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권선구는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이 다수 발생하는 해빙기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부터 3월 말까지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을 운영한다. 해빙기에는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 수축을 반복하며 생긴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게 되며,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권선구는 설 연휴 전 귀성길 귀경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트홀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복구를 실시하여 응급복구 139건, 소파보수(항구복구) 33건을 조치 완료했으며,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 3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선구 포트홀 전담보수반'은 유지관리업체 및 용역 등 4개 팀으로 구성되며, 운영 기간 동안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권선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동결·융해 반복으로 포트홀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담보수반을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하겠다”며 “평일에는 휴먼콜센터, 야간·공휴일에도 포트홀을 발견하면 권선구청 당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상반기 어린이 독서동아리 ‘달달독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달독서는 내달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2·4주 목요일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아리에서는 월별 선정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도서는 △3월, 김원아 작가 ‘스티커 탐정 천재민’ △4월, 김미숙 작가 ‘고지식 박사의 무럭무럭쑥쑥 알약’△5월, 김보경 작가 ‘너라면 가게’ △6월, 2026년 시민독서릴레이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 즐기며, 책 읽는 기쁨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내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내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 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 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 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논골담길 일원)을 체류형 관광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참가자와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입주작가를 동시에 모집한다고 밝혔다.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는 묵호감성마을 내 공가를 활용해 예술인이 한 달간 동해시에 체류하며 생활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주택형 숙소와 아파트형 숙소 등 각 유형별·입주기간별 1명씩 선발한다. 참가자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3개 입주기간 중 하나를 선택해 한 달간 체류하게 된다.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는 논골문화센터 내 전시실과 작업실을 활용해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명 또는 1개 팀이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입주 기간 동안 창작 및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2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380.64㎡)으로 이전·개소했다.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 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확장 이전으로 안정적인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조기 발굴과 등록관리, 정신건강 상담·교육·캠페인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맘라이더사업과 자살유족원스톱지원사업을 포함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지방 최초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하여 정신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전문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인원은 6,921명으로 전년 대비 9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AI로 생성한 영상은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시정소식지를 책자 형태로 매월 17,000부 발간해 읍면동과 다중집합장소,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한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구독자 4만 8천여명)에서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하여 시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24일(화), 관내 27개 수도사업자(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 수도사업 운영·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자의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도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실태점검 평가일정 및 주요 점검항목 ▲관련 지침 개정사항 ▲수도사고 위기대응 절차 및 훈련 사례 ▲물 전문기관 기술지원 체계와 분야 등을 안내한다. 특히, ‘25년 경기 과천시와 경남 김천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 등 수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대응 절차와 방법을 교육하고 모의훈련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별 운영상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도사업자 간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조영희 유역관리국장은 “이번 교육이 수도시설 운영과 사고 대응 능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의 역량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지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3일 북구여성행복맞춤센터 강의실에서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은 4월 29일까지 시트봉제이론 및 실습 수업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2020년부터 6년째 운영 중인 기업맞춤형 과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경력단절여성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을 포함해 오는 7월까지 모두 4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실버케어 사회복지실무자, 동물병원 실무자, AI콘텐츠제작&마케팅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등 과정별 20명씩 모두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업종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비 및 교재비는 국·시비로 지원하며, 매월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지원한다. 또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 종료 후 1년 동안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동행면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실내 테마파크로 단장한 ‘동작스타파크’를 연휴 기간 동안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구는 청사 지하1층을 ▲스타스테이지 ▲스타플레이존 ▲스타푸드존 ▲스타상생존으로 조성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4일간 특별 운영했다. 