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 청소년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나의 성격지도, 나의 미래지도’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MBTI)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또래 간 차이를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그림 표현, 유형 추론, 결과 공유 등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성격유형검사 비용을 지원받고, 정정현 센터장과 전문 상담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의 차이를 이해하게 됐다”,“내 성격에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활동 과정에서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자기이해 경험은 청소년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목욕장업, 세탁업 전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평가에 나선다. 시는 오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목욕장업 37개소, 세탁업 12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현장중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요금표 게시 여부, 시설 청결상태, 설비기준 및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업소별 위생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결과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는 백색등급으로 구분되며 순천시 누리집에 공개돼 시민의 선택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백색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미흡한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집중관리를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실질적인 변화와 체감 가능한 위생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청년센터 내 공유부엌을 공유카페로 새단장하고,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인 ‘꿈청 나혼산 클래스’를 통해 청년의 자립역량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꿈청 나혼산 클래스’는 요리 교실, 공동식사로 구성된 ‘혼밥 탈출 프로젝트’와 반려동식물, 러닝 등 청년들의 공통관심사를 주제로 한 ‘1인가구 친구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청년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청년센터에서는 ▲자격증 취득반 ▲취업특강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등을 중점 운영하며,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활동 및 소통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과 공유카페 이용방법, 오픈 이벤트는 추후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자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청년 행정인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 청년 행정인턴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실과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18~45세)이다. 단, 현재 취업중인 자 및 행정인턴 참여자는 제외된다. 행정인턴 기간 동안 면접이나 시험 등의 취업 활동 시 특별휴가를 한 달에 1일 제공하며, 취업 관련 교육도 병행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은 단순한 근무 체험을 넘어 지역의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기후 온난화에 따른 병해충을 예방하고, 고령화된 농촌의 방제 인력난을 해소하며 벼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한 달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이 협력해 항공(드론) 방제비와 약제비를 일부 지원하고,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농가 자부담은 1ha당 6만원으로 책정됐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업인(실경작자)이다. 신청 가능한 농지는 일반 벼 재배 필지와 친환경 연접필지로, 일반 필지는 일반 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하고, 친환경 연접필지는 친환경약제를 사용해 방제한다. 항공방제는 대규모 면적을 신속하고 균일하게 방제할 수 있어 노동력과 시간이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예방을 통해 안정적인 벼 생산 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 꿈드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TEEN’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여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조직된 자치기구로,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발표하며 의지를 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의사결정 과정 참여 ▲사회나눔 활동 ▲남동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기 위원회는‘제10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포럼’에서‘마음버스 정류장’이라는 주제로 정책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바 있어, 이번 2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깨우고, 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27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남동구가 추진하는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도약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리, 남동구”라는 비전을 가지고 4대 추진전략 38개 사업으로 청년도 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년 정책 로드맵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친화형 일자리 환경조성 분야에서 창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23억 원) ▲안정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6개 사업 (198억 원) ▲청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등 5개 사업 (2억 원) ▲참여‧소통 확대 및 권리보호 분야에서 청년참여단 운영 등 5개 사업(2억 원)으로 총 225억 원이 투입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위원회를 통하여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고, 남동구가 청년들이 도약하고 계속 살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정부예산안 편성에 대비해 군이 신청하는 국비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확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백령 용기포 이음길 조성사업 ▲영흥 목섬 측도 간 해안산책로 조성사업 ▲장봉공립재가센터 조성 ▲대이작·소이작·승봉리 등 해안탐방로 조성 ▲도우항·대이작 선착장 정비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농어촌도로 확포장 및 해안도로 개설 등 총 67건의 신규사업이 중점 논의됐다. 또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및 해상운송비 지원 ▲백령도 사곶해변·자월도 자월3리 해상보행교 등 관광명소화 사업 ▲섬 주민 여객·차량 운임 지원사업▲각종 하수관로·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사업 등 275여 건의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현황과 향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2027년에도 주민 숙원사업, 각종 부처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진행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1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과와 산림녹지과가 협업하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기 쉬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 내 화기 취급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주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소개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반려견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2026년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기 순찰대와 2기 순찰대로 선발된 30가정, 관계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KBS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최민혁 훈련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견 산책 가이드 교육을 진행, 올바른 산책 방법과 펫티켓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발대식은 순찰대 임명장 수여와 선서문을 낭독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간 사업 안내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살피고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 이후 순찰대는 합동 순찰과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와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반려견과의 소중한 일상이 지역사회를 지키는 의미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시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서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도(茶道)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 하루 2회 진행된다. 다도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다기를 사용해 차를 우려보고 시음하는 과정을 통해 차에 담긴 예절과 정신을 이해하고, 도자기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과정은 녹차와 홍차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체험료는 유료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10세 이상이며 개인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의 대표 봄 명소 유달산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꽃 축제가 열린다.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달산은 매년 봄이면 만개한 봄꽃과 함께 많은 상춘객이 찾는 목포의 대표 관광지로, 시는 새봄을 맞아 봄꽃 식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화사한 봄 풍경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유달산 전역을 하나의 소풍 공간으로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유롭고 감성적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봄꽃과 방문객을 축제의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의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대신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축제가 시작되는 4일 낮 12시에는 노적봉 야외공연장에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가 진행되며, 흥겨운 트로트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같은 시각 노적봉 앞마당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 ‘노적쌓기’가 열린다. 이순신 장군의 지혜가 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능대학교 재능키움봉사단은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와 교내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새단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행복하고 청결한 대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매주 월요일·목요일 12시~13시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회와 일반 재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우리 동네 새단장’어깨띠와 현수막을 착용하고 교내 정문, 서문, 재능관, 자율관 일대와 대학 주변 도로 및 주거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은옥 센터장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는 모습이 참 고맙고 든든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네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키움봉사단은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는 지난달 3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3기 동구 주민자치회 추가모집 위원’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의견 수렴의 폭을 확대하고자 2026년 상반기 44명의 신규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주민들로 구성돼 지역 자치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위원들은 4월 1일~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총회 개최, 분과위원회 활동, 마을계획 수립 및 실행, 자치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치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구에서도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서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회의에는 인구·청년·일자리·교육·도시재생 분야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서구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2,1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8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2차 서구 인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수립 3년 차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 미래환경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