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2025년도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사업 ‘오, 놀토데이!’의 대상자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사업 ‘오, 놀토데이!’는 장애인가정에서 소외되기 쉽고, 어른스러운 성장을 기대받아 정서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비장애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한다. 보호자와 함께 보드게임, 쿠키 만들기 등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주고받는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우호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전년도 참가자는“워킹맘이라 엄마는 바쁘고, 장애를 가진 오빠에게 관심을 뺏기던 딸과 함께 떡도 만들고, 컵도 만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숙연 장애인복지과장은 “비장애 자녀들을 위해 보호자가 쉽게 시간을 낼 수 있는 토요일에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비장애 형제자매와 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내실있는 추진을 통해 학교의 위기 수준별 학생 관리체계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행동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검사로,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4월에 실시되고 있다. 올해 검사 도구가 개편되면서 문항 구성 개선·절단점 재설정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한 선별검사가 가능해졌다. 이번 연수에서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절차를 안내하고, 매뉴얼 주요 변경 사항 및 세부 추진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군포·의왕 관내 5개 정신건강 전문기관(▲Wee센터▲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각 기관의 학생 위기 수준별 지원 관리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위기학생을 해당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세부 방법을 안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 지자체 유관부서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보듬·아이사랑 네트워크 통합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에 대해 소개하고, 2025년 네트워크 운영 논의를 통하여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 등 정책 소개 ▲군포 아이보듬·의왕 아이사랑 네트워크 운영 현황 소개 ▲2025 네트워크 권역 정비 및 운영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네트워크 관계자 외 교육복지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고 본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누구나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교육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정현 교육장은 “교육은 단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초등 신규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수원 초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월 신규 발령 교사 18명과 4월 신규 발령 교사 10명, 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첫 번째 만남의 자리였다. 연수에서는 엄기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교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좋은 교사로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신규 교사들이 학교 공동체 내에서 협력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직무연수는 단회성에 그치지 않고 4월 9일 ‘학교 실태와 교직 문화 들여다보기’, 4월 16일 ‘공문서 작성 및 업무포털 활용법’ 등 실무 중심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부터 25일까지는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간 수업 멘토링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을 더욱 밀도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2025학년도 신규 교사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청렴실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사 주변 화단에 묘목과 봄꽃을 심고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깨끗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 보호 의식을 높이는 한편, ‘청렴 다육이’를 나누며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회용품 ZERO!’ 실천을 위해 친환경 방식으로 식목행사를 추진했다. 현수막은 태블릿 PC로, 비닐봉투는 신문지로 대체하고, 일회용 접시 대신 납작한 과자를 활용하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탄소중립 실천에 이어 ‘청렴 다육이’ 나눔은 단순 식목행사 기념품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청렴 실천 문구를 작성하며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청렴이 개인의 실천과 더불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선경 교육장은 “오늘 심은 꽃이 활짝 피어나듯, 우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4월 3일 10시 태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태백교육지원청학부모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태백교육지원청학부모협의회는 단위학교 학부모회 지원 조례에 따라 학부모회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교육청과 함께 노력했으며, 다양한 태백교육 현안에 학부모의 의견을 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관내 25개 학교의 학부모회장들로 구성됐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2025년도를 이끌어갈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또한 태백교육지원청은 청렴 연수를 시작으로, 2025 태백교육 주요업무를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받으며 태백교육 현황과 추진 방향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성자 교육장은 “새롭게 구성된 태백교육지원청학부모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더 크고 밝은 태백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한국교과서협회연수원에서 행정국장, 총무과장, 총무과 인사팀 및 34여 명의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지방공무원 인사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업무 담당자가 지방공무원 인사제도를 안내하고, 샤인앤컴퍼니 김형준 교수가 ‘AI를 활용한 인사·조직관리와 실무 적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인사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안내 및 건의 사항 수렴이 이루어진다. 권명월 행정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인사업무 담당자 간 의사소통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 능률을 배양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는 지난 2일 여성회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58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전종대 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아동학대 개념과 관련 법률, 아동학대 의심 징후, 아동학대 신고방법, 신고의무자 역할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종대 관장은 어린이집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아동학대 실제 사례와 판례를 소개했다. 