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창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을 추진한다.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24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3일까지 해빙에 따른 산사태 발생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 대피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GAP 농업의 이해와 토양관리 방법, 인증 기준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하여 진행하며, 인증 신규 및 갱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일정은 친환경의 경우 2월 23일 14:00~16:00, 2월 24일 10:00~12:00, GAP의 경우 2월 25일 10:00~ 12:00, 3월 3일 10:00~12:00에 각각 추진할 계획이며,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게 힘쓰겠다”라며 “친환경 및 GAP 교육을 통하여 관내 농가가 인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 유효기간은 친환경 인증 1년, GAP 인증 2년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교육 포털사이트에서도 인증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립극단(예술감독 강성우)이 깊이 있는 작품성과 탄탄한 서사로 호평받아 온 연극 ‘하얀앵두’를 제134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시대와 인간의 본질을 섬세하게 조명해 온 배삼식 작가의 대표작으로,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한국연극 베스트 7’, ‘동아연극상 희곡상’ 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치밀한 구성과 인물 간의 긴장감 있는 서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경주시립극단만의 해석과 연출을 더해 새로운 감동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경주시립극단은 본 공연에 앞서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 리허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오픈 리허설에서는 연습 과정을 공개해 공연 제작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립극단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예술의 품격을 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 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모이소 앱’ 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정책과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오전 청사 내 알천홀에서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경제·농업·안전·원자력 등 전 분야에 걸친 2월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1인당 10만 원)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1인당 30만 원) 지원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초생계급여는 보장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총 623억 6,500만 원이 투입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등으로 민생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과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이 추진된다. 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월 200만 원 한도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360억 원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차보전 23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38억5,0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2021년 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5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최우수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문화도시 성과평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법정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체계, 주민 참여 기반, 지속 가능성 및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식 평가 절차다. 완주군은 그간 생활문화 활성화와 마을 단위 문화거점 운영, 주민 주도형 문화사업 등을 통해 문화도시 기반을 다져왔다. 5년간 추진해 온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사업 추진 체계의 안정성,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지역문화 확산 효과 등 축적된 성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재)완주문화재단은 “완주군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5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었다”며, “3년 연속 우수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가수원·월평도서관은 내달 3월부터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갤러리 무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에서 활동하는 작가 및 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은 가수원도서관 1층 ‘더쉼(휴게공간)’과 월평도서관 1층 북카페 내에 마련된다. 회화, 서예, 사진 등 12점 이내의 작품을 1회당 최대 4주간 전시할 수 있으며, 레일 조명과 액자걸이 등 전시 설비가 기본 제공된다. 모집은 이달 24일부터 시작한다. 희망자는 각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대관 신청서와 의무 준수 서약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가수원도서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4월(도서관 주간)과 9월(독서의 달)에는 그림책 원화 전시 등 누구나 무료 감상 가능한 도서관 자체 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난 11일 강진역을 출발해 목포역까지 기차 여행을 함께하는 효사랑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마삼섭 회장을 비롯한 수성당 회원 어르신들과 지역 어르신 등 총 27명이 참여해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어르신들은 강진역에서 기차에 올라 목포역까지 이동하며 오랜만의 열차 여행을 즐겼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일상에 작은 설렘을 더한 순간이다. 목포 도착 후에는 중화요리 맛집에서 간짜장과 탕수육, 팔보채로 준비된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정성껏 차려진 음식과 함께 나눈 대화는 어르신들 간의 정을 더욱 깊게 했고, 서로를 배려하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더해진 시간이다. 식사 후에는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날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선물이지만 함께한 하루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충분한 마음의 표현이 된 자리이다. 