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과 관련해 주민 생존권 보호와 실질적 상생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간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경남도는 2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부산시, 의령·창녕군, 창녕군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의 최대 쟁점인 농업 피해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오랜 시간 논의됐음에도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물 공급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취수 과정에서 취수 예정 지역 주민들에게 부담과 희생이 전가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경남도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명확한 사업계획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설명, 실질적 보완대책이 전제돼야 주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부산시와 정부, 관계 지자체가 지역 상생을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상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대한민국 복지체계 전환을 이끌어온 광주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정책 확산의 중심에 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3월27일)을 계기로, 광주가 축적해온 통합돌봄 운영 경험과 현장 성과를 전국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와 전문기관, 서비스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과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주관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라이즈(RISE)센터 및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가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기조강연, 2부 분야별 공개토론회(포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김용익 (재)돌봄과미래 이사장이 ‘돌봄,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역주도형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동별 특색을 반영한 탄소중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대덕탄소중립실천연대 사업추진 간담회’를 열고 2026년 동별 실천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합·연대 임원 및 회원 15명이 참석해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사업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동별 실천 사업으로는 폐자원을 활용한 △북아트 △보자기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양말목 만들기 △에코장바구니 만들기 △천연이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덕구 키링을 제작하는 ‘프레셔스 플라스틱(Precious Plastic)’ 활동과, 주민이 페트병 등을 회수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리사이클 페이데이(Recycle Payday)’를 운영해 플라스틱 순환 구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 속 실천 사업도 강화한다. △천연 생리대와 주방세제 만들기 △절전 멀티탭 교체 △태양광 미니조명 설치 등을 통해 일상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2기 5급 승진리더과정 제13분임 교육생 2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KAI회전익비행센터,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진주시의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 시설을 견학하는 과정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직자들이 먼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상호 기부 확대와 기관·단체 참여 유도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지역사회-전문기관 간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빈곤, 보호자 부재, 돌봄 부담 등으로 학업과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교육비, 심리·정서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발굴 및 사례 연계, ▲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성과관리 및 공동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가족의 질병·장애·경제적 위기 등으로 돌봄 책임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에게는 학업지속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 안정 지원을 병행하고,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 집단 프로그램 및 가족캠프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에 파주시와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의 공공·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체험 활동·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이 지역 안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파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함께 책임지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라며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실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파주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도서관이 은퇴세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50대 이상 은퇴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미도서관은 전문 분야 은퇴자를 ‘오공육공 휴먼북’ 강사로 채용해 비대면(ZOOM) 멘토링과 지식 나눔을 지원한다. 효양도서관은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을 글로 풀어내는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마장도서관은 ‘오늘도 빛나는 당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가운데 시립도서관의 시민 강사 채용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다. 50대 이상의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강의 제안서를 공개 모집하고, 수업 시연을 거쳐 시민 강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 강사는 도서관 강좌를 직접 운영하며, 강사료도 지급된다. ‘위대한 수업’ 강사 모집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자원순환 나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피어난 초록빛 기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인 통진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려,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진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용 수집함에 시민들이 종이팩(일반팩, 멸균팩)과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이를 모아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장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한다. 이렇게 교환된 물품은 관내 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며, 기부 결과는 상·하반기(6월, 12월)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누리집 및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자원순환이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3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창원시 축제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 무료셔틀버스 운영, 주말 교통 대책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대책을 구체화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준비보고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보다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자리”라며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분야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시민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화성오산 관내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학기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2026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 전문성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식중독 예방 관리 및 GMO 식품, 방사능 관련 이해 교육 △버츄 인성대화 강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및 식중독 예방 관리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갈등을 예방하여 안정적인 급식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김성진 교육국장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영양교사와 영양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2월 23일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발맞추어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청렴정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총무안전국장, 문화복지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해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에서 수립한 '2026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하는 청렴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하이웨이(HIGHWAY) 이웃사랑&정호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6명에게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인재들을 격려하고, 청년층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의 인생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HIGHWAY 이웃사랑 장학금’은 대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정호림 위원의 뜻을 기려 아들 정상길 위원이 후원에 동참한 ‘정호림 장학금’은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수여했다. ‘정호림 장학금’은 부친의 나눔 정신을 아들이 이어 실천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세대를 잇는 가족의 후원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수현 위원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삼삼데이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축산농가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의 자체 할인과 곡성군의 추가 할인 지원을 결합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흑돼지, 떡갈비, 유정란 등 총 27개 품목을 선보인다. 곡성몰 내에는 전용 특별관을 마련해 소비자가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업체 또한 기존 고객과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판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삼삼데이 특별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곡성몰 회원에게는 1인 2매, 1매당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온라인 소비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곡성몰에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3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청렴리더 발대식 및 청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부서에서 리더십과 책임감이 뛰어난 직원들로 선발된 ‘청렴리더’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각 부서의 자율적 청렴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청렴리더들은 ▲‘청렴의 날’정례 운영 ▲직장 내 부조리 사례 모니터링 및 개선 방안 제안 ▲부서원들의 고충사항 수렴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시는 체계적 운영관리와 환류체계를 마련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다짐 서약서를 함께 작성하며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장과의 청렴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어려움 등을 공유하며 청렴도 제고를 위한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이루어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분위기로 조직 전체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부담 없이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 잘못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공공책임의료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시는 기관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안건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건강관리 특화서비스 추진, 퇴원환자 관리 협력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시의 다각적인 복지 연계 ▲보건소의 방문 건강관리 인프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수동적인 서비스 수혜에 머물던 기존 돌봄 방식을 넘어, 대상자가 건강관리의 주권자로서 스스로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해 나는 ‘능동형 건강관리’모델 도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 및 보건소 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AC)인 ㈜크립톤과 손을 잡고 지역의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밀양시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과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 투자 기관인 ㈜크립톤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시가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은 ㈜크립톤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전문 투자 기관이다. ㈜크립톤은 이번 펀드 결성과 함께 밀양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밀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