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0.1ha 이상 0.5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고 소농 요건을 충족할 경우 13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ha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215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 향상을 위해 비대면 신청 기간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농업인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안내되며 안내를 받은 농업인은 해당 기간 내에 간편 신청 시스템이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비대면(온라인) 신청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해 운영한다. 신청이 완료된 농지에 대해서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전거 보험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대여용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망 및 후유장해 ▲4주 이상 진단시 위로금 ▲입원 원천수당 등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여수시 누리집과 공식 SNS, 읍·면·동 주민센터, 주요 자전거도로 현수막 등을 통해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가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특화형 섬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섬배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섬배울학교’는 여수 섬의 문화·역사·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연중 상·하반기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총 4회를 운영한다. 상반기 ‘섬배울학교’는 ▲안도(2회/4월 8일·18일), ▲연도(2회/4월 22일·5월 9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섬의 문화와 역사, 환경 등 섬마을 고유의 특성을 배우며 섬마을 걷기, 어씽, 명상, 체조, 섬 밥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전 국민 100명(회당 25명)이며, 이 중 회당 13명은 여수 외 지역민을 우선 선발해 전국 단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배울학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이끌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수섬섬길 독서 마라톤 대회'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책 1쪽을 1미터로 환산해 누적 독서량으로 여수섬섬길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여수시민이라면 개인·가족·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는 여수섬섬길 3km·5km·10km 코스, 가족·단체 참가자는 하프코스(21km) 또는 풀코스(42km)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대회 기간 동안 도서관 대출도서 또는 개인 소장도서를 읽고 독서마라톤일지(독서감상문)를 작성해 누적 독서량을 기록하게 되며 선택한 코스 달성을 목표로 독서를 이어간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개인별 독서마라톤일지를 책자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 확대(기존 5권에서 12권) ▲예약도서 권수 확대(기존 2권에서 4권) ▲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전남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남에 주소를 둔 청년 중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와 고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하고 정규직 채용 1~4년 차 청년(18~45세)이 정규직으로 근속하고 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으로 기업별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3년 차 장려금을 지원받은 기업도 올해 2~4년 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전년도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0일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 전반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장 조성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을 살피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운영 기반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현황 ▲전시·체험시설 배치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관람객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기반 시설 구축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 정책과 해양관광의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라며 “행사 준비에 있어 안전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전남도,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 조성과 기반 시설 구축, 교통·숙박·편의시설 확충까지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되도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주민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 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 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도서관에 없는 도서에 대해 구입부터 대출까지 걸리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서 공급처를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전환하는 상생형 서비스에 나섰다. 가평군 도서관은 23일부터 이용자 편의 향상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희망도서 공급 서비스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는 ‘희망도서 신청’은 도서 선정과 일괄 구매, 장서 정리 과정을 거치면서 신청자가 책을 받아보기까지 2~3개월이 소요됐다. 이로 인해 독서 흐름이 끊긴다는 이용자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로 시행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신청 즉시 관내 협약 서점에 도서를 발주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10일 이내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 기존보다 약 6배 빠르게 신간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도서신청 기일을 대폭 단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은 도서 공급처를 대형 총판이 아닌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지정했다는 점이다. 도서관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우선 구매함에 따라 서점 매출 증대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석면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지붕‧벽체 등에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하거나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출 위험을 낮추고 처리 비용에 대한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3억 6,012만 원을 투입해 주택 53동, 비주택 24동, 주택 지붕 개량 7동 등 총 84동에 대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는 일반 가구당 최대 700만 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에는 전액 지원한다. 비주택 철거의 경우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 개량은 일반 가구에 최대 500만 원, 우선 지원 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2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이다. 군은 지역 특성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도란도란 학습마을 지원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구 베이비부머 역량강화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군은 총 18개소를 선정해 사업비 6,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세부 기준과 제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겠다”며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에서 참여 청소년 11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진로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청소년 시기에 맞춰 직무 체험과 자격 취득을 연계한 실질적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커피 이론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라떼 아트, 위생·서비스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자격시험 대비 교육도 병행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바리스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자격증까지 취득해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백준종 관장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도록 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월례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4월을 대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정원산림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총력하라”고 지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철저한 사전 관리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충북 11개 시·군 중 최다 인원을 확보했다. 오는 3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21명(32농가 배정)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160명(56농가 배정)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송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수요가 매년 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인권 보호와 안전관리 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가 23일부터 3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은 최 군수가 읍·면을 찾아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방문 기간 민선 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주요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읍·면 방문은 초청 대상자를 별도로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개방형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해 주민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정책 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안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3일부터 ‘청년 디딤돌 통장’ 2024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2년 만기 적립금 지급을 시작한다. ‘청년 디딤돌 통장’은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각각 20만 원씩 2년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약 1천만 원 규모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다.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거창군이 2022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매년 100가구(명)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만기 지급은 2022년 참여자 만기해지 이후 세 번째 결실이다. 이번 만기해지자들의 적립금 활용 계획은 주거비 56%, 기타(자녀 양육비, 대출 상환 등) 23%, 창업자금 9%, 결혼자금 8%, 학자금 4% 순으로 나타났으며, 디딤돌 통장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년 디딤돌통장 사업을 통해 차곡차곡 모은 돈이 청년들의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거창군으로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망우산 묘역에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역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망우에 잠든 네 분의 독립운동가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갖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를 통한 계몽 활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방정환 ▲의술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상규 ▲투쟁으로 독립을 이끈 오기만 ▲문학으로 독립 정신을 실천한 한용운 선생의 삶과 정신을 해설과 체험을 통해 깊이 이해하고, 모두 함께 독립을 외치며 그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코스는 네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이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역사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 잠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독립을 외치는 경험이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설 명절을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예절인 세배를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세대공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경로당에서 준비한 과일을 함께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찾아와 예쁜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청소년들 역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전통문화의 의미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구청장은 “세계적으로 K-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만 19세~만 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기존 만 19세 단일 지원에서 올해부터 만 19세~만 20세로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영화 관람이 포함되는 등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고성군 내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 청년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선착순 104명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및 발급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은 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7개 협약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다만, 1차 발급 후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 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정서적 자립을 위한 소양 교육과 직무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장흥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장흥소방서 주요 현안업무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본부장은 장흥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장흥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해 장흥소방서 일반현황과 주요 추진업무, 신규 시책 등을 보고했다. 또한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흥소방서는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화재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농아인 화재 안심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생활안전순찰대 운영과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훈련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최민철 전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