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울산 시내 급수 인구에 따라 선출된 수도꼭지 104개 지점 및 노후관 수도꼭지 10개 지점에 대한 월 1회 검사, 수돗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은 전당의 다양한 공연 정보와 문화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릴 ‘2026 광주예술의전당 시민기자단 4기’를 26일부터 2월6일까지 모집한다. 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공연에 관심이 많고, 홍보 게시글이나 영상 콘텐츠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글·사진과 영상 2개 분야이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기자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광주예술의전당의 공연과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해 기사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전당은 활동 기자단에게 소정의 원고료, 공연 관람 기회, 우수 기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12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발표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품목을 포함한 7개 품목을 중심으로 11곳에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각 읍·면 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며 누구나 희망하는 품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1월 27일 정촌면(감) ▲1월 28일 정촌면(배) ▲1월 29일 내동면(복숭아) ▲1월 30일 명석면(노지고추) ▲2월 2일 정촌면(자두) ▲2월 3일 수곡면(시설딸기) ▲2월 3일 문산읍(감) ▲2월 4일 금산면(시설고추) ▲2월 5일 상봉동(복숭아) ▲2월 6일 문산읍(배) ▲2월 6일 내동면(매실)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되며, 작목별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생산 재배 기술을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 공익직불금, 농업경영체 등록제 등의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 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강당에서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과 함께 연초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외부 청탁과 부당한 관행을 근절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건설안전국장, 관련 실·과·소장, 읍·면장, 건설사업 팀장 및 담당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초부터 각종 건설사업을 선제적으로 발주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집행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칠곡군은 도로·하천·생활 SOC 등 주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 완료 사업부터 조기 발주를 추진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추진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을 통해 외부 청탁 배제, 부당한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연초 조기 발주와 신속한 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가 지난 1월 24일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평가와 함께 2026년 새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양시민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이경혜 경기도의원, 김미수·임홍열 고양시의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이기헌 국회의원은 “고양시민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비전 선포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시민 권익 증진 및 지역 현안 대응 사업에 대한 ‘2025년 사업평가안’ 등을 승인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민회가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보여준 활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2026년 사업계획안’은 올해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청년의 구직 활동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 청년 사진 드림(Dream)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에 총 300만 원을 투입해, 청년 120명 내외에게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소재한 사진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지원 대상 청년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접수는 전자우편, 우편(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 청년청소년과) 또는 방문(부천시청 7층 청년청소년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수행 능력과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계약 체결 이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희대 우리아이태권도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월 2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 라면 9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부 물품은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재 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 교육기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아이태권도장은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월 19일 KCC안성공장으로부터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KCC안성공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현석종 공장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의 지속적인 기부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1월 24일, 국내 대표 외식 브랜드 연돈(대표 김응서)과 지역경제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주시와 연돈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돈 김응서 대표는 상주시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대한 뜻을 함께하면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업무협약 이후 강영석 상주시장과 김응서 대표는 상주 곶감축제장과 주요 사업지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돈과의 협약은 상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지역 자원과 민간의 브랜드 경쟁력이 결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식·관광 연계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재단법인 자하연 팔당공원묘원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병희 이사는 “추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정성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덜 춥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자하연 팔당공원묘원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평군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인 성금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연탄, 난방유 및 난방물품 지원에 활용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2026년 김천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선명히 각인시킬 대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안착한 ‘2026 김천김밥축제’와 지자체 최초 시도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함으로써,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밥, 일상의 음식에서 대표 도시브랜드로 2025년 김천김밥축제는 2회차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이슈와 화제를 끌어내며, 타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아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김천김밥축제는 ‘김밥’이라는 일상적 음식을 김천만의 도시 정체성과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현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뻥튀기 접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에는 3無(의전·개막식·바가지) 운영 원칙을 정착시키고, 퀄리티 높은 김밥 콘텐츠와 ‘대량생산이 가능한 김밥 공장’ 등 오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 규모는 총 80억 원으로, 최대 15% 할인(선할인 10%+적립금(캐시백) 5%)을 제공한다. 광산구는 광산사랑상품권의 높은 사용률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할인+적립금(캐시백)’ 방식을 유지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광산구 내 5,72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1인당 월 50만 원씩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충전 및 이용은 온라인 앱 ‘지역상품권 chak(착)’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는 4월부터 광주은행에서도 발급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발행 기간은 2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산사랑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랑상품권은 시민의 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혼불문학관이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 완간 30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의 육필 편지와 사진 등 소장 자료를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문학실에 제공했다. 3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특별 공간은 故 최명희 작가의 문학 정신과 『혼불』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남산도서관 문학실 관계자는 "혼불문학관에서 제공해 준 자료 덕분에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혼불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혼불』의 숨결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은 1981년 동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2천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월간 신동아에 연재된 작품이다.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을 주 배경으로 1940년대 모습을 담고 있으며, 관혼상제 및 음식 등을 통해 남원 사람들의 삶을 생생히 재현하여 소설 이상의 가치를 지닌 깊이 있는 문학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혼불문학관은 故 최명희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혼불』이 지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관내 농업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농산물 품질·유통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농산물 품질관리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유통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1차 필기시험 대비 과정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어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2차 실기시험 대비 과정이 총 10회에 걸쳐 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시험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차 과정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법령 및 유통·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원예작물학 △수확 후 품질관리론 △농산물 유통론 등 4과목을 다루며, 2차는 △농산물 품질관리 실무 △농산물 등급판정 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전문 강사진이 필기부터 실기까지 연계해 운영하며,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격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품질관리사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는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16일, 20일, 21일, 22일 등 총 5일 간 각 사업지구 어르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을길 토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사업 대상은 벌곡 덕목지구, 황화정1지구, 광석 이사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933필지(580,507㎡)에 대해 추진된다. ‘마을길 토지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조성된 도로 중 개인 사유지가 현행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지적도, 토지대장)가 정리되지 않아 통행 제한과 주민 간 송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습상 도로의 경계 조정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국비 1억 4천만 원과 시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현황 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가 지난 1월 24일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평가와 함께 2026년 새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양시민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이경혜 경기도의원, 김미수·임홍열 고양시의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이기헌 국회의원은 “고양시민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비전 선포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시민 권익 증진 및 지역 현안 대응 사업에 대한 ‘2025년 사업평가안’ 등을 승인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민회가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보여준 활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2026년 사업계획안’은 올해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23일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네오위즈, 진아교통(주), ㈜성남환경 관내 기업 3곳이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업해 2026년 2월 명절 전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성남환경과 진아교통㈜은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년간 기업 및 임직원 기부 연계를 통해 총 8,3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및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에 사용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나눔이 청소년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두천시 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어르신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준공된 노인회관 내 스튜디오실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장비를 활용해 원격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신년 인사회에 참여한 250명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2026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파 속 건강 상태와 경로당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이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