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다음 달 4~10일 지역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6~11월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방제약제 지원과 농가 교육을 추진해 과수 병해충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익산시는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과수의 생육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에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과수화상병 방제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에 앞서 시는 지난 3일 과수화상병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 실정에 맞는 약제 선정을 위해 방제약제 심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과수에 발생해 줄기와 잎, 과실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는 법정 전염병이다. 발병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할 만큼 피해가 커 농가에 치명적이다. 돌발해충은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산란으로 1년생 가지를 고사시키는 피해를 준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충기(5월 말)와 성충기(10월)에 맞춘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약제를 제때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지난해 개장 두 달 만에 1만 명이 찾으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겨울철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10월 개장 후 큰 관심을 받으며 두 달 만에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간 평균 이용객인 약 4천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도심 속 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총 1만 951㎡ 규모로 조성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언덕과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으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울퉁불퉁한 숲길과 나무 사이를 따라 다양한 놀이시설을 배치해 아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마련돼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탐험놀이대는 33m 규모의 놀이시설로 숲을 탐험하듯 외나무다리와 그물망을 지나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기구다. 체험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까지 포함한 통합된 복지서비스를 지향한다. 사업 규모는 총 760세대로, 대상별 주거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저장강박 의심 가구(16세대)에는 주거 내 장기 방치된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지원하고, 필요시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여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가구(744세대)에는 정기적인 방역·소독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가구별 안부확인을 병행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 수행은 중구지역자활센터 그린케어 자활사업단이 맡는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장비를 갖춘 자활사업단이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보육 정책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주요 보육 사업을 종합적으로 심의·결정했다. 특히, 장애·비장애 아동 구분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해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심보육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분야별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미추홀구 내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해 재해 유발요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의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이 신규 및 재위촉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심의위원회 연간 운영 계획 안내와 효율적인 심의를 위한 위원 간 의견 수렴 등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위원들께서 우리 구의 안전을 설계하는 중책을 맡아주셔서 든든하다”라며 “모든 계획과 사업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등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주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 이행 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눈높이에서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현재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113개 세부 과제 가운데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했으며, 전체 공약 추진율은 94.5%에 달한다. 지난해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 신속 추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등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추진 완료될 예정이어서,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체감 성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광세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공약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애초 취지대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 지원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인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미디어 창작실’ 무료 대관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미디어 창작실은 카메라, 마이크, 조명 등 촬영 장비와 영상편집이 가능한 전용 컴퓨터가 완비된 공간으로, 콘텐츠 제작을 원하는 대전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두 차례다.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월평도서관 관계자는 “미디어 창작실이 주민들의 콘텐츠 제작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노후준비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노후준비지원사업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재무·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회의에는 고용·복지·보건·금융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연계 체계 구축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고령사회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당면한 과제”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신중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월 충청권 최초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해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 진단 및 상담 △재무·은퇴 설계 △건강관리 △사회공헌활동 연계 교육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서구의 생태 자원과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공공 협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ESG(환경 보호 및 사회적 책임 등을 다하는 행정 철학) 행정 실천에 주안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관 방문형 환경교육(찾아가는 서구 환경교육 2종) △환경교육센터 방문형 체험교육(노루벌 생태자원 환경교육)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교육(노루벌 패밀리 환경교육)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서구는 정부대전청사와 대덕특구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총 44개 공공기관 400여 명 이상의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한다. 