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지난 3월 30일 ‘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관 기관인 청정지대를 비롯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읍사회복지관, 정읍시가족센터·일자리지원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지역활력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청년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최근 지역 청년들의 동향을 점검했다. 아울러 청년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소통을 넓히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협의회는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로서 분기별로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은 물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월 11만원으로 지원금을 인상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현재 8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올해 9세 미만을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오는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전면 확대된다. 특히 올해는 법 개정에 따라 9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4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양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거주를 장려하기 위해 거주 지역별 차등 지급 제도가 도입된다. 인구 감소 우대 지역에 포함된 정읍시는 기존보다 인상된 월 11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연령 초과로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부터 2018년 3월 출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담당자의 직권 신청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정보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만 보호자가 직접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로 초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여권 신청을 돕기 위해 여권민원실에 ‘여권신청 도움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여권신청 도움벨 설치는 여권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원실 내에 도움벨 2대를 설치했다. 민원인이 벨을 누르면 전담 공무원이 즉시 응대하며, 전담 인력은 신청서 작성부터 최종 접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직접 호출 방식을 도입해 민원인이 필요할 때 즉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여권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지역 관광 캐릭터인 ‘누비·또와’를 활용해 천안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이미지의 관광캐릭터 ‘누비’와 ‘또와’를 접목한 차별화된 기념품을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누비와 또와를 활용한 공예품, 공산품, 생활용품 등이다. 출품작은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시장성과 대중성을 갖춘 완제품이어야 하며, 1인(업체)당 최대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다만 판매 예정 가격은 5만 원 이하로 제한되며, 최소 100개 이상 생산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하며, 시상금 규모는 총 1,000만 원이다. 선정된 수상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1일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을 기점으로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복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체육 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며, 지역 전반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준공된 정산 다목적복지관은 정산면 서정리(구 정산중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복합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문화·체육·돌봄·여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산·목·청남·장평면 등 그동안 문화·복지 혜택에서 소외됐던 산동권 주민들의 생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그동안 청양군은 행정·문화·복지 인프라가 산서(청양읍 등) 지역에 편중돼 있어, 정산·목·청남·장평 등 산동 4개면 주민들은 상대적인 소외감을 겪어왔다. 실제로 산동 지역의 문화·체육시설은 산서 지역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군은 구 정산중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해 부지를 매입했다. 단일 목적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한데 모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김해’ 실현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김해시는 성평등가족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년)과 연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과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등 5개 대과제, 30개 이행과제에 총 9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 폭력상담소(3개소)가 도내 최다인 장점을 살려 공공부문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성별 기반 폭력 피해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폭력 피해자 보호와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에 집중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는 3차 기본계획 시행 4년차로, 전년도 수립 계획과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2027년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방점을 뒀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정책은 시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실행력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성평등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1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제13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발대식은 신대호 부시장과 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13기 서포터즈는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블로그, 영상, 외국인 3개 분야 30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지역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시 주요 정책, 관광명소,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유용한 생활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김해시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새롭게 구성된 제13기 서포터즈가 폭넓은 시선으로 김해의 매력과 생활정보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1일부터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인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제도는 인허가 등 복잡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줄이고, 부서 간 협의 ‧ 조정 기능을 강화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전체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민원후견인이 민원의 안내‧도우미 역할에 머물렀다면,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민원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부서 간 협의‧조정‧처리‧안내까지 주도적으로 이끈다. 김해시는 우선 공장 설립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팀장급(6급) 공무원을 매니저로 지정해 4월부터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현행 19종에서 30종으로 확대한다. 