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에 대해 대출잔액의 1~1.5% 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광주시에 거주하고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2019년 1월 1일~2026년 1월 26일)이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755만 9천 원 이하)이고 ▲광주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 주택에 신혼부부 명의로 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금융권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 용도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시는 예산 범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26일,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제천우체국과 ‘고려인 동포·외국인 우정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인 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 및 우편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천우체국은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시입출식 통장(우체국 다드림통장) 개설 시 금리 우대(연 0.2%) ▲해외송금 수수료 30% 할인 ▲급여계좌 등록 시 각종 수수료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통장 재발행, 제증명서 발급,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 타행송금, 자동화기기(CD/ATM) 타행송금, 카드 발급 수수료 등 다양한 금융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아울러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가입 시에는 1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편서비스 분야에서는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10% 할인(사전 접수 시 추가 3% 할인) 제공하며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향후 5년간 추진할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해당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을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도시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도시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전략은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확보 △1,000만 관광객 대비 차별화된 스마트도시서비스 추진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기반 군민 건강증진 방안 마련 △군민 체감형 스마트도시서비스 발굴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 마련 등 5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군은 군민 설문조사와 관련 부서 면담 등을 통해 7개 분야 25개 서비스를 도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미영연방 안보공원, 스마트 워케이션(일+휴가), 스마트 의료 AI치료, 스마트 마을방송 등이 포함됐다. 가평군은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연차별 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가평읍 행복자람돌봄센터 아동들과 함께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직접 빵을 만들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사협 위원들과 함께 빵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으니 재미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노재풍 위원장은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쿠킹클래스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가평읍 지사협과 함께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성주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공모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성주군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공연, 전시, 참여·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으로,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그동안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등 생활권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모 신청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성주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 김해시와 합천군, 충청북도 영동군의 읍‧면지역을 찾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김해시 한림면 행정복지센터, 28일 합천군 삼가면사무소, 29일 영동군 황간면사무소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도 함께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개인신용·채무 고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평소 민원 상담이 쉽지 않은 읍‧면 지역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고충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읍‧면 지역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지역주민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남도는 최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도내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 중이며, 한파 취약계층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파응급대피소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시 보호 공간으로, 난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노숙인과 독거노인, 주거취약계층 등 한파에 취약한 도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공공·민간시설을 활용한 한파 응급대피소 31개소가 운영 중이며,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거나 한파특보 발효 시 가동된다. 대피소 이용 관련 사항은 관할 시·군청이나 관내 경찰서·소방서 등을 통해 문의 할 수 있으며, 대피소에서는 난방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경남도는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낮아지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현장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한파는 특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제로화를 위해 △시 산하 공무원 및 근로자 교육 △각종 사업장 안전점검 △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와 △민간 안전 전문가 활용 도급‧용역‧위탁 특별점검 △아차사고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종합계획에 따라 시는 시 산하 팀장급 관리감독자와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관리감독자(335명) 교육은 외부 전문 안전교육 기관에 위탁해 안전 수칙 준수, 현장 위험관리 등 연간 16시간 이상 법정교육을 실시한다. 현업업무 근로자(1,236명)는 관리감독자가 매월 2시간씩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 산하 중대재해 사업장 494개소에 대해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시설별 안전 점검 매뉴얼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수시 안전 점검을 병행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함께하는 2026년, 변화의 중심은 언제나 녹양동’을 주제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가치 공유’ 시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녹양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녹양동은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평가에서 최우수·우수부서로 선정되는 등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와 ‘싸이 흠뻑쇼’ 등 대규모 스포츠·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관련 행사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녹양동은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신청사 건립 추진 ▲러닝 기반 생활체육 공간 조성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지원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의정부 우정 공공주택지구와 경기 북부 레저스포츠 타운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TV CHOSUN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을 앞둔 ‘히든FC’ 선수들을 위해 매니저 송해나가 특급 서포트에 나선다. 24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 선수들이 독일과의 경기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복귀한다. 유소년 월드컵 ‘서프컵’ 출전을 위해 부모님을 떠나 스페인에서 축구 전쟁을 치르고 있는 ‘히든FC’ 선수들은 한국 음식을 떠올리며 그리워했다. 매니저 송해나는 그런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떡볶이 파티를 준비했다. 송해나는 직접 떡볶이를 요리하며 “오늘 경기 어땠어?”라고 선수들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히든FC’는 “아쉬웠어요”, “독일 팀플레이가 좋더라”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송해나는 “너희 오늘 되게 잘한 것 같지 않아? 그래서 진 게 더 아쉬웠어”라며 조직력이 돋보였던 플레이를 칭찬했다. 처진 분위기에서 받은 특급 조공에 ‘히든FC’ 어린이 선수들은 “내일도 지면 치욕이에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왔는데 꼭 이겨야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회를 거듭할수록 골든컵 전쟁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월 23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세기의 라이벌전' 특집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계의 영원한 라이벌 나훈아와 남진, 이미자와 패티김의 명곡으로 맞붙으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명승부와 반전이 연이어 터지며 라이벌 특집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전주 대비 상승한 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으며, 5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무엇보다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승자가 상대의 황금별 1개를 빼앗아 총 2개의 별을 획득하는 파격 룰이 적용되며 출연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첫 선공자로 나선 선(善) 배아현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간드러진 꺾기 창법으로 소화하며 초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이에 맞선 미(美) 천록담은 남진의 '빈 잔'을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로 몰아붙였지만, 91점이라는 예상 밖 점수가 나오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배아현은 출연진 중 가장 먼저 황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원활한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퇴직예정자 재취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운영돼 온 과정으로 올해는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퇴직 전·후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부터 재취업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변화와 적응 영역에서 변화 수용과 재정의,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일하기 △직업 및 자산 설계 영역에서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 탐색과 은퇴 전·후 자산 전환 설계 △실행 및 탐색 영역에서 경력 진단 활동, 개인 맞춤형 경력 대안 탐색, 진로 계획서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탐라교육원은 퇴직 이후의 실제 생활과 재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산 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강화해 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운영 계획은 ▲직업상담 인력 확충 ▲채용한DAY! 취직한DAY!'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 등으로 구성돼, 시민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에 따르면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센터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확대 운영하여,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부터 실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먼저 일자리센터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력직 직업상담사 2명을 근로자로 채용해 각각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민원실에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발굴 등 상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년도에 2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위기 장애인가족 심리회복 및 나눔 실천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조부모 등 모두 9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가족 상담소, 집단상담,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가족이 심리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가 지난 1월 24일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평가와 함께 2026년 새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양시민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이경혜 경기도의원, 김미수·임홍열 고양시의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이기헌 국회의원은 “고양시민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비전 선포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시민 권익 증진 및 지역 현안 대응 사업에 대한 ‘2025년 사업평가안’ 등을 승인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민회가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보여준 활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2026년 사업계획안’은 올해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23일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네오위즈, 진아교통(주), ㈜성남환경 관내 기업 3곳이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업해 2026년 2월 명절 전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성남환경과 진아교통㈜은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년간 기업 및 임직원 기부 연계를 통해 총 8,3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및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에 사용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나눔이 청소년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두천시 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어르신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준공된 노인회관 내 스튜디오실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장비를 활용해 원격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신년 인사회에 참여한 250명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2026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파 속 건강 상태와 경로당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이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