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피해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통합 ‘김해청년센터’가 조직 개편, 인력 채용, 시설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지난 1월 2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의 핵심 키워드는 ‘연결과 확장’이다. 김해시는 그동안 개별 공간과 단위 사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각각의 청년센터를 하나의 통합 체계로 재구성하고 ‘김해형 청년친화 정책’을 한데 모아 청년의 삶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는 종합 정책 플랫폼으로 청년 공간을 새롭게 정립한다. ■ ‘공간 운영’ 넘어 ‘미래 설계’로 김해시는 통합 김해청년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재)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선정하고 센터 조직을 ▲청년기획협력부 ▲청년정책사업부로 재편해 일원화된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공간별로 분절돼 있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정책·사업을 연계한 체계적인 사무분장으로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김해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의 단계별 성장을 설계하고 지역 자원과 정책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 ‘1센터 4권역’ 완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17일 김해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확정한 ‘2026년 김해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청년의 일·주거·삶·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청년의 생애 흐름을 고려해 정책 구조를 정비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451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2025년 청년정책 예산 373억 원 대비 약 21% 증가한 규모로 청년정책에 대한 김해시의 재정적 투자와 정책 의지를 잘 보여준다. 청년정책은 더 이상 ‘무엇을 지원할 것인가’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정책이 실제 청년의 삶에 닿기 위해서는 청년의 삶 단계에 맞춘 정책 설계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 시는 2025년 ‘글로컬 청년도시 김해’ 비전을 통해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데 이어 2026년은 그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구현하는 실행의 해로 설정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개별 사업 중심의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구조·규모·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4일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점(Dot)으로 잇는 울산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울산의 대표 유물과 역사를 ‘도트레고(Dot Lego)’라는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트레고는 작은 점 형태의 블록을 조립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정성껏 완성한 결과물을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2월 14일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해 체납세 징수실적, 공공예금 이자수입 및 세무조사 실적에 있어 755억 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강력한 지방세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 302억 원을 징수(징수율 37.7%)해 전국 평균 징수율 32.9%보다 높은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울산시는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비기간을 운영해 대포차 및 고질 체납차량 집중단속 실시,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시스템)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차량 징수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공공예금 이자수입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수입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2021년 39억 원, 2022년 95억 원, 2023년 148억 원, 2024년 223억 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22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울산시는 불확실한 지역 경제 상황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지방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리 변동을 반영해 예치 시점을 조절하고 지출 시기를 고려해 최소한의 지출준비금만 예치하는 방식으로 공공예금의 효율성을 높였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 외국인 또한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 농기계사고, 폭발, 화재, 붕괴 및 익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등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제도이다. 보장액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이다. 상주시는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유형 및 빈도를 분석하여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역을 한층 강화했다. 농기계사고 상해사망의 보장 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ㆍ후유장해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공유형 모빌리티 ▲땅꺼짐 사고의 상해사망ㆍ후유장해 항목을 추가하여 대응 범위를 넓혔다. 이밖에도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사회재난 상해사망ㆍ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ㆍ후유장해 ▲스쿨존ㆍ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A등급)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영역, 교통안전 영역, 보행형태 영역 항목에 대한 지표를 조사하여 교통문화수준을 파악하고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지수로, 순위는 그룹별로 A(10%), B(25%), C(30%), D(25%), E(10%) 5개 등급으로 나누게 된다. 시는 평가 결과 △운전행태 영역에서 55점 중 48.26점, △교통안전 영역에서 25점 중 21.87점, △보행형태 영역에서 20점 중 17.49점으로 준수한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7.62점으로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2021년 D등급을 받아 42위에 그쳤으나, 2022년 38위, 2023년 14위, 2024년 3위로 매년 순위가 상승하여 마침내 2025년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어린이들의 참여권 보장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월 31일(토)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의 1회차 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1회차 활동에서는 ‘아동을 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글로벌 행사에 맞게끔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주재로 아이들이 영어로 대화하면서 직접 팀을 구성했으며, 팀빌딩게임도 아동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입에 담은 가족의 까투리 화과자 만들기 ▲친환경 하회탈 만들기 ▲세계를 춤추게 하는 얼굴들, 탈들! 등이 있었다. 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안동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를 직접 구상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고, 조별 활동지를 롤링페이퍼처럼 돌리며 아이디어를 겹겹이 쌓아가는 활동도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뿐만 아니라, 2026년에는 더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주·야간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주간반은 취미 45강좌와 기술 15강좌 등 총 60강좌가, 야간반은 취미 17강좌와 기술 4강좌 등 총 21강좌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원주시민이며, 1인당 1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4개월 교육을 기준으로 주 2회 강좌는 8만 원, 주 1회 강좌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2인 이상) 등은 증빙서류 제출 시 기술 강좌 수강료가 면제된다. 모집 기간은 주간반은 2월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수강 신청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설하중에 취약한 공업화박판강구조 건축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업화박판강구조(PEB·Pre-Engineered Metal Building System)는 하중에 따라 부재의 크기를 조절해 구조 효율성을 높인 공법으로 기둥 없이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장이나 창고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기록적인 폭설이나 강풍 등 돌발 하중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특성이 있다. 이에 군은 2월 26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설계도서 관리 상태와 구조부재 배치의 적정성, 시공 상태 일치 여부, 구조부재 외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 요구를 통해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건축물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축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도는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73억 4300만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도는 2023년부터 전액 도비로 재해구호기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1월 6일 기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지원받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7만 3430가구로, 가구당 10만원씩 지원한다. 시설수급자와 장기입원 단독가구 등 시장·군수가 난방비 지원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대상은 지원에서 제외했다. 그동안 지원규모는 2023년 6만 6615가구 66억 6150만원, 2024년 6만 5740가구 65억 7400만원, 지난해 6만 7513가구 67억 5130만원이다. 앞서 도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를 확인해 수급자(가구주) 계좌로 지급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의를 마쳤다. 도 관계자는 “지속되는 한파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이번 난방비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퓨처스리그에서 활동할 KBO 심판위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KBO 야구심판 양성과정 수료자(2026년 야구심판 양성과정 수료 예정자 포함) 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및 산하단체, 독립리그 소속 심판으로 1년 이상의 심판 활동 경력(단체장 직인 필수) 보유자에 한해서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2026 KBO 공식 심판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근무 종료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검토된다. 채용과 관련된 세부 정보 및 우대 사항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늘(2일)부터 23일(월)까지며, KBO 채용 홈페이지(kbo.saramin.co.kr)에서 지원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11시 42분경 전남 완도군 신지도 강독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6.67톤, 양식장관리선)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는 같은 날 오전 8시경 출항해 미역 채취 작업을 마친 뒤 이동하던 중 파도의 영향으로 선체가 기울면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신고 접수 10분만에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완도해경은 인명 구조에 이어 A호가 더 가라앉지 않도록 추가 조치에 나섰다. A호 안에 실려 있던 미역을 바다로 옮겨 선체를 가볍게 한 뒤, 배수펌프를 이용해 선박 내부로 들어온 물을 빼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A호는 예인되어 강독항으로 입항했으며, 해양오염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침수 사고는 짧은 시간 안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렉서스코리아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2월 3일(화)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10층)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렉서스만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지난 2년간 렉서스 마스터즈는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와 품격 있는 대회 운영으로 KPGA 투어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렉서스코리아에 감사드리고 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생활쓰레기(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 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 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 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 이처럼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마다 상이하므로, 각 구의 수거일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배출해야 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배출해 주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구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