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의왕시 및 관내 학교(8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교육장,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관내 8개교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개방시설의 범위와 내용, 지원방안 등 협력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명문화하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시설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900만원) ▲주차장 개방 시 보수비(최대 300만원) 지원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 반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점차 개방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공간은 단순히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82개원 교원을 대상으로 꿈·함·성 유아교육‘놀이중심 교육과정, 흥미 읽기로 시작하는 놀이기획’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에 맞춘‘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연수는 파주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유아교육 미래-잇(IT)학습공동체 중‘수UP으로 역량UP 학습공동체’소속 교원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전문성을 함양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연수 내용으로는 ▲놀이의 시작과 만남 ▲놀이의 진정한 의미 ▲흥미 읽기로부터 시작되는 교육(놀이)기획으로 교사들이 실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해당 연수를 시작으로 1년간 유아교육공동체 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현장을 지원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파주 유치원 교원 모두가 유아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고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파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 및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업무 처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개발된 경기도교육청‘방과후학교 똑딱 A + I’프로그램의 실행 연수로 진행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회계관리 프로그램(똑딱 A): 방과후학교 회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 및 실행 역량 강화 · 강사관리 프로그램(똑딱 I): 강사 관련 행정 업무의 체계적 관리 및 간소화 지원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운영되며, 13일(1차)에는 늘봄전담실장 23명이 참석하고, 14~15일(2~3차)에는 방과후학교 담당자 각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실습 중심의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프로그램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방과후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7년 개교 예정 신설 학교 (가칭) 회천4중학교, (가칭) 양주2고등학교 교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을 참고하여 게시된 제출 안내문을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11473, 양주시 옥정로 6길 18, 한길프라자2 505호 양주교육지원센터) 등의 방법으로 학교명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학교명 공모 대상인 (가칭) 회천4중학교는 양주시 덕계동 965 내 33학급(특수 3학급)으로, (가칭) 양주2고등학교는 양주시 덕계동 966 내 38학급(특수 2학급)으로 각각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제출된 학교명 의견은 내부 검토 및 공개 설문조사를 거쳐 5월 중 학교명 선정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5월 14일(목)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교명은 '경기도립학교 설치조례' 입안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학교 종합감사 기간 동안 감사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임대·설치·철거까지 지원하는‘통합 비품 지원 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감사 준비 과정에서 노트북, 복합기, 문서세단기 등을 개별적으로 임차하거나 자체 장비를 옮겨 설치해야 했으며, 인터넷 환경 설정과 장비 세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교육 활동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교육지원청은 노트북 6대, 복합기 1대, 문서세단기 1대, 인터넷 장비를 일괄 확보해 감사장에 직접 설치하고, 감사 종료 후 회수까지 책임진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수업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예산 절감의 효과도 크다. 기존에는 학교별로 개별 계약을 진행할 경우 교당 약 805천원이 소요됐으나, 통합 임대 방식으로 전환하면 교당 303천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18개교 기준으로는 총 14,490천원에서 5,456천원으로 약 62%인 9,034천원의 절감이 가능하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정책은 학교 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4월 13일 의왕시청에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 추진을 위한 독서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방과후와 주말까지 확대하고, 의왕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작가 및 자원 활용,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독서인성교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을 확대하고 공감·배려·소통의 인성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교 중심 독서교육을 지역과 연계해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학생 중심의 독서인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왕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제1차 기증유물 작은전시로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1930년대~1980년대)’를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개최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은 2023년부터 상설전시 외에도 근대 대구의 변화와 독립운동, 인물·기록, 사회상, 도시 변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특별기획전, 테마전시, 작은전시)와 교육·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하여 시민들과 그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규모가 큰 특별기획전 외에 매년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생활사와 지역사, 기증유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26년 제1차 기증유물전시는 그동안 기증받은 라디오를 중심으로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라디오의 변화 과정과 생활상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전시에서는 초기 진공관 라디오에서 트랜지스터 라디오, 가정용과 휴대용 라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라디오 9점과 『라디오연감』 등 관련 자료를 함께 소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시립무용단의 어린이날 특집공연 ‘어린이 무용극 - 탈출’(안무 고블린파티)이 오는 5월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두 차례 공연된다. 