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9개 농식품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농촌 AI 대전환(AX)을 선도할 다양한 창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부문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공공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농식품 서비스/앱/솔루션 개발) 부문으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접수된 작품은 7월중 서류(1차), 발표(2차) 심사를 통해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을 선정하여 8월 13일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총 5,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입상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IT 기술 교육 기회 부여 또는 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홍보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국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굿동(Good Dong) 로컬 프리마켓’이 오는 4월 4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국동지구 문화가로 벽화골목(국동주민센터 주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와 국동지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카페·식당·상권활성화·마을가꾸기·문화사업단 등 총 5개 주민사업단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다. 행사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와 지역 상품·수공예품 판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마을환경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지역 상인과 외부 상인이 참여하는 판매·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직된 주민 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거점시설 운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동시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서 추진된다.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31일 화요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동해시,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 예방 종합계획 수립 ▲ 유관기관 별 학교폭력 관련 추진성과 공유 ▲ 기관별 상호협력 및 지원방안 논의했으며,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운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 줌바댄스, 목요일 근력운동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운영에서도 전천강변의 접근성이 참여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재참여 의사 등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바 있다. 동해시는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고 비만율은 높은 반면 체중관리 의지는 높은 점에 주목해,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달빛운동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일과 2일 양일간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한다. 따라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에서 이번 교육을 주관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중점으로 구성하였으며 ▲식품위생법의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및 노무관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권동목)는 2,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우수 식재료 공동 구매를 통하여 회원의 경제적 지원과 식생활 문화 개선 및 권익 신장,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참여한 영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경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동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활동 촉진과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상생과 미래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특강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우수기업 성과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AI시대, 화성의 제조혁신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화성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너울소리’와 화성시 치어리딩협회 청소년팀 ‘슈팅업’이 개막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를 비롯한 우수 기업인 총 73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중 2개사(아비만 로보틱스㈜), ㈜웰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1일 공공부문의 가명정보 제공·활용 역량을 높이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인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운영기관으로 (주)코스콤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는 AI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를 새로운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며 공공기관의 가명정보 제공·활용 필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가명처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공기관이 인력, 예산, 부담 없이 가명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전체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공공기관이 가명처리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가명처리를 일괄 수행하거나 가명처리 과정을 밀착 지원하여 공공기관이 가명정보를 제공하며, 가명처리 수준이 적정한지를 전문기관이 직접 확인해줌으로써,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 입장에서 법적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는 작년에 발표한'새정부 경제성장 전략'에서 AI대전환 15대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해군은 4월 1일 오전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개최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인수식에는 진해 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장병, 국방부·합참·방사청 관계관, MH-60R 인수 조종사·승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수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수여, 조영상(준장) 항공사령관 기념사, 해군참모총장 축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상(준장) 해군항공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도입된 MH-60R은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검증된 항공기”라며 “확장된 탐지범위와 강화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주권을 더욱 확고히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작전을 펼치게 될 시호크는 뛰어난 탐지·추적능력과 무장, 신속한 기동력으로 적에게 참담한 패배를, 아군에게 승리를 안겨 줄 것”이라며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최신예 전력이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인수식에 이어 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설 확충과 이용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파크골프협회 및 장애인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신설과 이용환경 개선을 비롯해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소양강 파크골프장이 지난해 연말 공인 인증을 취득한 것과 관련해 이를 활용한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회 측은 이를 계기로 시장배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요청, 시는 향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시에 따르면 현재 춘천시에는 서면 파크골프장과 소양강 파크골프장 2곳이 운영 중이다. 신북읍 파크골프장은 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현재 주차장과 진입도로를 구축하고 있다. 사북면에도 총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반시설 조성 등과 함께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 30일 사북면 신포리 일원의 파크골프장 조성 부지를 찾아 향후 사업 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기념해 마곡동 767-3 일원에 ’월드옥타 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종범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원은 월드옥타에서 기부한 홍매화 등 31종 1,034본의 수목으로 꾸며졌다. 문그로우, 목수국 등 다채로운 수목이 식재됐으며, 붉은색 자갈과 홍매화를 사용해 월드옥타의 로고인 ’태양 패턴‘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축하하며, 정원 조성에 사용할 수목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정원이 월드옥타와 강서구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장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기념해 조성된 이번 정원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보존될 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상공회의소는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상공의 날을 기념하여 회원사 중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정부에 추천해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 최진상 코오롱이앤피(주) 공장장과 이선종 ㈜에스제이피 공장장은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정병기 대표이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품질과 성능을 끌어올리고 해외 기술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고효율 터보차저 개발의 기반을 마련해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저감이라는 국가적 환경정책에 기여한 모범 상공인이다. 자율주행차 요소장치 검사시스템을 신산업으로 추진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검사·인증 인프라를 고도화했으며, 부품산업의 수출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고, 지역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에도 기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최진상 코오롱이앤피(주) 공장장은 성실한 태도와 투철한 책임감, 앞장서는 리더십으로 국내 POM 생산 기술 안정화 및 품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대문구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비상경제대책 TF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총괄대응반 ▲수출·기업지원반 ▲민생·시장안전반 ▲에너지·공급대응반 등 4개 전담반을 편성해 위기 대응에 나선다. 기업 지원 및 물가 안정 대책 강화 먼저 수출·기업지원반은 경제진흥과 내에 ‘중동 피해 기업 전용 접수 창구’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민생·시장안전반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의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를 방지할 계획이다. 에너지·공급대응반은 ‘석유 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석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유가 불안정을 차단한다. 세제 지원 및 행정 규제 완화 TF 외 일반 부서들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재무과는 긴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영산홍, 치자나무 등을 식재했으며, 청사 입구 꽃화분 및 화단도 봄꽃으로 정비하는 등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이 꽃과 나무 식재 활동에 참여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관내 폐교시설 2곳을 방문해 건축물 노후도와 안전상태, 대부계약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여, 이로써 3월 12일부터 진행한 관내 폐교 11교에 대한 관리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오래된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부된 폐교재산이 계약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 건물 외벽·지붕 등 주요 구조부의 안전상태 ▲ 시설 내부·외부의 누수 발생 여부 ▲ 배수시설 관리 상태 ▲ 대부계약 목적 준수 및 무단전대 등 계약 이행 여부 등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기존 분기별 점검을 올해부터 월별 점검 체계로 전환하여 관내 노후 폐교를 보다 심층적으로 확인하고, 건축물의 균열·누수 취약부와 주요 구조부 상태, 대부계약 이행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폐교시설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