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아동 권리 존중 인식을 높이고,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현재 교육은 실무 중심의 사례 분석과 아동학대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참석한 보육교사들도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의 넘치는 태도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어린이집이 안전한 환경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보육교직원들이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제로(Zero) 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ON 프로젝트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혈압과 혈당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 스크리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대한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필요시 의료기관에 연계를 안내하는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만성질환자의 약물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건강교육도 병행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 홍보를 병행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이번 건강상담소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에서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3월 31일에서 ‘행당제2동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기관으로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행당제2동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행당대림·행당한진타운·행당두산위브·서울숲행당푸르지오아파트), 행당제2동 주민센터,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며, 지역에 위기가구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립, 고독사 위험, 정신건강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참여 주체는 ▲위기가구 의심 세대 발견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및 현장 동행 방문 ▲관리비 체납, 수도 사용량 변동 등 위기 징후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모니터링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우려 가구에 대한 안전 확인 결과 공유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교육장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비료 사용 효율화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잉 시비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을 공유하고, 토양 검정에 기반한 정밀 살포로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 69명은 현장에서 적정시비 실천 의지를 밝히고 ‘지속가능한 농촌 수호’ 구호를 제창했다. 서경덕 회장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외부 요인이지만, 적정시비를 통한 과학적 대응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서천군4-H연합회는 앞으로 적정시비 지침을 회원 농가 필지에 적용하고, 드론과 ICT 장비를 활용한 정밀 농법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도형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현장 실천이 비료 수급 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천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 각종 기금의 자금 관리를 맡게 된다. 서천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말까지 예금 및 대출 금리, 군 협력사업비 등 금고 운영 관련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며 “군 금고는 자금 관리 역할 뿐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을 완화하고 수출금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대금 미회수 등 대외 거래 위험에 대비해 무역보험 가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 달러 이하 중소 제조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6,000만 원을 투입해 114개 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175억 원의 수출 유발 효과와 3억 7,000만 원의 보험금 수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또 올해부터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원 규모는 지난해 114개 사에서 올해 약 350개 사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환율 변동 손실을 보전하는 ‘환변동보험’과 자금 조달을 돕는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상품을 지원한다. 수출 초기 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의 신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절기 행사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강연과 가족 체험 교육, 특별 해설로 진행됐다.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는 지난 5일 성호박물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나무 의사 우종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나무가 계절과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을 인간의 삶과 연결해 깊이 있게 풀어냈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일에는 가족 체험 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성호 이익 선생의 철학과 24절기 ‘청명’의 의미를 배우고, 봄을 주제로 한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을 통해 절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기간 성호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청명 맞이 특별해설’도 상시 운영됐다. 특별 해설은 ‘성호사설’에 담긴 청명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을 알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4월 13일 청소년수련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1부 사회복지 기념식 및 유공자 20명에 대한 시상과 2부에서는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채인기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까지도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 서둘러 져버린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봄 정취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봄을 상징하는 ‘연둣빛’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초록물결 넘실대는 ‘고창청보리밭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자! /편집자주 제23회 고창청보리밭 축제..5월10일까지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초록 물결이 출렁이는 고창 청보리밭이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이번주 토요일 4월18일부터 5월10일까지 23일간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한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관 관람을 넘어 걷고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약 63㏊에 이르는 청보리밭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길 위의 체험’으로 완성하는 봄… 감성 중심 콘텐츠 강화 올해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청보리밭 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고령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2026년 소상인 상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명의 소상인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19명이 선정됐다. 군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 정도가 심각하고 개선 효과가 큰 상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별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시설현황 ▲업력현황 ▲연매출 기준 ▲영업지속 및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이후 보조금 공모(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소상인에게는 점포 내·외부 환경 개선, 간판 정비, 위생시설 보완 등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소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가의 매출 증대를 통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불광천 일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은평’을 슬로건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 누구나 경계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날인 16일에는 불광천 두빛나래교에서 은평춘당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장애인 예술가 미술 전시가 열린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불광천 수변무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자립준비청년 단체 ‘모아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발달장애인 합창단 ‘예그리나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같은 날 불광천 신흥상가교와 두빛나래교 사이 구간에서는 ‘어울한마당’ 부스가 운영된다. ▲직업재활생산품 홍보·판매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부스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수변무대에서 장애인 예술가들의 공연도 이어진다. 밴드, 댄스, 난타, 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원보육실습공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유휴부지 5곳을 대상으로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정원 전공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팀(5명)이 전문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시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는 한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당진시청 2곳,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보건소, 송악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적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 5곳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해 개소당 5,000만 원씩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의 재정 부담 없이 도심 속 녹색 인프라를 확충한다. 당진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생활에 밀접하고 실용적인 정원 조성에 중점을 둘 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해드림 서산 사업 중 하나로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해드림 서산은 시민이 월 1천 원 이상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정기기부하는 1인 1계좌 나눔 사업이다. 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은 기부금 4,836만 원을 투입해 서산석림사회복지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생필품 꾸러미를 월 2회 제공한다. 시는 해당 사업을 수행할 봉사자 30명을 ‘가티돌봄리더’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이해 ▲가정방문 매뉴얼 ▲의사소통 방법 및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대상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위기 상황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성과 기반의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무성과계약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핵심성과 과제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 연봉 등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날 체결식에서 이완섭 시장은 각 국장과 직속 기관장으로부터 올해 핵심성과 과제의 실행계획과 전략을 보고받고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특히, 이번 직무성과계약은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과 책임행정 강화를 목표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시청사 건립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확대 등 주요 현안사업을 핵심과제로 담았다. 아울러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잠홍저수지) 조성, 지역인재 양성 및 명품 교육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중점 추진한다. 시는 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징수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시는 14일부터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를 사용하며 전자 납부가 불가능하다. 이에, 기존 수납 처리는 지방세가 납부된 은행으로부터 전달한 고지서, 보고서를 통해 시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왔다. 자동화 시스템은 비정형 문서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수기 고지서를 스캔하는 즉시 수납 정보를 추출, 이를 시 담당자에게 전자 문서 형태로 전달한다. 시 담당자는 해당 문서를 지방세 프로그램에 업로드하면 수납 처리를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사전 차단하고, 행정 효율성 향상을 통한 신뢰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