추가되는 민원은 고압가스 제조‧판매‧저장소 설치 허가, 리모델링 사용검사 신청 등 총 11종이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민원매니저 도입과 원스톱 서비스 확대는 시민이 한번의 방문으로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가 최근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시 단위 지자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선정해 김해 관광의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을 매료시킨 1년 12달이 즐거운 김해의 관광자원은 무엇일까? 1월은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2월 한옥체험관, 3월 연지공원, 4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5월 가야문화축제, 6월 수로왕릉, 7월 롯데워터파크, 8월 김해낙동강레일파크, 9월 대성동고분군,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 11월 클레이아크미술관, 12월 시민의 종 타종식 순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김해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다. 매년 12월 중순에서 2월 말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하는 데 슬로프 길이 100m의 경남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눈썰매장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한옥체험관은 김해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새로운 핫플레이스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한옥체험관 내 북카페 명월은 김해의 특색 있는 음료와 포토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해시연합회와 함께 제주도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경영인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해시연합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부패·공익 신고제도와 익명 신고 시스템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Hi-Five 약속’은 ▲공정한 업무 수행 ▲청렴한 보조금 집행 ▲부패행위 근절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 실천 생활화를 핵심 내용으로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실천 가능한 5대 행동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했다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오는 4월 말까지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허사업의 제한은 '지방세 징수법' 제7조에 의한 행정제재로서 인·허가나 면허를 받아 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체납할 경우, 해당 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하는 강력한 징수 수단이다. 이번 행정제재 추진 대상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관허사업자 140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 건수는 1,335건으로, 2억 9,6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우선‘1차’로 대상자들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하여 자진 납부 기한을 부여해 사업 허가의 정지나 취소를 방지할 기회를 먼저 제공할 예정이며, ‘2차’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을 유도하고 소명 절차를 거치면 사업 제한 처분을 일정 기간 유예해 줄 계획이고 ‘3차’로 끝까지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인·허가 부서 및 전국 외부 기관에 사업의 정지나 취소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관악산 자연경관 기반의 봄맞이 명소 ‘낙성꽃뜰정원’을 완성하며 주민들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휴식 공간을 선사했다. 지난 31일 개최된 낙성꽃뜰정원 준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힐링 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주민들과 함께 핑크벨벳 등 기념식수 행사에 참여한 박 구청장은 “낙성꽃뜰정원에서 아이들은 잔디 위를 마음껏 뛰놀고, 연인과 가족은 꽃길을 거닐며 어르신들은 녹음 아래 담소를 나누는 따뜻한 일상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낙성꽃뜰정원은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의 핵심 사업인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천동 285번지 일대에 약 9,425㎡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부지는 낙성대 야외놀이마당으로 활용됐으나 시설 노후화와 그늘 부족, 배수 불량 등으로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구는 대대적인 공간 구조와 환경 개편으로 매력적인 ‘정원형 휴식·문화 공간’을 재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공원 경계부 도로에는 벚꽃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공원 내부에는 장미원과 수국원을 조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구의 대표 자연 자원인 한강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문화를 선사하고자 지난 3월 27일, 4개 기관과 ‘가족 수상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족 요트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협약식에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요트협회 ▲한국해양소년단서울연맹이 참여했다. 수상 프로그램 공동 발굴, 전문 인력과 장비 지원, 운영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해 구민이 수상 스포츠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력을 바탕으로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가족 요트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려 오는 7월까지 양화한강공원 해양스포츠 훈련장(노들로 235)에서 매주 주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딩기요트, 카약, 워터 슬레드(수상레저 기구) 등 다양한 수상 체험과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며, 필수적인 수상 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정원 15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깨끗한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025년 구로구와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간 ‘온기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 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 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상권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정례화했다. 첫 활동은 3월 31일 진행됐다. 이날 ‘구소연 거리줍킹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김종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소상공인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권 주변 거리와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구로구 내 상권을 순회하며 추진한다. 해당 상권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골목길과 상가 주변 환경을 함께 정비해 쾌적한 상권 조성에 힘을 보탠다. 구는 이번 활동이 쾌적한 골목상권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사재기 조짐이 일어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 상승과 관련된 보도가 있었으나, 금천구는 현재 충분한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판매소와 판매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구 직원들이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판매소 재고와 판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재고가 부족하거나 품절된 판매소에는 봉투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대행업체와 협력해 물량을 탄력적으로 배분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을 1인당 5매 이하로 제한하고, 판매소에도 해당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사재기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한다. 비정상적인 대량 구매나 재판매 정황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과 계도 조치를 실시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