올해 3월 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 수요를 조사한 후, 기관별 일정을 조율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을 주제로 지역 공공기관이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충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소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2026년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5조의2에 근거해 설립된 공식 기구로, 단순한 청소년 운영위원회 기구를 넘어 청소년들이 정책제안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실현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2일 까지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정기회의 및 정책 제안, 행사 기획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현재 충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정책과 참여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신입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홈페이지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Yangyang I-ON)’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활용 확산을 위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양 아이온’은 AI 기반 분석과 전문가 모니터링을 결합해 영유아 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솔루션 플랫폼이다. 설명회는 2월 23일 오후 7시, 양양육아지원센터 내 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가족센터(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AR(증강현실) 운동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양양 아이온’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과로, 양양군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기존에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육아 과정을 데이터 기반 측정과 맞춤형 피드백으로 지원해, 아이의 성장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플랫폼은 기관 내 설치된 AI 측정 장비(디딤, 인바디, 엑스바디 등)를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의 정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2월 22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외국인 주민 및 가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7월부터 성주군 혁신지원센터에서 운영된 한국어 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0주에 걸쳐 초급, 중급 2개 반과 쓰기반, 온라인 TOPIK 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됐으며 총 6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했고, 그 가운데 70% 이상 수업에 참여한 28명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수료식과 함께 개최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한국어 교실(초급반, 중급반)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그 간의 노력의 결과를 선보이는 장이 됐으며, “나의 한국 생활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14명의 외국인 참가자가 발표하여, 각 반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명의 학습자가 수상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여 초급반 대상을 차지한 베트남 출신의 도반망 씨는“타국 생활이 낯설고 힘들었는데,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전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성인ㆍ청소년용 만화 ‘상기(想起)’와 어린이용 동화 ‘땅속의 시간’을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거창사건사업소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거창한마음도서관ㆍ거창도서관에 도서를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웹툰과 도서는 여순사건 웹툰을 집필한 양휘모 작가가 ‘거창사건 증언자료집’을 바탕으로 줄거리를 구성했다. 또한 (사)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회장 이성열)의 검수를 거쳐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일반인용 만화는 사건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을 심도 있게 구성해 성인과 청소년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용 동화는 판타지 요소를 통해 과거 역사의 아픔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거창사건 관련 만화는 2006년에 ‘오늘도 태양은 뜬다’로 제작된 바 있다. 다만 변화한 콘텐츠 환경에 맞춰 가독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내용을 정비하는 등, 약 20년 만에 새롭게 제작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친숙한 콘텐츠인 웹툰을 통해 거창사건에 대해 알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부터 11개 면 소재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각 보건기관 담당자가 관할 마을회관을 방문해 그룹교구학습, 생활용품디자인, 미술창작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의 주의 집중력 향상을 돕는 ‘꿈꾸는 기억청춘’ 프로그램과 워크북을 활용해 자기주도 인지학습을 돕는 ‘뇌톡톡 인지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꿈꾸는 기억청춘’은 54개 마을 573명, ‘뇌톡톡 인지활동’은 52개 마을 510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상반기 ‘꿈꾸는 기억청춘’은 전년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용성 높은 양질의 재료를 활용한 펠트 손난로, 자개 쟁반, 레진 아트, 꽃빗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뇌톡톡 인지활동’은 워크북을 활용한 자가학습 프로그램으로 틀린 그림 찾기와 색칠공부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두뇌 활성화는 물론, 대면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회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늘의 실천이 내일의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 생연공유누리센터(동두천시 강변로420번길 13)는 지난해 7월 1일 개관 이후 시민과 군 장병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연공유누리센터는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동두천시는 원도심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폐가 밀집 지역을 민(民)·군(軍) 상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마을카페 ▲다목적 강당 ▲헬스장 ▲군 장병 휴게실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마을카페가 조성돼 있으며,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는 다양한 강의·교육·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구를 대여하는 ‘우리동네 공구대여소’,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조성돼 있으며, 현재 이용자 의견 수렴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기금이 활용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회복지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복지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성과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2월 24일 오전 11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대강당에서 향군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재향군인회 전 회원이 하나로 뭉치는 ‘한마음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책과 소속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사회, 여성회, 재향군인회 8개동회가 각각 팀을 구성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했다. 승패를 떠나 서로 손을 맞잡고 웃으며 응원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가 빛났다. 경기 내내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고,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여성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 회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건네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석훈 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시 한번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