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3월 25일 바른약속치과의원과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의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및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여성과 청소년이 생애주기별로 마주하는 고유한 건강 이슈에 주목하고,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편적 건강권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권 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성인지 관점의 건강한 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여성 청소년 특화 건강 및 의료 상담 지원, 기관 이용자 및 직원과 모든 직계가족까지 비급여 진료 20% 할인 혜택 제공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김수경 센터장은 지역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건강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고 바른약속치과의원 윤창근 대표원장은 지역 기반의 촘촘한 의료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함께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안산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감 선생님 62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인사업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상반기 인사업무 담당 교(원)감 선생님의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신장, 교육현장의 인사 관련 문제 해결 및 상호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인사업무 변동사항 공유와 학교현장에서 인사 업무처리 과정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인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G-인사이트를 활용한 전보, 승진, 자격 등 인사 업무 처리와 개정된 인사 규정, 다면평가, 계약제 교원에 관한 사항, 복무 등 인사업무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매뉴얼 활용과 실무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원)감 선생님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안산의 대표적인 학생 크리에이터 양성프로그램인 나도 유튜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6년 차 맞이한 안산 대표 프로그램, 20개교로 운영 확대 2021년 첫발을 내디딘 나도 유튜버! 사업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안산 지역의 독보적인 학생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사업 규모를 작년 10개교에서 20개교로 2배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을 직접 추진할 담당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율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기존 운영교와 신규 참여교가 함께 자리하여, 경험이 풍부한 기존 운영교 담당자의 노하우가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담장 넘어 지역사회로... 콘텐츠 영역 확장 주문 한편, 2026년 사업의 핵심 방향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제시했다. 학생들이 단순한 학교 구성원을 넘어 안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산의 지역 특색이 반영된 콘텐츠 제작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이천 꿈빚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1기 과정은 총 2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백록캠퍼스를 비롯한 거점 초·중·고등학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지역 거점 공간에서 운영된다.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밖 교육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다꿈빚 공유학교 ▲반도체 공유학교 ▲노벨과학 공유학교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실현과 미래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이천 꿈빚공유학교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장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 아이보듬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군포 지역 초·중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군포시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개별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체계로, 이번 통합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및 지역기관 사업 소개, 2025년 네트워크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권역별 운영 방향 협의, 학생 사례 연계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급학교 진학 과정에서 단절되기 쉬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관 간 사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정숙경 교육장은 “아이보듬 네트워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위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기 위해 경주시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및 지정은 공단이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주 이용객이 고령층인 점에 착안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 ESG 경영(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위해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환자 대처 능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주파크골프장’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생활체육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검진과 홍보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단은 경주시 파크골프장을 ‘치매 친화적 체육시설’로 시범 운영한다. 시설 내 안내 데스크 및 게시판에 치매 조기 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고양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2026년 고양 IB벨트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그간 지역과 학교,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가운데, 이번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초·중·고를 하나의 학습 흐름으로 잇는 고양형 탐구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생의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바탕으로 교실 수업의 근본적 변화를 이끌고, 학교 간 협력과 공유를 통해 교육의 지평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선도학교는 4개교 이내로 선정되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학교는 초·중·고 연계 교육과정 설계, 공동 프로젝트 운영, 수업 나눔 및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 학교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 간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내부 협력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첫발을 내딛는 자리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성일 교육국장을 비롯해 생활교육과,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지역교육과, 평생교육건강과 등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고양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제적 위기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학습·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 학생 중심 지원으로의 전환 ▲ 부서 간 연계·협력 기반 구축 ▲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기능 강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26일 ‘2026년 정책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온라인(Zoom)으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정책 연구 용역을 맡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 하민수 교수)이 ‘울산교육종단연구 2024’의 올해 연구 계획을 발표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울산교육종단연구 운영협의회 위원 12명, 책임연구원과 공동연구진 5명, 학습연구년제 파견교사 3명, 울산교육연구정보원장, 교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연구는 2027년에 시행하는 4차 연도(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대상) 종단연구 수행을 위한 학생 역량 문항을 개발하고, 지난해 시행한 2차 연도(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울산 학생 역량 채점 결과를 분석하는 내용이다. 특히 2차 연도 결과에서 학생 약 2만 명이 참여한 서술형 답안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채점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 연구를 맡은 하민수 교수는 인공지능 채점 프로그램 개발 계획과 함께 전문가 채점을 병행해 인공지능 채점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연천군은 전 분야에 걸친 균형 잡힌 성과를 통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담 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적극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포상금, 인사 가점,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 보상으로, 적극 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여 조직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 책임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및 보호 장치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조달청 주관 ‘혁신조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경기도 적극행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 하고,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에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착공식은 의왕 미래교육센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일반계고 2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전 중심 진로진학교육 컨설팅’을 운영한다. 올해 컨설팅 참여 학교는 지난해 17개교에서 35% 증가한 23개교(공립11교, 사립12교)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폐지 및 통합형 수능 체제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등 교육 현장의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사전 설문조사와 컨설팅 요청서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변화된 입시 환경에 혼란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A유형(토요일)에서는 수도권 진학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가 팀을 구성한 후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리자 및 교사들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학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24일, 독일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 - 진주실크등’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주독일한국대사, 주독일한국문화원장, 진주시 관계자, 독일 측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빈 입장 및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알리는 ‘VIP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연결되며 전시 작품이 동시에 점등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축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 전달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는 4월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의 ‘장애인 편의기능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의 장애인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개선 내용은 ▲점자 스티커 부착 ▲키패드 교체 ▲화면 글자 크기 조정 ▲음량 조절 기능 추가 ▲동전 투입구 조정 등으로, 하드웨어 부품을 교체하고 발급 프로그램을 개선해 민원서류 발급과정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11로 전환해 보안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기기 장애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