마루케스팅산업(대표 최재민)이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최재형)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루케스팅산업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 ㈜마루케스팅산업은 산외면에 소재한 선철주물 주조업 기반의 제조 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재민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이사장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산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전주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필사하는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 전주 올해의 책’을 읽고 기록하는 ‘100일 필사’ 프로그램에 참가할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0일 필사’는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문구나 책 속의 장면 등을 기록하는 사업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일반시민 총 50명으로, ‘전주독서대전’ SNS 구독 인증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도서 부문별로 △어린이(그림) 5명 △어린이(글) 5명 △청소년 15명 △일반 25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필사 대상 도서는 2026 전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어린이(그림) 부문 황금 고라니(김민우 글·그림, 노란상상) △어린이(글) 부문 거의 다 왔어!(윤일호 글·정지윤 그림, 내일을여는책) △청소년 부문 늪지의 렌(최상희 저, 창비) △일반 부문 노 피플 존(정이현 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13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4주 동안 금암고 일원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으로 추진 중인 앞금암 대상 거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의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사업대상지는 노후주택이 밀집한 모래내2길 14-1 일원으로, 금암고 일원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사업계획상 총 126가구다. 시는 올해 이 중 총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내용은 주택 외부(외벽, 담장, 대문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으로, 시에서 총공사비의 90%(호당 최대 949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10%(최대 105만 원)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집수리사업 지원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자부담 없이 전액(최대 1054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공시가격 6억 원 이상 △주거급여 수혜자 △국세 또는 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심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주택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은 모집 기간 금암동 현장민원실(덕진구 거북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독려하기로 했다. 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도입에 따른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효천지구 등 거주 집중도가 높음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시는 매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선두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치명자산 성지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완산구 바람쐬는길 120)에서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전거의 날 기념식 △시민 참여 자전거 행진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생과일주스, 비눗방울 만들기 체험 △스피닝 자전거 체험 △자전거 여권 사업 홍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자전거 행진은 평화의전당에서 출발해 바람쐬는길~원색명화마을~정여립 공원을 지나 전주천 자전거길로 돌아오는 약 10㎞ 구간을 시민들이 함께 봄바람을 느끼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게 된다. 또한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누구나 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1인용, 2인용, 아동용)를 무료로 대여해서 행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전거 행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행사 포스터의 QR 코드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또,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날 자전거 행진에 참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기술(XR)을 전주 고유의 문화·역사 자산과 결합하는 ‘지역특화 첨단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의 문화·역사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AI·XR 융복합 콘텐츠 및 서비스 발굴을 통해 전주 덕진권역(구도심)을 첨단 디지털 문화 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한 초기 성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전주시가 추진 중인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MICE 복합단지)에 조성되는 핵심 거점시설인 ‘G-Town’과 연계해 신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입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손꼽힌다. 지원 규모는 총 6000만 원으로, 진흥원은 3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선정 기업에는 △콘텐츠 개발 및 제작·상용화 자금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전북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옛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의 제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상반기 프로그램 시범 과정을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여성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시범 과정은 여성비전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4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방세환 시장은 “여성비전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시 공식 캐릭터인 ‘그리니와 크리니’에 대한 특허청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특허청 상품 분류 기준 총 6종으로 ▲제9류(전자기기) ▲제18류(가방·지갑) ▲제21류(주방용품) ▲제25류(의류) ▲제28류(완구·오락기구) ▲제35류(광고·기업경영) 등이 포함됐다. 상표 등록 과정에서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명칭 유사성으로 심사 과정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광주시는 ‘그리니·크리니’가 시를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로서 갖는 상징성과 공적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적극 소명해 최종 등록을 이끌어 냈다. 이번 등록으로 광주시는 앞으로 10년간 해당 캐릭터에 대한 독점적 상표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5년 5월 캐릭터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는 등 단계적인 권리 확보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제3자가 ‘그리니·크리니’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캐릭터를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42만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그리니·크리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등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의무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또한, 공익목적의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관련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입지를 허용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기반을 확대했다. 조례 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기준 상충 문제도 정비됐다.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을 60%로 일원화해 현장 적용 혼선을 줄였으며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의무에서 임의로 전환해 행정 운영의 탄력성을 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생활거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군포 시민을 위한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지원사업은 전국에서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억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또한 사업 운영의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간 연속지원을 받는다. 재단은 2024년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를 발굴하고, 군포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교육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 정착과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세대 갈등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핵심으로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확보한 인적 자원을 투입, 군포시평생학습원을 거점으로 시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갖춘 생활권 교육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