이현숙 수성당 노인회장은 “함께 기차를 타고 떠난 오늘이 오래도록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강진읍 수성당 경로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0일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의 안녕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함께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푸른들어린이집 원아들이 지역 어르신들께 세배 인사를 하며, 세대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885년 창건된 수성당 경로당은 강진군 최초로 등록된 경로당으로,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 특히, 독립운동을 후원하는 등 역사적 의미가 깊어 강진군의 자랑스러운 향토문화유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오랜 세월동안 지혜와 경험으로 지역 사회를 든든히 지탱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지역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해 온 만큼 매년 개최되는 하례식은 전통을 잇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역사의 한 축”이라며 존경의 뜻을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수성당 이현숙 노인회장은 “올 한해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수성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은 지난 20일 강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강진 마도진 만호성지 경관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소속 자문위원 3명과 최세균 전라남도 문화자원정택팀장, 백경자 강진군 문화관광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 그리고 용역 수행사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본 사업은 전라남도 지정 기념물인 마도진 만호성지 구역 내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해 발생했던 마량면 주민들의 오랜 고충 민원에서 출발했다. 강진군은 국민권익위원회 및 전라남도와의 긴밀한 합의를 통해 기존의 규제 일변도 정책에서 벗어나,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를 증진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과 유산이 공존하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7천만 원(도비 40%, 군비 60%)이 투입되어 2026년 6월까지 진행되며, 마도진 만호성지와 어울리는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마량 1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함안청년센터 일일강좌(원데이클래스)’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 1014만 원을 투입해 월 4~5회씩 모두 33회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며, 회차별 8~10명씩 총 3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소규모 맞춤형 강의로 진행해 참여자 간 소통을 돕고 수업 집중도를 높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라탄공예 △요리교실(쿠킹클래스) △자연비누 및 멀티밤 만들기 △가죽공예 △멋글씨(캘리그라피) △꽃다발 만들기 △원예치료(힐링 플랜트) △은공예 △필라테스 △스마트폰 사진 및 짧은영상(숏폼) 제작 △메이크업 △반려견 공감 강의 등 12개 분야로 구성했다. 강의는 함안청년센터(가야읍 중앙북길 86, 다옴나눔센터 3층)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기후 변화와 병해충에 강한 정읍 맞춤형 벼 신품종 ‘달하미’를 개발하고, 올해 110ha 규모의 재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보급에 나선다. 이 품종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수요자 참여 벼 품종개발(SPP) 사업을 통해 거둔 결실이다. 육종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등이 현장 연구에 직접 참여해 정읍의 재배 환경에 가장 적합한 종자를 찾아냈으며 시민 공모 절차를 거쳐 ‘달하미’라는 이름이 최종 확정돼 지역 상징성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이 ‘참동진(전주623호)’과 ‘남찬(전주595호)’을 교배해 만든 달하미는 쌀알을 크게 만드는 유전자(gs3)를 지녀 외관이 굵고 맑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신동진’벼의 경우 흰잎마름병, 키다리병 등에 약한 특성이 있는 것과 달리, ‘달하미’는 벼흰잎마름병, 키다리병, 줄무늬잎마름병 저항성 유전자를 도입해 내병성을 높인 품종이다. 또한‘달하미’는 쌀알이 익어가는 등숙기(9~10월) 고온 조건에서도 현미 정상립 비율이 72.1%로 나타나, 기존 중대립 품종(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가을철에 집중된 내장산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국회와 지자체 등 6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 10시 내장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이학수 정읍시장,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박일 정읍시의회 의장, 한경동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태준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내장호 일원을 정읍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여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미래 관광 청사진을 공유했다. 정읍시가 구상하는 내장호 일원의 미래상은 단순한 개별 사업의 나열을 넘어 치유와 체험, 체육, 접근성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광 생태계 구축이다. 호수와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한 치유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을 다지고,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체육·레저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정 계절에만 관광객이 몰리는 기존 내장산 관광의 근본적인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전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올해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기존 관내 학교의 식재료 공급과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대한 식재료 공급은 경상남도 제2차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에 따라 거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먹거리 취약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매년 감소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급식을 확대하여 지역 식재료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영실 소장은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월 소득 188만 원 이하)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단기 과정(5주)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15주)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장기 과정(25주)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