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클린농업대학 농촌관광과가 올해 지원자 급증으로 공개추첨까지 진행하는 등 인기몰이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6년 신입생 모집 결과 농촌관광과는 정원 30명에 49명이 지원해 19명이 초과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은 매년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과 3개 과에 30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다른 2개 과는 올해 20회차에 접어들면서 지원자가 정원에 못 미쳤지만 농촌관광과는 오히려 크게 늘었다. 실제로 농촌관광과 경쟁률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상승세를 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의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49명까지 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5일 학칙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대면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청년농업인 육성 방침에 따라 해당자 4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지원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자와 예비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농촌관광과의 인기 배경에는 현장 활용도가 높은 커리큘럼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 과정은 농촌관광의 이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23일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과 민선8기 공약사업 등을 포함한 ‘50대 전략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24개 부서가 추진 중인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는 2026년 1월 31일 기준 추진현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가평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가평군 노인회관(노인복지회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딩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가 올해 6월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각 사업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올해 안에 완료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속도를 높여 조기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맑고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액화석유가스) 전환 등 대기질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책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DPF)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기폐차 지원의 경우 사업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관련 예산 소진시까지이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5등급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군은 올해 총 222대 분량 4억 2,4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변경된다. 총중량 3.5t 미만, 4등급 차량의 기본(폐차) 지원율을 70%로 일괄 상향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신차 구입 시 30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불현동 체육회는 오는 2월 28일 정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3가지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민자치 스포츠댄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초청 공연도 마련돼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차(茶) 나눔 봉사, 엿치기 체험,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조 불현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아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생연1동 전통 장 사업장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 맞이 전통 장을 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장을 담그기에 가장 좋고 부정이 없다고 전해지는 길일인 음력 1월 ‘말날(午日)’을 택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용된 메주는 2025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우리 콩으로 직접 띄우고 말린 것으로, 숯 등으로 소독한 장독에 메주와 소금물을 붓는 전통 방식을 재현했다. 이날 담근 장은 오는 4월 초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분리할 예정이다. 이후 숙성을 거쳐 주민자치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 담그기를 통해 세대 간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라며 “정성이 담긴 정월장이 잘 익어 이웃들의 밥상을 더욱 건강하게 채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생연1동 주민자치회는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년 넘게 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4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G-밸리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 관계부서와 ㈜지타워, G-밸리 기업인연합회, 구로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G-밸리 일대 보행 인프라 개선과 문화광장·테마거리 조성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2025년 12월 디지털로26길 일부 구간의 보도 개선 공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행정안전부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재 본격 추진을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구로3동 디지털로26길 및 디지털로30길 차로 축소·보도 확장 기본계획(안) △차로 축소 및 교통체계 변경에 따른 교통운영(안) △기술자문 결과(의견)에 따른 조치계획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조치계획을 보완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되며,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의 안내 절차를 거쳐 2차(2월 26일)와 3차(3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오는 2월 25일,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시민 납부 편의를 위해 전체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를 발송한다. 이번 서비스는 안내 범위를 기존 2024년까지 누적 체납분에서 2025년 최신 발생분까지 전면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최근 발생한 체납 내역을 적기에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납기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전송된다. 수신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체납 내역 ▲금액 ▲납부 방법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하남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주소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고지서 제작 및 우편 발송에 소요되는 행정 예산을 절감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부과된 체납액까지 안내 범위를 넓힌 만큼, 시민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납부 기한을 다시 한번 확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체감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개선,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현장 중심 행정혁신과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 '환경피해 특별대응지역 지정 및 지원 조례' 제정 및 24시간 상시 현장사무실 운영을 통한 환경보건 대응체계 구축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한 ‘한눈에 보는 디지털 연천’ 플랫폼 구축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문자) 신청 서비스 도입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등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체감형 혁신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을 통한 보조사업 신청률 제고 및 공익직불 감액 제로화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 3270억 원을 신속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이 모두 참석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4%로 설정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목표율 59%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지역경제 회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조기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해 집행 병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활용해 절차를 단축하고 상반기 예산을 집중 배정하는 등 재정 투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신속한 재정 집행이 소비와 투자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20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활성화 및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해운대스퀘어(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공공콘텐츠 제작·송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콘텐츠 사업 추진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포함한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제작·지원 △이벤트 기획 등 공동 사업 추진 △부산 지역 콘텐츠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한 콘텐츠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랜드 조선 미디어 전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2개사를 선정해 오는 11월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공공성과 산업성을 함께 갖춘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해운대스퀘어를 지역 콘텐츠 산업과 연계된 공공 미디어 플랫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3일 오후 3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2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은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에 마포구는 판결의 법적 의미를 점검하고, 향후 서울시 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환경녹지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구 관계자를 비롯해 마포구의회, 마포 추가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 범마포다자협의체, 정책자문단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항소심 판결 내용을 토대로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대법원 상고 여부, 시설 현대화 등 향후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어느 방향으로 정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광시설 연계 지역상품권 환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 군에서 직영하는 5개 관광시설을 이용할 경우, 지급한 사용료 일부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군은 먼저 오는 3월 1일부터 개장하는 대봉캠핑랜드와 3개 자연휴양림(대봉산·용추·산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급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숙박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이 10만 원 미만일 경우 4,000원, 10만 원 이상일 경우 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금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최근 관광객 방문자 수는 증가했으나 체류시간이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자,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려는 방안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함양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환급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목보일러 재 처리 전용 용기 800개를 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예방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 속 잔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산불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고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화목보일러 재 관리 소홀은 곧 산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전용 용기 보급은 단순한 편의 지원이 아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주직접실행 산림사업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주가 직접 산림사업을 계획·시행하는 ‘직접실행’ 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기준,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청이 산주 중심의 책임경영 확대와 직접실행 방식 정착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올해 조림사업 15.8ha, 숲가꾸기사업 41ha를 산주직접 실행분으로 시행해 산주의 산림사업 만족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주 직접실행 사업은 산주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책임경영 체계”라며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동두천시 강변로420번길 13)는 지난해 7월 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동두천시는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民)·군(軍)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기금이 활용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회복지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복지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성과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2월 24일 오전 11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대강당에서 향군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재향군인회 전 회원이 하나로 뭉치는 ‘한마음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책과 소속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가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손을 맞잡고 웃으며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가 빛났다. 경기 내내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성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석훈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