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가 참여하는 모두의 카드(K-패스) - 시내·마을버스·지하철·신분당선·GTX·광역버스 등 - 타 지역 방문 이용 시에도 환급 혜택 OK! - 신청*: K-패스 앱·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기존 K-패스 카드 없다(신청 O) *기존 K-패스 카드 있다(신청 X)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교육지원청은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4일(수) 발표했다.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 더 나은 작은학교 브랜딩’ 사업과 연계하여 각 학교가 지닌 고유한 교육 비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참여 의지, 교육과정 브랜드 운영의 실현 가능성, 혁신적 모델 제시 여부,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 브랜드는 ▲독서·인문교육(2교) ▲건강·레저·스포츠교육(4교) ▲문화·예술교육(1교) ▲진로교육(1교) ▲영어교육(1교) ▲생태·환경교육(1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홍명표 교육장은 “이번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선정을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삼척형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상공계와 시민들은 4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전-마산복선전철의 연내 조기 개통을 강력 촉구했다. 부전-마산복선전철은 국가 일반철도로서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시설사업이다. 지난 2014년 4월에 착공해 2021년 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던 중 2020년 3월 낙동강 하저터널(삼락생태공원 하부 인근) 공사 과정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수차례 공사기간 연장으로 2025년 하반기에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공정률 99%에 도달했다. 그러나 정부는 시행사와 피난연결통로를 두고 입장 차이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공사 기간을 올 12월까지로 1년 더 연장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설명한 오는 6월 개통이 또 다시 지연된 것이다. 철도망 개통 시 부전-마산 간 운행시간이 90분에서 30~40분대로 단축되는데 부산시, 창원시 간 이동량이 많은 김해시민 입장에서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기존 400여 명 규모의 개방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홍보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15명의 ‘소수 정예’ 체제로 개편됐다. 지난 1월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236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서류 심사와 포트폴리오 정성 평가를 통해 영상, 사진, 블로그 포스팅 3개 부문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아산, 보령 등 타 지역민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월별 시정 테마에 맞춘 기획 콘텐츠 제작, 주요 축제 및 행사 현장 취재,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s·Reels) 영상 제작 등 천안시의 ‘시정 홍보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 무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번역 서비스는 지난해 중국어가 도입됐고 2026년에는 베트남어가 추가 돼 더욱 폭넓은 언어 지원이 가능해졌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입국 초기 가족생활 및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대한 상담 통·번역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제공 및 각종 사업 안내 통·번역 ▲가족 간 의사소통 및 가족 상담 통역 ▲은행·병원·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시 통역(공증 제외) ▲위기 상황 시 긴급지원 통·번역 ▲기타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및 기관 의뢰 통·번역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센터 방문은 물론 전화, 이메일, 팩스, 외부 출장 통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동구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희 센터장은 “언어의 차이가 삶의 벽이 되지 않도록, 결혼이민자의 눈높이에 맞춘 통·번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3일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로 진행됐다. 점검은 학원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학원가 인근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3일 원불교 구리교당으로부터 쌀국수 50박스(1,200개)를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쌀국수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외로운 이웃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기간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원불교 구리교당은 2021년부터 교문1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김장 김치 50박스를 후원해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원불교 구리교당 동정수 교무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외로운 이웃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구리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내일스퀘어에서 ‘2026년 동계 제1기 청년 행정체험’참여 청년들과 함께 활동 공유회를 열고, 4주간의 행정체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은 청년들이 행정기관에서 실제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계 제1기에는 총 25명의 청년이 참여해 4주 동안 행정기관에서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활동 공유회는 청년 정책 홍보를 시작으로, 청년 행정체험 활동 성과 및 체험 후기 공유, 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년 행정체험은 청년들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백양티앤에스(주)가 설 명절을 맞아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망포2동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소재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백양티앤에스(주)는 매년 성금 및 물품 기탁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거주지 방역소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유화 대표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양티앤에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무료영화 상영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연장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6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음악·뮤지컬·역사 영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총 20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먼저, 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학 특집기획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오전에 진행한다. 겨울방학에는 2월 5일 10:00 ‘슈퍼소닉3’, 2월 12일 10:30‘바다 탐험대 옥토넛’, 2월 19일 10:30 ‘샤크스쿨’, 여름방학에는 8월 5일 10:00 ‘바다몬스터2’, 8월 13일 10:00 ‘리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상영된다. 방학 특집기획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일 청소년들이 영화를 통하여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화로 보는 역사의 조각’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일까지 4회 일정으로 현택훈(작가)의 지도로 진행된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문학작품이 원작인 영화를 감상하고 작품 속에 투영된 시대상과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개강 첫날 학생들은 ‘남한산성’ 영화 속 주요 장면이 실제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토론하며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역사 현장을 간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산학융합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함께 관광서비스 분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졸 취업 경쟁역 강화를 위한 직무 발굴 및 개발, 고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제주지역 관광서비스 분야 정주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그 밖에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서비스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지역 내 관광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주력산업인 관광서비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정주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창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거창군 전담여행사’를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마케팅과 관광객 모객에 전문성을 갖춘 전담여행사를 선정·운영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는 체류·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군의 중점 추진 분야에 부합하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거창관광 경쟁력 강화에 참여하게 된다. 거창군 전담여행사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제2조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체의 관광객 유치 실적과 거창군 관광상품을 포함한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개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전담여행사로 참여하게 된다. 전담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와 관광객 유치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올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1박 이상 관광상품의 경우 관광객 유치실적을 2배로 가산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다문화가족의 모국 방문을 지원해 그리운 가족들과의 재회를 돕는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가 주관하고 익산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고향 방문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모현동에 있는 익산시가족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가정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심사를 거쳐 16가정을 선정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왕복 항공권과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 보험 등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각 가정은 4~11월 중 희망 일정에 맞춰 5일부터 최대 30일까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가족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21가정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해 왔다. 지난해에는 21가정, 76명이 고향을 다녀왔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연속 3회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우수한 지역축제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0년 이상 누적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법인 형태 민간 상설 축제 지원 전담조직을 보유한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를 거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해왔다. 또한, 지리산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한방·약초 자원을 주제로 △한방체험 프로그램 △약초 전시·판매 △학술·체험형 콘텐츠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한 약초 산업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차별화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구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