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광역시 서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회의에는 인구·청년·일자리·교육·도시재생 분야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서구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총 2,1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8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2차 서구 인구정책 기본계획(2024~2028) 수립 3년 차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 미래환경 조성’이라는 정책 목표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도마2동 172-14번지 일원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면서 관내 공한지 주차장이 40개소를 돌파, 1,004면의 상생 주차구획을 마련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일정 기간 활용 계획이 없는 나대지 등 유휴 부지를 무상 임대받아 조성하는 방식이다. 토지 소유주에게는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라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해당 공간은 무상 사용 기간 동안 주민에게 개방된다. 이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형 제도라는 분석이다. 구는 이번 도마동 주차장을 올 상반기 중 인근 근린 상권과 상점가 이용객에게 무료로 개방함을 목표로 한다. 구 관계자는 “일반적인 주차장 조성에는 2년 이상이 소요되지만, 임시 공영주차장은 토지 사용 승낙만 있으면 신속한 조성이 가능하다”며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한 유휴 부지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주차수급실태조사 결과 △주차장 조성 현황 △인근 공영주차장 운영 여부 등 자료에 기반해, 주택가 및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유휴 부지를 발굴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제8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4월 2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과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 배부되는 묘목은 총 7종으로, 플럼코트, 왕대추, 돌배나무, 헛개나무, 철쭉, 산수유, 세로티나벗나무이다. 특히,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고려하여 평창읍을 제외한 7개 면사무소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를 운영해 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모 군 산림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얻고, 산림의 소중함과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자원 조성과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에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1시,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관내 13개 여성단체장 및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혜경)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 리더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명사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기후 위기 대응과 우리 삶의 자세’를 주제로 환경 보호를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2부에서는 체질 심리 전문가 김용균 강사가 ‘사상체질을 통한 건강관리와 소통 심리’를 주제로 실용적인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혜경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 지도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인 여성 리더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동해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확산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3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태양광 10가구, 태양열 2가구, 지열 1가구다. 태양광 설비의 경우 3㎾ 기준 총사업비 상한액은 454만1천 원이며, 이 가운데 약 36%(165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에너지원별로 접수일이 다르다. 태양열과 지열은 4월 14일(화), 태양광은 4월 15일(수)에 접수받는다. 설치 용량에 따라 지원 기준이 달라질 수 있어, 에너지원별 시공 및 설치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세부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이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6일, 학부모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2028학년도 대입전략 온라인 실시간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평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부모도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2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강동구의 자매 도시인 강원도 영월군과 경기도 이천시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함께해 여러 지역이 교육정보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강의는 ‘고교학점제 하에서의 과목 선택 전략과 진로 연계성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과목 선택의 방향과 진로 설계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이어진 실시간 채팅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구는 해당 강의의 녹화본과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 게시해, 당일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와 학생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3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아의 인성 및 창의성 함양을 위해 생태와 동화를 주제로 한 ‘상상공감 테마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체험 프로그램은 테마별 놀이 몰입을 통한 유아 인성 및 창의성 함양과 깊이 있는 융합 놀이 체험을 통한 유아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유아들이 특정 주제에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생태 체험과 동화 퍼포먼스 두 가지 테마 체험을 시기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이며, 1일 3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각 20회씩 진행한다. 먼저 4월에서 5월까지 진행되는 ‘생태 체험-느릿느릿 달팽이’ 활동은 달팽이의 생김새와 특징을 관찰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이어 5월에서 6월에는 전래동화와 극 놀이를 연계한 ‘동화 퍼포먼스-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 활동이 진행된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동화와 연계한 떡 메치기와 떡 만들기 극 놀이, ‘호랑이와 토끼’ 동화 속 장면을 활용한 전통 길쌈 놀이 체험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동화 뒷이야기를 상상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계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 특수조건을 정비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조건 정비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상의 모호함을 해소함으로써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가 준수해야 할 명확한 이행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학교별 급식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식재료별 구체적 납품 기준, 투명한 검수 절차, 우수 품질 유지를 위한 필수 이행 사항 등이다. 이를 통해 공급업체와의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청렴한 학교급식의 시작은 학교와 공급업체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계약 환경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로가 신뢰하는 건강한 급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김채윤(3학년) 선수가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현 국가대표인 김채윤 선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 장거리 수영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채윤 선수는 여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6분 48초 8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채윤 선수는 2024년부터 3회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전체육고등학교 수영부 최초의 아시안게임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스포츠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한 선수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나아갈 예정이다. 대전체육고등학교 김석중 교장은 “우리 학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도자들의 헌신 덕분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이번 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틈새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하고 확대한 사업으로,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총 7개 기관(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4개소)을 운영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인근 지역의 타 기관 재원 유아까지 이용 대상을 개방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 토요일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돌봄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학부모는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기관 정보를 확인하여 해당 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올해 신규 도입되는 ‘연계형 돌봄’은 단독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아침과 저녁, 방학 기간 등에 연계 기관 간 돌봄 자원을 연결하여 돌봄 취약 환경에도 공백 없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공연·체험·이벤트 등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날인 오는 12일에는 도서관 야외 공간인 ‘초록빛 책마당’에서 집중 행사가 펼쳐진다.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화제가 된 김영진 마술사의 ‘바다 마술쇼’와 울주문화재단의 협찬으로 ‘두근두근 브라스 콘서트’를 진행한다. 자원 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한 ‘손으로 펼치는 창작 놀이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키캡 키링, 펜홀더, 업사이클링 책갈피 등 5종의 체험이 마련되며, 참여자는 체험당 재료비를 부담하거나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이용자가 직접 필사 활동에 참여하는 ‘작은 펼침, 나를 여는 필사 노트’ △오디오북과 일반도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책 추가 대출’, 대출 권수를 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별 단원 위촉이 이뤄졌으며,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라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무안군은 지난 31일 무안읍 소재 24시 전주명가콩나물국밥(대표 윤아현)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달 식사쿠폰 30장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해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쿠폰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제공돼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윤아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영선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살롱’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생활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이미용업체인 마샬미용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정기 방문 방식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외출이 어려워 집에서 간단히 머리를 손질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정성껏 해주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거동불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서비스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해 지역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