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2동은 14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 및 경기장 일원에서 ‘민·관·군·기업 합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5개 사회단체 회원과 군부대 장병, 지역 기업 임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공동 환경 정비 사례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시민체육관에 집결해 G-스타디움을 비롯한 주요 경기장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했다. 특히, 시도 1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주요 관문 구간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역 내 단체와 군 장병, 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대회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생활교육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성남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생활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권리와 책임에 기반한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소통과 배려, 협력과 존중의 공동체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양수 교육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기 연찬을 위해 연수에 참여해 준 교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생활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4월 13일 양일에 걸쳐 교육지원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자율과제 기반 연구 · 구현 공동체 ‘2026 성남 초등교사 성장 연구회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자율과제의 핵심 영역인 교육과정, 수업, 평가, 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 교사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 적용하기 위한 지역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연구회 소속 관내 초등교사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분야별 실행 중심 연구 추진 교육과정·수업·평가·인성교육·세계시민교육 5개 분야별로 학교자율과제 기반 실행 연구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 도출 ▸ 학교 맞춤형 지원 네트워크 구축 연구 성과가 학교교육력 제고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와 연구회 교사를 매칭하여 학교자율과제 실행을 지원하는 지역 협력 체계 마련 특히 성남 초등교사 성장 연구회는 학교자율과제와 연계한 연구·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학교별 특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상호존중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인 '역할 바꾸기 꽃꽂이 Day'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청렴행사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역할을 바꿔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꽃꽂이 협업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며,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꽃꽂이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을 다스리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며 “상급자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꽃처럼 아름답고 섬세한 배려가 조직 내 청렴의 핵심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9일부터 16일까지 잡월드 한울강당과 성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총 3차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차에 걸쳐 운영된 이번 교육은 토의·토론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관리자 간 협력적인 문화 조성과 실제 사례 기반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고위직 관리자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인식 제고와 함께 교육공동체의 성인권 감수성을 강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원칙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수를 이수한 관리자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성평등 인식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장성군이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부서별 위기관리 대응보고회’를 갖고 민생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와 부서장이 참석해 대응책을 보완하고,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중동전쟁 발발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상황에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곳은 기업이다. 장성에선 총 7개 기업이 화장품, 통신장비·부품, 전자기기 등을 중동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물류비 상승, 운송 지연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장성군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팀)’을 운영해 기업의 피해 상황을 상시 확인하고, 각종 애로사항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필요시에는 적절한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나아가 장성군의 위기관리대책 실행을 총괄하는 역할도 맡는다. 취약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도 펼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주민에 가구당 5만 원을 생계비로 지원하고, 오는 5월부터는 1회 2만 원 한도로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도 시행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에도 힘쓴다. 장성군은 지난 3월 올해 사용할 종량제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지역 역사문화 관광지를 소개했다. 광양만은 복잡한 수로와 크고 작은 섬이 어우러진 지형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핵심 해상 거점이자 왜군의 북상을 막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순신대교는 광양만 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상징하는 시설이다. 광양과 여수를 잇는 총연장 2,260m, 왕복 4차선 규모의 현수교로, 100% 국내 기술로 건설돼 2013년 완공 당시 국내 최초·최장·최고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주탑 간 거리는 1,545m로,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의 의미를 반영했다. 진월면 선소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둔지이자 전선을 건조하던 선소가 있던 곳으로, 조선 수군의 배가 이곳에서 만들어져 광양만으로 나아갔다. 2024년 개관한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은 해전의 흐름과 광양만의 전략적 역할을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관련 시각 자료와 선박 모형, 체험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기념관 인근 선소에는 ‘광양 선소터’ 표지석과 ‘광양현감 어영담 추모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시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6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 요리 수업을 시작으로 ▲제빵체험(생크림케이크) ▲플로리스트체험(센터피스) ▲가죽공예체험(파우치 만들기) 등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무뎌지는 손끝을 보면서 나이 들어감을 실감해 속상했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고, 딸이 사다 준 예쁜 옷을 입고 나올 만큼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시정시책 유공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국가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독도 아카데미’에 참가한다. ‘독도 아카데미’는 울릉군에서 기획·운영하는 대표적인 역사·안보 체험 프로그램으로, 독도의 역사적 정당성과 주권의식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독도와 울릉도가 지닌 생태·자연·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 강사의 해설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독도 아카데미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건전한 국가관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가족센터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다문화가족학령기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자녀가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진로체험을 경험해 봄으로써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요리지도사의 요리 체험, 플로리스트 직업군 체험, 만들기를 통한 공예강사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한 자녀는 “요리, 꽃꽂이, 만들기 등의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통해서 스스로의 흥미 분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앞으로 더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또래 친구들과 여러 가지 체험을 경험해 보면서 자기이해 및 스스로에 대한 관심과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학령기 자녀에 대한 정체성 회복과 건강한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는'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과 상호 이해 증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편견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총 23개 기관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총 70회기 80시간에 걸쳐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일본, 중국 출신 강사에 더해 이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소개하는 등 프로그램의 폭을 더욱 넓혔다. 첫 수업은 가야지역아동센터에서 ‘다른 나라의 특징을 배우며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 기르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직접 강사로 참여해 문화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14일 ‘제3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반별로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민생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소기업 피해방지 계약관리 및 신속집행 ▲읍면동 순회 주민의견·제안사항 수렴 및 부서 검토 요청 ▲농자재 수급 대응을 위한 농축협 합동점검 ▲파주로컬푸드 문산점 특별 할인 행사(주요 수급 불안 품종 10%)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 8일 개최된 제2차 대책회의 이후, 대응반별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의 소리 청취에 집중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이날 공유된 복지시설 점검 결과 중, 유류비 상승에 따라 차량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관들이 많다는 보고에 따라, 국가의 차량 유류비 추가 지원에서 제외된 동(洞)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의 차량 유류비를 시비로 한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승용차 민간 5부제 운영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한 상시 점검과 대안 마련 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안양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 위기를 배우는 특별한 환경 수업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안양그린마루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내 생태·환경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부터 대응 방안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21일 첫 차시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개념을 학습하고, 안양그린마루 기획전시실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고, 태양광 충전식 조명 키트를 직접 제작해보는 실습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0일 고양꽃전시관에서‘2026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MICE 산업에서 강조되는 지속가능성 대응전략 및 친환경 운영 역량 등 ESG 경영 기준과 연계해 시민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MICE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MICE 육성센터 입주사 및 고양시민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버려진 일회용 커피컵과 유리병을 활용해 생태계를 구현하는 ‘밀폐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물의 증산과 응결이 반복되는 순환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추가적인 물 공급 없이도 식물이 자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 시스템을 이해했다. 또 ‘풀씨가 된 모래알’을 활용한 정원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실천가능한 물 절약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재단 통합 출범 이후 고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은 지난 13일 청사 주변 화단에 페튜니아 5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봄철 환경 정비와 꽃박람회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엽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해 화단을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페튜니아를 식재해 청사 주변에 활기를 더했다. 식재에 참여한 이정권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일상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매년 초화 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엽2동은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밝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출범한 것과 관련하여 정보 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 14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 및 국내 인공지능 보안 전문가와 연속(릴레이)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5일 10시부터 국내 주요 정보 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프로젝트)과 관련한 국내 정보 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우리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등 업계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