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파트 관리 사무 전문가를 양성해 경력보유 여성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센터는 14일 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직업교육훈련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와 서무 사무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결과 96명이 지원해 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 사무 인력 수요 증가와 그간 센터가 보여준 높은 취업 성과가 맞물린 결과다. 해당 교육은 최근 2년 연속 수료율과 취업률 모두 100%를 달성한 센터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과 AI 면접 대비 과정을 신규 도입해 교육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훈련생이 평소 학습하던 강의실에서 ‘관리사무소 ERP 운영사 1급’ 자격시험을 직접 치를 수 있도록 설계해 합격률 제고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까지 총 55일(22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공동주택 통합 관리 시스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부문 지원 대상으로 74가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58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시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한다. 확정된 74가구는 시공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혹서기 전인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난방 부문 지원도 신청받고 있다. 단열공사·창호교체·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전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난방 부문 지원 목표 가구는 111가구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위 걱정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에서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2026년 세종 인문학 특강'‘기술과학 편’을 3회 운영한다. 세종도서관 인문 프로그램 활성화 중 하나로 진행하는'세종 인문학 특강'은 공공도서관 자료 분류 체계인 KDC(한국십진분류법) 10개 주제(총류~역사)에 기반한 주제별 인문학 특강으로 2023년‘문학 편’을 시작으로 2025년‘역사 편’까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릴레이 특강의 첫 번째는 김태호 교수가‘한글과 타자기: 한글 기계화의 기술, 미학, 역사’를 주제로 6월 18일 목요일 19시에 강연한다. 김 교수는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 한국학센터 연구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에서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사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협동과정을 공부했다. EBS『내일을 여는 인문학』에 출연했고『과학기술과 한국인의 일상』(2022) 등 출간했다. 두 번째는 민태기 박사가‘조선이 만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노인복지과는'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 연계 및 대상자 발굴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4월 13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여주시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팀과 보건소 관계 부서가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정립 ▲보건의료 자원 연계 절차 및 방법 ▲기타 협업 필요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복지과와 보건소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보건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정숙 노인복지과장은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11일 15시, 여주목마에서 자문위원 및 여주시민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북한 음악으로 풀어보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남북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학민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이충우 여주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남북 문화예술 교류 전문가 이철주는 ‘조선 클래식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우리 전통음악의 흐름을 짚어보고, 남북 문화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가 북한의 개량 악기인 소해금 연주를 선보이며 북한 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예술은 남과 북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강연과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깊이 있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 위기관리 대응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보고 체계 가동, 학생·교직원 보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6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 등 28개 학교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기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초동 대응 요령 ▲피해 구성원 보호를 위한 법률·심리 지원 방안 ▲실제 사례 기반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과정을 안내하는 순으로 실시됐다. 또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대해 안내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에는 초등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17일에는 중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 내 위기 상황은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교과서 속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7개 초등학교 4~6학년 49개 학급 8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10개 탐방지 중 한 곳을 선택해 탐방한다. 특히 지역 전문가가 탐방지 역사를 해설하며, 학생들이 교과서 속 사실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는 것은 책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교육이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품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탐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지역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탐방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탐방 활동을 통해 내실 있는 역사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진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한 안내서 ‘분리배출! 그것이 알고싶다!’를 제작해 배포한다. 안내서에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안내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주민 스스로 자원순환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 전입 1인 가구 3천 가구다. 새롭게 정착한 1인 가구가 분리배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서와 배출 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 폐비닐 전용 봉투를 함께 제공한다. 안내서에는 광진구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이 담긴다. 배출 일자와 시간, 장소 등 기본적인 배출 기준은 물론, 의류 수거함과 폐형광등·건전지 수거함, 종량제봉투 판매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무늬(큐알코드)도 수록했다. 여기에 대형폐기물 배출 방법과 재활용품 교환 사업 안내, 주민들이 특히 헷갈리는 품목별 분리배출 기준도 함께 실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배출 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발생하는 혼합 배출과 재활용품 오배출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건물 관리 전문 업체 행복건물관리가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환경정비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안암동 주민센터는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와 살균 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오염을 제거하고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활동은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석과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행복건물관리는 지난해 7월과 10월에도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까지 세 번째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정봉주 대표는 “지난해 경로당 청소 봉사 이후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이 잊히지 않아 올해도 당연한 마음으로 다시 찾게 됐다”며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눌 수 있어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행복을 얻는다”고 말했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행복건물관리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체육 활동을 매개로 학생들의 건강과 협력,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2026년 생태스포츠교육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중학교 15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몸을 움직이며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수업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취지다.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체육수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생활 습관과 공동체 감각을 함께 익히는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번 사업의 무대는 운동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구는 중랑천과 배봉산, 동네 골목길 같은 생활권 생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학교별로 짜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플로깅처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탄소중립 마라톤, 자연을 주제로 한 표현 활동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학생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생활 속 워킹스쿨’을 필수 과제로 넣었다. 중랑천을 걷고, 배봉산을 오르고, 동네를 함께 걸으며 체력과 환경 감각을 동시에 기르자는 구상이다. 교실 밖으로 넓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준이네오징어가 착한 천사의 날개를 달았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오후 14시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에 위치한 준이네오징어 가게에서 김승준 대표, 세종 착한가게 1000호 다빈그룹 홍지복회장,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이네오징어 착한가게 1004호 가입식’을 가졌다. 준이네오징어(대표 김승준)는 공깃밥을 반공기, 한공기 같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때 반공기를 선택함으로써 절감된 음식의 가치만큼 매월 정기기부를 하기로 했고 모아진 성금은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하미용 센터장)를 통해 추천받은 결식아동을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 김승준 대표는 “지난 1월에 가게를 오픈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민들이 우리가게를 이용해 주시는 만큼 지역사회에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에 착한가게를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됐다”며 “착한가게 1004호에 가입되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장사해서 나눔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팀장은 “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어렵다는 소식을 많이 듣고 있는데 이렇게 주변의 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14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와 함께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행복나눔코너’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생필품인 화장지를 약 63만 원 상당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나눔코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가 지난 2023년 4월, 세종사랑나눔푸드마켓 내에 개설한 기업 전용 기부 코너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코너는 한난 세종지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으며, 일방적인 기부가 아닌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난 세종지사 장원석 지사장은 “행복나눔코너를 통해 이용자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꾸준히 지원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한난 세종지사가 3년 연속 ‘행복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익산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활동지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활동지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모색했다. 또한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방안도 논의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기관 관계자는 "현장의 고충을 시와 소통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논의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장애인들이 더욱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활동지원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제공기관 모두가 만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상가 등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 주택, 소규모 상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침수 취약지역 주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영광군은 지난해 10월 13일 제정된 '영광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차수판 설치 비용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 지원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침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내용 및 신청 서식들은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출범한 것과 관련하여 정보 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 14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 및 국내 인공지능 보안 전문가와 연속(릴레이)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5일 10시부터 국내 주요 정보 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프로젝트)과 관련한 국내 정보 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우리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등 업계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