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14일, 설명절을 맞아 시민단체인 김제청년회의소와 함께 김제역에서‘내고향 김제愛 주소갖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김제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인구정책 혜택을 알리고, 지역정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주민들의 주거 불안과 양육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입장려금·전입이사비 지원, ▲청년부부 주거·결혼 지원, ▲출산·육아 혜택 등 생활 밀착형 인구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주소지 이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향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지속적인 방문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평선생명도시 김제디지털시민증’과 ‘전북사랑도민증’발급 절차 및 할인가맹점 사용처 등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설맞이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인구정책 홍보 및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을 통해 외지 거주자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돕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기흥구 구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 보따리를 전달했다. 생필품 보따리에는 건강용품과 라면, 쌀, 빵, 영화표 등이 담겼으며, MTA 다한태권도에서는 라면과 생필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 구성동새마을부녀회는 구성동에 50만원을 기탁했고, 구성용인대아이캔태권도장 관원들도 25만원을 기탁했다. 6일 처인구 역북동에는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202만 3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수행금과 바자회 판매 수익금, 그리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기부로 마련했다. ‘꼬꼬마 나눔 시장’ 바자회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놀이 형식으로 진행됐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9일 백암원삼 영농조합법인은 처인구 원삼면과 백암면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연을 관람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6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며 “설 명절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정을 나누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린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행사다. 행사장에는 약 3000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다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ㆍ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주변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용인 수지구ㆍ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강인옥 민간위원장)는 지난 13일 설 맞이 음식 나눔 사업과 16개소 경로당 명절 음식 기탁 행사를 했다. ‘설 맞이 음식 나눔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어 만든 전과 떡국떡, 만두 등 명절 음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총 4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관내 16개소 경로당에도 전달돼 어르신들의 맛있는 식사 한 끼가 됐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도 다같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어르신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바쁜 시기에도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새벽부터 재료 준비 및 전달에 애쓰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다함께 온정을 나누는 양주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차례로 방문해 관제요원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명절 연휴 안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에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관제 업무에 매진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고충⋅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작은 사고 징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일산서구 소재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명절 대목을 맞은 유통 현장의 체감 경기를 살피고 유통센터 관계자에게 “명절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식품 위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물가, 생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와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26년 청년 정책의 핵심은 청년들의 거점 공간 마련과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를 구축하는 것이다. ▲ 청년 거점 공간 확보 및 실질적 주거 지원책 가동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사업은 오는 7월 나노융합국가산단 내에 문을 여는 ‘청년행복누림센터’다. 이곳은 청년들의 소통 커뮤니티 공간이자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복합 거점으로서 밀양 청년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연계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 한층 강화된다. 우선, 임대료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월 최대 20만원, 최대 24개월)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또한, 주택 실거래가 2억 5,000만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여 입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50%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는 설 명절과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내 21곳 자연휴양림에 대해 지난 겨울철 실시한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점검 결과를 재확인하고 시설과 환경 정비를 완료하여,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준비했다.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요한 겨울 숲을 거닐고, 자연을 느끼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치유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호반힐링타운 치유관(황토찜질방, 안마기기 등)을 운영해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겨울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영천 보현산 자연휴양림은 VR체험관, 요일별 명상치유 프로그램, 산림레포츠체험관, 목재문화체험장, 무료 어린이놀이방까지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체험 공간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와인 ▲옥로주 ▲대부 김 ▲깸파리 소금 ▲노적봉 별빛츄리 등 안산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은 우수한 품질로 각종 품평회 수상과 공식 행사 선정 등에 기반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물 개발 및 지역 상생 협업 모델은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관광자원과도 연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산시 농·수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대표 특산물 7선을 모았다. 농․수산물 분야 ➀ 대부 포도 자타공인 안산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대부 포도는 1954년 재배가 시작된 이후, 대부도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바탕으로 꾸준히 재배 면적과 품질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부도 일대의 포도 재배 면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경일 파주시장은 14일 금촌통일시장과 문산자유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제수용품 등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각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분위기와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으며, 김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지난 2월 14일(토)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혜 가정의 어머니는 심근경색 병력과 협심증,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거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반적인 정리정돈과 생활공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을 취득한 생생정리수납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 재능나눔을 진행했다. ▲자녀방 2곳 ▲안방 ▲주방 ▲화장실 2곳 등 총 6개 공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리수납 활동을 펼쳤으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정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특히 자녀 2명을 대상으로 공간을 영역별로 구분하고, 물건의 특성과 사용 빈도에 맞춰 배치하는 정리수납 방법을 교육하며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아울러 봉사단은 가족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회성 관심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공연예술 콘텐츠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비롯해 국악 공연 지원사업, 도립예술단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며, 음악·뮤지컬·연극·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 작품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 공연, 창작 뮤지컬, 시각예술과 결합한 퍼포먼스 연극, 어린이 대상 국악 무용극 등 다양한 장르를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게다가, 도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연말 송년음악회 등 자체 기획공연도 병행해 공연의 폭을 넓힌다.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과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뮤지컬 갈라 공연, 중장년층의 공감을 이끄는 연극 등을 통해 예천군문화회관을 일상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공연 계획은 ▲신춘음악회 송소희×김준수 '모던민요'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페인터즈' ▲어린이 국악 무용극 '강강숲에 떨어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립무용단이 2월 14일 뉴욕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된 뉴욕강원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도민의 밤’ 행사는 뉴욕 인근에 거주하는 강원도민들이 매년 설날 전후 개최하는 화합의 장이다.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동행(同行)’이라는 주제 아래, 해외에 거주하는 강원도민과 문화예술로 마음을 잇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검무 ▲옥현무 ▲쟁강춤(방울춤) ▲태평무 ▲소고춤(강원아리) 총 5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절제미와 역동성이 어우러진 춤사위를 통해 도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강원도민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고향의 정을 나누고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특례시가 14일부터 22일까지 화성행궁 광장 포토존에서 특별 이벤트 ‘타임슬립 화성행궁’ 캐릭터 그리팅(Greeting, 특정 시간 캐릭터가 지정된 장소에 나타나 하는 다양한 활동) 행사를 연다. 설 연휴에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행궁동 일원과 수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행사다.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조선시대 인물과 현대 코스튬 재연 배우의 캐릭터 그리팅 ▲손팻말·족자 등을 활용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퍼포먼스 ▲한복 착용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행정안전부는 2월 14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한 충청남도 지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방역 대응 체계와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확인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대응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홍성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차량·사람·물품 이동에 대한 소독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방역 인력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대 및 도축장과 역학 관계가 있는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차량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강화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2.13./2.19.)로 전국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농장 방문 자제, 철새도래지 및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입산 금지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전면 가동하고 있다. 발생 농장(1,951두)에 대해서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15일 이내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10km) 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은 산행이나 성묘 후 신발·의복 등에 묻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 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SF 발생 원인으로 불법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여행객은 ASF 발생국의 육포·소시지 등 축산물 반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양돈농장에서 불법 수입 축산물을 택배로 수령하거나 보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창녕군은 외부 사료 차량 출입으로 인한 ASF 바이러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긴 명절기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돌봄으로 안전은 물론 외로움도 달래주며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이 연휴 기간(2.14.~2.18.) 쉼 없이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다.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 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미수신 시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 5천 가구에 대해서는 연휴 전후(13·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서울시에 약 1,200명의 우리동네돌봄단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관리 대상을 고독사 고·중 위험군에서 고독사 저위험군의 5·60대 남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16일과 18일 이틀간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 명 전원에게 명절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안전·건강 등 포괄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