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배터리산업도시 부문’ 5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의 입지를 입증했다.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민간 기업부터 지자체까지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한다. 포항시는 전국 8개 후보 지자체 중 최초 상기도, 인지도, 마케팅, 브랜드 선호도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를 의미하는 최초상기도에서 2위와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배터리 하면 포항’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시는 2017년 에코프로의 투자를 시작으로 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2021년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2023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2024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로 최적의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며 배터리산업 도시로의 입지를 구축해 왔다. 특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14일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해양레저관광 주요 시설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거버넌스 및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울진군 후포 마리나항과 해양레포츠센터, 해양치유센터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마리나, 해양레저교육, 해양치유 등 기능별 특성에 따른 입지 여건과 운영 방식 등을 살피고 포항시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 후포 마리나항에서는 항만 입지 여건과 계류시설,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개선 요소를 함께 분석해 향후 포항시에 적용 가능한 사항을 검토했다. 이어 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해양레저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장비·시설 활용 현황을 살펴보며 포항시가 해양교육 거점으로서 갖춰야 할 기능과 시설 구성 방향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해양치유센터 예정지에서는 주변 자연환경과 입지 특성을 기반으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기장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3회 기장군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기존 수상작을 선보이는 순회 전시회를 함께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장 8경의 탁 트인 절경’과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찬란한 야경’을 주제로 선정했다. 지난 공모전이 기장의 풍광을 폭넓게 담아냈다면, 올해는 익숙한 풍경 속에 가려진 숨은 비경을 발견하고 기장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달음산, 죽도, 일광·임랑해수욕장, 장안사 계곡, 홍연폭포, 소학대, 시랑대 등 기장 8경의 절경과 기장군의 야경을 주제로 2025년 1월 이후 직접 촬영한 디지털 사진이며, 드론 촬영 사진은 응모할 수 없다. 공모전은 연령과 거주지에 제한없이 기장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기장군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고, 각종 매체와 순회 전시 등을 통해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제 ▲미역․다시마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국, 해초비빔밥 무료시식 ▲해상불꽃쇼 ▲각종 축하공연(초대가수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신선한 맛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 앞바다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만큼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다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미역은 중금속과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산후회복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대연라이온스클럽(회장 금두창)은 지난 4월 13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1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용 1인샵 플랫폼 스타트업의 이인준 대표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을 도왔다. 이·미용 봉사 이후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기탁된 물품은 남구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연라이온스클럽 금두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연라이온스클럽은 2018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14일부터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여중협 권한대행은 먼저 도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정부 관리목표(63%)보다 높은 수준(70%)으로 설정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국비 확보와 관련해 “정부 각 부처 예산에 도의 핵심 사업이 반영돼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0조 7천억 원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흔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시 안전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4월 14일 강릉환경사업소에서 도와 시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급수시설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일부 시설에서 수질기준 부적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료채취 시 대표성 확보와 오염 방지가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표준화된 시료채취 방법 및 절차 ▲유의사항 및 채취 후 보존 방법 ▲부적합 시설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이며,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시료채취 실습도 병행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연구원은 도와 시군 간 협업을 통해 비상급수시설 전 항목 조사와 분기별 수질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와 라돈 검사키트 무료 제공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원은 도–시군과 함께 '협업 기반 강원지역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비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를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의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자전거, 양궁, 유도, 그라운드 골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동해항-사카이항), 하늘길(인천공항-요나고공항)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이에 여중협 도지사 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성균관유도회 산내면지회는 14일 밀양농협 산내지점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전통 유교 문화의 보존과 지역사회 윤리의식 선양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유교 문화 전파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선양 사업과 충효 사상 고취를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결산 보고와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손제범 지회장은 “회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 예의염치가 살아있는 따뜻한 산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전통 예법을 보존하고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유도회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전통문화가 후대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요리 프로그램 ‘행복 수라간’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4일 첫 수업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시가족센터 조리실에서 매주 화요일 낮 12시에 진행된다. 상반기(4월 14일~6월 2일)와 하반기(9월 예정)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14회기에 걸쳐 10명의 결혼이민자에게 실질적인 한국 요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한국 대표 가정식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식재료 손질법, 한국 고유의 조리 방식, 상차림 예절 등을 배운다. 