이번 무대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2025년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은 ‘탈출’을 어린이날 대표 레퍼토리로 다시 선보인다. 춤을 추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탈을 쓰면 마법 같은 일이 생겨난다! 우리 모두는 내면에 숨겨진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감정들이 억압되거나 이해받지 못한 채 마음속에 머물기도 한다. ‘탈출’은 내면의 ‘탈’을 벗어던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용기와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낸 어린이 무용극이다. 상징적인 탈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춤의 경험을 선사한다. 탈을 쓰고 춤을 추며, 나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이 여정 속에서 인물들은 탈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과 성격을 드러내고, 함께하는 움직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관객들은 다양한 인물과 감정을 간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의 여정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하여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상호작용 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전시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하나의 탐험대’가 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 ‘스페이스 하이브’의 전시 공간을 통과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 전시는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본격 시행된 이후 2주간 총 8,905명이 신청했다. 하루 평균 신청자는 809명(근무일 기준, 11일간)이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70여 명이 신청한 것에 비해 4.6배 늘어난 것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음이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부터 본 사업을 시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2주를 맞아 사업 운영현황을 발표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3월 27일 이후 신청·접수를 완료한 대상자는 총 8,905명으로, 2주간 하루 평균 809명이 신청했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소득·재산 확인조사로 행복이음 전산시스템이 한시적으로 중단되어 이틀간(4월 2일~3일) 사업신청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하루 평균 989명이 신청한 것이다. 올해 시범사업 기간(1~3월) 동안 하루 평균 170여 명이 신청한 것과 비교하면 본 사업 이후 4.6배 증가한 것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센터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역사’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주말체험활동의 첫 번째 여정인 역사뮤지컬 ‘안중근’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기획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독립운동가의 고뇌와 시대적 아픔을 예술적 감성으로 공유하고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활동의 주요 특징은 ‘이론-감성-현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스토리텔링이다. 이론(4월 3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배경과 서대문형무소 수감 인물들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감성(4월 11일): 나루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안중근’을 관람하며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 정신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현장(4월 18일): 오는 1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독방에서 독립까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앞서 배운 이론과 뮤지컬로 느낀 감동을 바탕으로, 실제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역사의 숨결을 피부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문화원은 2026년 4월 8일부터 9일, 1박 2일 동안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제5차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부천의 고대사인 마한과 변한의 철기문명 교류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부천의 고대사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부천문화원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동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는 2023년부터 시작되어 부천의 고대사인 우휴모탁국이 속한 마한 지역을 주로 돌아보다가 올해부터 삼한 중 변한 지역과의 교류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철’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변한 지역을 답사 코스로 하여 훗날 대가야를 형성하는 경북 고령, 비화가야가 되는 경남 창녕의 고분군을 살펴보았다. 또한,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또 다른 철의 산지인 합천 해인사도 돌아보아 의미를 더했다. 고령의 ‘지산동 고분군’, 창녕의 ‘교동 고분군’과 합천 해인사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란 점에서 연구자와 부천문화원 회원들이 모두 직접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다. 여기에 창녕의 진흥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진행된 ‘BTS 월드투어 인 아리랑 특별전’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BTS 특별전에는 6일간 총 2,067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일평균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전체 방문객 중 내국인은 1,193명(58%), 외국인은 874명(42%)으로 집계됐고 공연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12일에만 305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람객의 주요 사용 언어는 일본어(46%), 영어(36%), 중국어(3%) 순이었고,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등 기타 언어권(15%) 에서도 다수 방문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이 굿즈를 나누며 연대감을 형성하고 공연과 연계돼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 관람객 다수가 콘서트 마지막 일정까지 고양시에 체류하며 정보센터를 재방문했고, 그 결과 5일 동안의 정보센터 내 고양시 관광기념품관 매출이 3월 총매출의 2배로 치솟았다. 고양시는 특별전 운영 기간에 공연 관광객을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임 후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실제 사례와 접목해 실무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직 수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기준과 책임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강연자로 알려진 신민섭 대표를 초빙하여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법령 중심의 교육을 현장 중심의 사례형 설명으로 풀어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희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이자 신뢰받는 교육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일상의 기준으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안양과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