전종대 관장은 “보육현장에서의 인식개선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도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아동학대와 관련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아동학대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원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3일 오전 10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 도내 해면·내수면 수산인들과 관계 유관 기관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수산종자 23만 마리(뚝지 20만, 도루묵 3만)를 고성 소재 거진항 앞바다에 방류하며, 바다생태계의 풍요를 기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늘 고생하시는 3중고, 기름값, 인건비, 어획량 감소에 대해서 각각 거기에 맞는 선물 3종 세트를 준비했다”며, “도에서는 유류비 비용 50% 지원, 노후 엔진 교체(어선한대 당 5천만 원),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12곳 완공, 해수부 공모 2곳 모두 강원도 선정 속초‧동해),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17일 개장되는 ‘저도 어장’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정근린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오정동 산17-1 일원에 조성된 오정 근린공원은 대덕구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 2024년 4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2월 준공을 완료했다. 특히, 구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오정근린공원 물놀이장이 함께 조성됐다. 오정근린공원 물놀이장은 2000㎡ 규모로, 대덕구 내 대표 물놀이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충규 구청장은 이날 시민, 민간단체, 학생, 공무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영산홍, 화살나무, 이팝나무, 남천 등 4개 수종 4000여 본의 나무를 심어 녹색 휴식 공간 조성에 나섰다. 또한 구는 스파티필름, 테이블야자 등 공기정화식물 2종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나무 심기 동참을 안내했다. 최 구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많은 산림이 소실됐다. 이런 상황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정선군지부는 3일 지역 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정선군가족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박성열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정선군지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해경 정선군가족센터 센터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한 ‘도서전집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집을 한 세트 단위로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신청한 전집을 한 달간 빌릴 수 있다.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인 ‘꼬마책방’ ▲성인 대상 전집 대출 서비스인 ‘월간책방’으로 나뉜다. ‘꼬마책방’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회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당 한 번에 한 세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여 가능한 전집은 유아용 도서부터 초등 고학년을 위한 과학·역사 분야 도서까지 총 26세트로 구성돼 있다. ‘월간책방’은 성인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등 총 7세트의 전집이 마련돼 있으며 1인당 한 세트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전집 대출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수령 기간에 맞춰 해당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책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전집 대출과 반납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며, 무인반납함이나 무인기기를 통한 대출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일 수원시가 주관하는 ‘제 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여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 부의장을 비롯해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재단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귀룽나무, 감나무 등 1,000여 주를 식재했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2023년 ESG 경영을 도입했으며, 서호꽃뫼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것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재단의 직원들은 지역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추진단으로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지역을 위한 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날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를 보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데 더욱 앞장 서겠다”며 “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단의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단체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달 15일부터 숲과 자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일반 성인 대상 고단한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 및 회복을 위한 ‘내 마음의 산책’, ▲가족 대상 숲에서의 가족간 즐거운 소통을 위한 ‘슬기로운 가족생활’, ▲만 65세 이상 대상 노년기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한 ‘인생의 봄날’, ▲학교 단체 대상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챙김 프로젝트’이다. 자연휴양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신청은 4월 8일부터이며, 자연휴양림 내 치유센터와 치유 숲길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개인은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고 단체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비용은 5,000원이며, 동두천 시민은 20~30%, 단체는 20% 할인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가 숲의 가치를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평택의 대표적인 꽃 축제 ‘2025 평택 꽃나들이’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 평택 꽃나들이는 1996년 꽃 전시회로 시작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알록달록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곳곳에는 튤립, 수선화, 유채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 꽃밭과 포토 존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4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평택 꽃나들이를 알리는 개막식 공연 및 평택 쌀을 활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반려 식물 가꾸기 체험, 꽃 이름 맞추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