단순히 요리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실습 과정에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문화 교류가 이루어져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낯설게만 느껴졌던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비슷한 환경에 있는 동료들과 요리하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4일 햇살문화도시관 3층 뷰잉룸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해설역량 강화 및 단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직무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해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밀양의 자부심, 사명당 이야기 ▲밀양을 대표하는 점필재 김종직 이야기 ▲밀양 용두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해설사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핵심 배경지식 습득과 함께, 주제별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구조화된 해설 기법을 전수하여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단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재방문 의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 밀양시는 14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밀양시지회(회장 김성희)가 관내 독거 어르신 60명을 모시고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일원에서 효도관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200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모범운전자회의 효도관광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6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명, 모범운전자회 회원 30명 등 총 110명이 참여했으며, 택시 20대와 승합차 1대를 이용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밀양시청을 출발해 신화랑촌, 운문사, 축음기 소리박물관, 밀양한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직 택시 운수종사자로 구성된 밀양시 모범운전자회는 효도관광 외에도 밀양아리랑대축제, 시민의 날 등 각종 행사 시 교통통제와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관광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실수업 역량강화연수 및 수업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 본 연수는 올해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에 도전하는 9명의 예비 수업전문가들을 위해 마련됐으나, 예비 수업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업 역량 제고에 관심이 있는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30여명의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교육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수는 2025년 초등 최초 ‘수업명인’으로 인증받은 다산초등학교 김경미 교사를 강사로 모셔서 ‘교사, 수업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일상 수업에 힘을 빼고, 본질을 채우기 위해 고민한 경험을 나누며, 효과적인 수업 설계 방법,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업의 실제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또한, 사전에 참여 교사들로부터 연수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과 수업 관련 궁금한 점을 미리 질문받아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예비 수업전문가 9명을 대상으로 수업선도교사 및 수업연구교사 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수업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청도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3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일상적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2026년 장애공감 문화정착을 위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함께 울리는 목소리, 함께 바뀌는 시선'이라는 주제로 청도중・고등학교 '꿈나눔'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각기 다른 목소리와 서로의 다름을 공감과 공존, 그리고 포용을 거쳐 하나의 아름다움으로 찾아가는 창작의 과정을 보여주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장애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며 결핍이 아닌 강점을 바라볼 때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던 편견의 틀이 깨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협력함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6개 시군이 선정돼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생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 시군은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장흥군, 해남군 등 6곳이다. 총사업비는 2억 9천만 원이며 사업은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된다. 선정된 시군은 주민, 민간단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안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이를 통해 ▲안전 위험요소 발굴·점검 ▲안전대책 수립 ▲취약계층 지원 ▲안전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나주시 통합복지자원 공유 플랫폼 구축 ▲광양시 IT 기반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고도화 ▲곡성군 사람과 AI를 활용한 안전돌봄 체계 구축 ▲고흥군 취약계층 생활안전 스마트 조명 지원 ▲장흥군 스마트 홈 돌봄서비스 ▲해남군 낙상 예방 안전환경 개선 등이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4월 1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일원에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무단입산, 산나물 채취 목적의 산행 모임, 불법 야영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취사행위와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사전 차단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 및 꽁초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과 함께 현수막 설치와 안내 활동을 통해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계도 및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 보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행복두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 대책비를 지난해(150억 원)보다 대폭 늘려 올해 300억 원을 지방정부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 지원(생수, 쿨토시 등), 무더위쉼터 관리·운영 등에 활용된다. 특히 독거노인, 쪽방주민과 같이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예찰과 홍보 활동도 확대한다. 윤호중 장관은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길고 강해지고 있어, 기존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강화된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폭염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피면서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출범한 것과 관련하여 정보 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4월 14일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 보호 최고책임자 및 국내 인공지능 보안 전문가와 연속(릴레이)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5일 10시부터 국내 주요 정보 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세계적 인공지능 기업의 사이버보안 사업(프로젝트)과 관련한 국내 정보 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우리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등 업계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상수라는 가정하에 철통 인증(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기업과 각 기관에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기업들의 인식 전환을 요구했으며, “인공지능으로 인한 보안 위협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위험에 노출된 중소기업들의 보안 격차 해소에 정부가 나서줄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