동작스타파크는 연휴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떡메치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버블쇼와 마술쇼 등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한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오픈 클래스에는 300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방문 및 이용자 규모에서도 동작스타파크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4일간 일평균 4,551명, 총 18,204명이 방문했으며,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당시 일평균 방문객 2,508명, 총 방문객 15,052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스타푸드존에는 푸른청과, 방배중앙떡집 등 관내 소상공인 8개 업체가 참가해 과일, 떡, 부침개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판매했다. 스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대출 택배서비스 지원 대상에 한부모가족을 추가한다. 도서대출 택배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생애 첫 대출, 다자녀 및 다문화가정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팩스(☏033-737-4842)로 제출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고령자에 한해 전화 신청도 접수한다. 도서 대출은 1회 최소 3권에서 최대 10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21일이다. 도서 반납은 도서관과 협약된 택배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11월 말까지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 재능기부 참여자 및 활동처를 수시 모집한다. 재능기부 참여자는 평생교육 강사, 학습동아리 등 자신의 재능을 무보수로 나눠주고 싶은 개인 또는 팀이다. 재능기부 활동처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경로당과 요양원, 복지관 등 관람 인원이 15명 이상인 곳이다. 학습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희망 활동처 2곳과 재능기부 팀 1∼3곳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학습관 또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평생학습으로 배운 재능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으로써 재능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이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목원에서 서식하는 야생조류를 조사한 결과 27과 50종 1,770개체의 야생조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지난 1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여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속 수목원에서의 계절별 야생조류의 다양성’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물향기수목원에는 춘계 이동 및 번식기인 4월에는 밀화부리와 되새, 개똥지빠귀 등 총 17과 26종 269개체가, 추계 이동 및 월동기인 10월에는 직박구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밀화부리 등 총 15과 27종 282개체, 11월에는 밀화부리와 붉은머리오목눈이, 물까치 등 총 17과 29종 288개체의 다양한 야생조류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하절기인 8월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흰뺨검둥오리, 쇠박새 등 총 10과 12종 51개체가 확인되어 상대적으로 야생조류의 다양성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중인 새매와 소쩍새, 황조롱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말똥가리 그리고 경기도보호 야생생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래세대(0~39세)’와 ‘경제허리(20~59세)’ 인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 구는 아동·청소년·청년 구간인 0~39세를 ‘미래세대’로, 학업과 은퇴 연령을 제외하고 생산과 소비 활동의 중심인 20~59세를 ‘경제허리’로 정의해 인구 구조를 살폈다. 단순 총인구가 아닌 연령 구조를 통해 도시의 성장 기반과 자족 기능을 함께 들여보려는 취지다. 2025년 기준 송파구 인구는 64만 3,350명이다. 2008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시스템 구축 이후 18년째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인구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는 행정 수요와 재정 규모, 도시 활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 인구는 2022~2025년 4년 평균 28만 7,6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자치구 평균(15만 9,916명)보다 약 12만 7천 명 많다. 해당 연령대는 출생, 보육, 교육, 취업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의 핵심 구간으로, 도시의 장기적 성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공직자들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월 300명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를 읽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공직자 개인의 자발적 학습이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 법제, 회계, 적극행정, 인공지능 행정 등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와 연계해 깊이 있는 배움 과정을 지원하는 등 교육 과정 전반을 고도화한다. 또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원 응대, 바쁜 현장 업무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기 계발 기회가 부족했던 격무 부서 직원, 선배 공직자의 현장 실무요령을 전수하는 ‘광산집현전’ 참여 공직자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 동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자연스럽게 많은 공직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독서 학습 참여가 나눔과 공유로 이어지는 기반도 다진다. 학습이 종료된 이후 공직자들의 자율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기배출 관련 기업을 3월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전류계·차압계·pH계·온도계 등 시설 가동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대기오염물질을 배출 및 방지하는 시설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해 사업장의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고, 광주시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포함 2억8800만원으로, 40여개 이상 사업장에 1개 시설당 최대 24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장에서 부착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광주시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40%는 자부담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된 소규모 사업장(4,5종)이다. 광주시는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 ▲2022년 5월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 이전부터 가동 중인 시설부터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동일 사업장에 2개 이상 시설도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하다. 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AC)인 ㈜크립톤과 손을 잡고 지역의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크립톤과 함께 131.1억 원 규모의 ‘크립톤 지역 창업 생태계 라이콘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밀양시 내 기업가형 소상공인(라이콘)과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 투자 기관인 ㈜크립톤의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시가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펀드 운용을 맡은 ㈜크립톤은 국내 최장수 창업기획자로, 약 550억 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한 전문 투자 기관이다. ㈜크립톤은 이번 펀드 결성과 함께 밀양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밀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이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