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인권 증진과 친인권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와 '인권강화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 거주 장애인의 인권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증진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별 시설 중심의 인권 교육을 넘어 시설 간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실천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시설은 △종사자 인권 교육 연합 운영 △종사자 인권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추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 △인권강사 전문인력 양성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가 일상에서 실천되는 인권보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형식적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는 27일 통장연합회가 최근 넷째 아이를 출산한 이문정 부평2동 1통장에게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금은 지난해 11월 이문정 통장의 넷째 아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통장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문정 통장은 "넷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큰 기쁨을 느끼고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통장연합회의 따뜻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가족도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영택 통장연합회 회장은 “부평구 주민이자 통장인 분이 다둥이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 가정의 넷째 아이 출산은 그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에 큰 의미를 주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구에서도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에서는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다자녀 가구 우대 정책 등 다양한 가족친화적인 정책을 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난 26일,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고양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제5기 수료식에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해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리더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2023년 9월 첫발을 뗀 문화아카데미는 이번 5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의 지역 리더를 배출하며, 고양특례시의 지성과 인문학적 통찰을 상징하는 전당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선배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배움의 결실을 맺은 5기 수료생들을 아낌없이 축하했다. 이번 문화아카데미 과정에는 기업 CEO, 공직자, 법조인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리더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지적 교류를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유현준 홍익대 교수, 신병주 건국대 교수, 김민식 세명대 교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한 이론 강의는 물론, 문화유산 답사와 미술관 견학, 뮤지컬 관람 등 현장 경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융복합 커리큘럼이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동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6·25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탁월한 공을 세워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이후 행정체계 마비, 소재지 불명 등의 사유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던 무공수훈자 故한익선, 故유복하, 故차인희, 故주덕수 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수된 무공훈장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대해 국가가 전하는 감사와 존경의 증표로, 무공수훈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쟁의 역사 속에서 무공수훈자들의 공훈을 되새기며, 이들의 헌신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졌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무공수훈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가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밤일마을에서 '2026학년도 깊이있는 수업 정책 기획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새 학년을 준비하며,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내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깊이있는 수업 나눔과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하여 교육과장, 초·중등 수석교사, 학교급별 장학사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 새 학년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전문성 제고 방안 ▲수석교사 네트워크를 연계한 깊이있는 수업 나눔 확산 및 공동 성장 강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깊이있는 수업은 교사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교육공동체의 협력 속에서 완성된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가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년 예술인들이 펼치는 문화·예술의 축제 ‘영 아트 페스타 & 안·녕·해 아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영해면을 기반으로 작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선발된 10명의 청년 예술인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골목을 배경으로 전시형 게임과 오디오극을 기획하고, 주민들과의 밀착한 만남을 통해 ‘영해생활기록소’와 같은 공연, 회화, 영상을 완성하는 등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윤여성 작가의 설치 퍼포먼스 ‘파도친다’, 최해인 작가의 오디오극 ‘우담바라’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관객들을 맞이하고, 이밖에 최차영, 임산하, 홍혜원 작가의 전시가 거리 곳곳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피날레인 28일에는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영상제가 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책임교사, 학생부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 및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운영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과 관계 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 해결 및 화해중재 지원 절차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 처벌을 넘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 공동체의 치유를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 준수 사항, 학교장 자체해결 및 심의위원회 심의 개최 요청 등 실무중심의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분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독서 프로그램 '구리애서(愛書)가족'의 참여 가족을 3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애서(愛書)가족'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 경험을 나누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꾸준한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가족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구리시립도서관 관외 대출 회원은 가족회원으로 등록한 뒤, 가족 구성원이 함께 대출한 도서를 기준으로 독서 참여 기록을 쌓아 단계별 목표에 도전할 수 있다. 특히 구리 시민이 사랑한 도서로 선정된 ‘구리애서 추천도서’를 함께 읽으면 가산점이 부여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족의 독서 활동이 지속될수록 연체 무효권 제공, 대출 권수 확대 등 도서관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성실히 참여한 가족 중 최우수 1가족을 선정해 구리 시장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상위 5개 가족에게는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가족의 독서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아크릴 액자 제작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학생 안전 관리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및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세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서 ▲18세 이하(2007.3.3. 이후 출생)의 자녀가 3명 이상이며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모·자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이며, 이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자격여부 확인을 거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연 1회 지원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옹진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침하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해빙기 취약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 88개소에 대하여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이완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85개소), 저수지(2개소), 소규모 공공시설(1개소) 등 총 88개소다. 특히,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급경사지, 저수지 등 균열로 인한 붕괴 등 구조적 이상 여부 확인 ▷인명피해우려지역 내 위치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옹진군은 올해부터 각종 재난 상황 발생 또는 발생이 예견되는 상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옹진군은 지난 27일부터 3월 6일까지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직무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도서지역 어른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무교육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회 분반으로 운영하며, 회차별 약 30명씩 참여하도록 조정했다. 교육에는 수행인력 60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현재 관내 768명의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일상생활지원,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지침 및 제도의 이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의 연계 및 ‘퇴원 후 단기집중서비스’사업 안내 ▲특화서비스 추진에 따른 돌봄대상자 이해 및 사례관리 방향 등 실무 중심 교육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문경복 군수는“도서지역 특성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 서산시는 27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우도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고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총사업비 11억 9,4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340.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마을공동작업장과 회의실 등을 갖춰 어업인들의 작업 효율 향상과 주민 소통, 공동체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센터는 지난 2020년 시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주민 화합과 어촌의 미래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으며 대전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9명, 녹조근정훈장 19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0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소회를 밝힌 대전문지중학교 박미혜 교장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함께 그동안 뜻을 같이한 동료 교육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형 돌봄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서구는 2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이웃돌봄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돌봄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이웃돌봄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제공되도록 지원한다. 서구는 올해 이웃돌봄단을 기존 164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했다. 관리 대상도 지난해보다 400명이 늘어난 2500여 명 규모다. 서구는 고위험 1인가구를 중심으로 방문 활동을 강화하고 우울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체계화한다. 공동체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계 회복과 사회적 고립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돌봄을 받았던 주민이 올해 이웃돌봄단으로 참여하면서 돌봄 수혜자가 지역 활동 주체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